유희왕의 함정 카드.
1. 설명
1.1. 원작
한글판 명칭 | 어썰트 스피릿 |
일어판 명칭 | アサルト・スピリッツ |
영어판 명칭 | Assault Spirits |
지속 함정 | |
발동 후 이 카드는 장착 카드가 되어,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에 장착한다. 패의 공격력 1000 이하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전투 데미지 계산시, 장착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은 묘지로 보낸 몬스터 1장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이 효과는 자신 턴에만 사용할 수 있다. |
유희왕 5D's 일상생활 편 84화에서 잭 아틀라스가 가짜 잭과의 듀얼 중 사용. 패에서 더블 프로텍터를 묘지로 보내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공격력을 3300으로 상승시키고, 플레어 레조네이터의 효과로 공격력이 3300이 된 짝퉁 잭의 퍼플 데몬즈 드래곤을 크로스 카운터로 발라버리지만, 그 다음 턴에 짝퉁 잭이 트랩 이터로 먹어버렸다. 애니에서는 지속 함정이었다.
일러스트는 G·B·헌터가 네크로 가드너의 혼을 통해 강화되는 것을 묘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확실히 시너지는 맞다지만 그래봤자 600 올라가고 1턴.
1.2. OCG
내수판 | 수출판 |
한글판 명칭=어썰트 스피릿,
일어판 명칭=アサルト・スピリッツ,
영어판 명칭=Assault Spirits,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자신의 몬스터에 장착한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장착 몬스터가 공격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부터 데미지 계산 전까지\, 패에서 공격력 1000 이하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에라타 (공통) (2014.07.10) | 誤 : [텍스트] 엔드 페이즈시까지 正 : [텍스트] 턴 종료시까지 |
공격력 상승치는 기껏해야 1000이 한계고, 그것도 엔드 페이즈까지밖에 적용되지 않으며, 패를 1장 버려야 하며, 당연히 중복 사용도 안된다. 묘지에 몬스터를 보내거나 하는 게 아니라면 코스트 대비 효율이 좋은 라이징 에너지나, 데몬의 도끼 쓰는 게 훨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