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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colbgcolor=black> 양산형 동물들 Withered Critt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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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파피 플레이타임의 등장인물이자 챕터 3의 중간보스로, 오리지널과 달리 2등신의 소형 모습인 양산형 스마일링 크리터즈다. 외형은 완구와 동일하나 관리되지 않아 너덜너덜하고 여기저기 찢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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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플레이타임 사 | |||
종족 | 장난감 (前 인간) | |||
등장 챕터 | 챕터 3 (중간보스) |
1. 개요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의 등장인물이자 챕터 3의 중간보스로, 오리지널과 달리 2등신의 소형 모습인 양산형 스마일링 크리터즈다.2. 특징
원래 단추였던 눈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남은 구멍 안에 사백안이 보인다. 현재는 프로토타입의 광신도인 오리지널 캣냅에게 복종하는 수하가 되었는데, 실험체 특유의 비상식적인 허기와 프로토타입에 대한 공포심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굴복한 거라고 한다.[1]크기가 앙증맞을 정도로 작은 데다 짧은 다리로 아장거리는 게 귀엽다고 가만히 놔뒀다간 점프스케어와 함께 그대로 게임 오버 직행이다.[2] 실제로 귀엽다고 가만히 지켜보거나 오히려 다가갔다가 점프스케어 보고 죽은 사람들이 꽤 많다. 불 혹은 강한 빛을 무서워하며 플레이어 건에서 발사되는 플레어로 쫓아낼 수 있다.[3][4]
3. 작중 행적
3.1. 챕터 3
수많은 양산형들이 도그데이의 모든 신체 구멍에 어거지로 침투해 도그데이를 조종하여 플레이어를 추격해온다. 플레이어가 탈출에 성공한 이후에 도그데이의 괴성이 들린 걸 보면 도그데이를 갉아먹었거나, 도그데이의 몸에서 빠져나올 때 고통을 느낀 도그데이가 비명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양산형답게 그 수가 엄청나게 많다. 도그데이를 조종하려고 꽤 많은 개체가 소모되었음에도 추격전 중에 아직 남아 있는 양산형들이 중간중간 튀어나와서 쫓아온다.[5] 챕터 3의 미스 딜라이트 다음 보스로 등장하는 도그데이가 사실은 캣냅과 프로토타입에게 대항했던 선역이었고 그저 조종을 당했을 뿐임을 생각하면 사실상 실질적인 중간보스는 바로 이 녀석들이다.
근처에 다가가면 왜곡된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더 가까이 다가가면 잠깐 멈칫하더니 포효하는 듯한 괴성과 함께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를 쫓아온다. 이 때문에 갑자기 양산형 크리터즈가 다른 길로 튀어나와도 보자마자 바로 달려와 죽이지는 않는다.
3.2. 챕터 4
티저 예고편에서 그 많던 양산형 동물들이 해골 목걸이를 단 검은양 외형의 크리터즈에게 전부 잡아 먹힌 후 외피만 수북히 쌓인 광경이 비춰졌다.4. 여담
[1] 정작 Sleep Well 공식 뮤직비디오에서는 이와 반대로 캣냅이 상심한 양산형 개체 하나에게 직접 다가가 위로하며 함께 하자는 듯이 손을 내밀고 해당 개체가 스스로 캣냅의 손을 잡는다. 이후에도 캣냅과 마미 롱 레그를 필두로 수많은 양산형 개체들과 미니 허기들, 번조 버니가 플레이케어 복도를 행진하듯 걷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처음에는 정말 순수한 유대감으로 스스로 자처하여 캣냅의 동료가 되었으나 프로토타입의 진정한 모습을 깨닫고 공포심에 의한 굴복으로 돌변한 것으로 보인다.[2] 이때만큼은 관리가 되지 않아 낡고 찢어지고 헤진 얼굴이 그대로 확대되기 때문에 귀엽다기보단 징그럽게 느껴진다.[3] 이를 통해 이 소형 스마일 크리터즈들은 아주 오랫동안 어두운 곳에 살며 지낸 탓에 빛에 민감해진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4] 참고로 쫓아내는 소리가 귀엽다는 평가가 많다.[5] 이게 상당히 귀찮은 게, 도그데이에게서 잘 도망가고 있다가도 이 녀석들이 옆에서 튀어나오면 영문도 모른 채로 이 녀석들의 점프스케어와 함께 게임 오버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