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1:09:55

앨리스(유희왕 GX)


파일:Alice_yugioh_GX.jpg

アリス / Alice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4. 사용 카드
4.1. OCG화된 카드4.2. OCG화되지 않은 카드
4.2.1. 방황하는 비스크 돌-앨리스4.2.2. 상냥한 비스크 돌-에실라4.2.3. 절망의 나라의 앨리스4.2.4. 돌 해머4.2.5. 거울 나라로 가는 문-실버 아치4.2.6. 해방된 저주

1. 개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 니시하라 쿠미코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윤미나[1] / 파일:미국 국기.svg 커샌드라 모리스.

2. 작중 행적

빛의 결사 편 TURN-80 '절망의 나라의 앨리스' 편에서 등장.

수학여행 후 오시리스 레드 기숙사로 돌아온 유우키 쥬다이 일행을 맞이한 소녀. 자신을 얼마 전에 듀얼 아카데미아로 전입한 전학생으로 소개했다. 쥬다이 일행이 돌아올 무렵에 레드 기숙사를 깨끗하게 청소해놓은데다, 클래스메이트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면서 쥬다이 일행에게 홍차와 본인이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등의 가사능력을 선보였으며, 인형같은 외모의 미인이라 티라노 켄잔이 그녀에게 홀딱 반하여 헤롱대는 바람에 마루후지 쇼의 속을 뒤집어놓기도 했다. 쥬다이 일행은 그녀의 요리를 나눠먹자며 미사와 다이치를 레드 기숙사로 불러왔으나, 그녀를 본 미사와는 어디서 본적이 있다면서 기시감을 가진다.

그리고 밤이 되자, 티라노 켄잔은 무언가에 홀린 듯 그녀를 찾으며 어디론가 사라진다. 날개 크리보가 잠을 깨워서 켄잔을 찾으러다니던 쥬다이는 도중에 기절해있는 미사와를 발견하는데, 정신을 차린 미사와는 방에 들어가 앨리스에 대해 따로 조사를 하고 있었다고 했지만 그 내용을 기억하지 못했다[2]. 그런 그들 뒤에 그녀가 제발로 나타나는 것을 본 쥬다이가 켄잔은 어디있냐고 묻자, 그녀는 '절망의 듀얼'을 했다고 밝힌다. 자신은 '절망의 나라'에서 온 전학생으로, 그들의 희망의 빛을 깨기 위해 왔다면서 지게 되면 영원히 절망의 구렁텅이를 헤매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녀는 어떠한 이유로 듀얼에서 희망의 빛을 보는 듀얼리스트라는 존재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미사와가 쓰러져있던 나무 바로 뒤에서 여전히 헤롱대고 있던 켄잔을 조종하여 또다시 듀얼을 시키려는 순간 쥬다이가 나서서 대신 듀얼을 도전하게 된다. 쥬다이가 희망의 빛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자, 앨리스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뜨려주겠다면서 그 도전을 받아들인다. 그녀의 덱은 인형에서 따온 돌 파츠 덱으로, 돌 파츠를 묘지로 보내면 끝없이 소생하는 돌 키메라로 쥬다이를 압박했다.

돌 키메라의 소생 콤보가 깨져 완전히 파괴되자, 스스로 고백한 그녀의 정체는 기숙사 내에 전시되어있던 인형이었다. 듀얼리스트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계속 지켜봐왔던 그녀에게, 어느 날 쓸모없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찢겨져 마음이 뒤틀려버린 돌 키메라의 정령이 깃들게 된 것이었다. 그 이후로 듀얼리스트를 증오하고 모든 듀얼리스트를 절망의 어둠으로 지워버리려 했으나, 이는 돌 키메라에게 마음을 빼앗겨 듀얼을 싫어하게 된 자신의 나약한 마음 때문이었다면서 사과한다. 하지만 쥬다이는 듀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마지막까지 희망의 빛을 버리지 말라며 계속 하기를 종용한다. 그녀는 이를 받아들이며 상냥한 비스크 돌-에실라를 소환하여 공격했으나 결국 날개 크리보 LV10의 효과에 의해 패배했고, 이기든 지든 중요한 건 재미라는 것을 깨닫고는 그들에게 감사를 남기며 성불한다.

이후 다시 평범한 인형으로 돌아가 기숙사에 전시되어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물론 그대로 사랑이 깨져버린 켄잔은 오열할 수밖에 없었다.

3. 기타

모티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 한 편 인형이라는 요소와 앨리스라는 이름에서 방영 당시 인기를 끌었던 로젠 메이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간이 흘러서 제알 코믹스에 프린세스 코론이 등장하면서 이 인형의 오마쥬 아니냐는 말도 조금은 나오고 있다. 코론이 사용한 덱의 카드들이 '돌' 카드군이라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카드를 썼고 코론 쪽의 카드 중 일부만 OCG화되었다. 다만 미OCG화 카드군 투표에서 후보로 오른 것을 보면 언젠가 돌 파츠도 OCG화할 가능성이 생겼다.

4. 사용 카드

4.1. OCG화된 카드

4.2. OCG화되지 않은 카드

사용 카드들의 자세한 설명은 돌 파츠 덱 문서 참조.

4.2.1. 방황하는 비스크 돌-앨리스

파일:Alice-the-Wandering-Doll.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방황하는 비스크 돌-앨리스,
일어판 명칭=さまよいのビスクドール-アリス,
영어판 명칭=Alice the Wandering Doll,
레벨=3, 속성=어둠, 종족=마법사족, 공격력=300, 수비력=1000,
효과1=이 카드는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공격받았을 때\, 상대 플레이어에게 500 포인트 데미지를 주고\, 이 카드의 컨트롤을 상대 필드에 옮긴다.)]

전투로 파괴되지도 않고 상대에게 소소한 데미지를 주는 건 좋지만, 공격받았을 시 컨트롤을 상대에게 넘기는 효과를 갖고있다. 이러면 엑시즈 소재는 물론이거니와 싱크로 소재, 하다못해 릴리스 소재와 링크 소재로도 쓰일 위험이 매우 크다. 상대였던 쥬다이가 엘리멘틀 히어로 에지맨이나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제외한 상급 몬스터가 없었으니 망정이지.

현 환경에서 나와봤자 상대에게 이로운 꼴만 제공하기 때문에 OCG화된다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 듯하다.

쥬다이와의 듀얼 첫 턴에 앞면 수비 표시로 소환된다. 그 후로도 컨트롤을 옮겨다니다 돌 해머로 파괴된다.

작중 행적을보면 이 카드는 돌 키메라의 정령에게 해방되기전까지의 앨리스를 나타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4.2.2. 상냥한 비스크 돌-에실라

파일:Eshila_the_Lovely_Bisque_Doll.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상냥한 비스크 돌-에실라,
일어판 명칭=うるわしのビスクドール-エシーラ,
영어판 명칭=Eshila the Lovely Bisque Doll,
레벨=2, 속성=빛, 종족=마법사족, 공격력=1000, 수비력=300,
효과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는 "거울 나라로 가는 문-실버 아치"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묘지의 "돌 파츠" 4장당 1000 포인트 올린다.)]

방황의 비스크 돌-앨리스가 파괴된 후 쥬다이의 설교를 듣고 백화한 앨리스가 소환한 몬스터. 소환했을 때 묘지에 돌 파츠가 12장이 쌓여있어 공격력 4000으로 쥬다이를 직접 공격하지만, 날개 크리보 LV10의 효과로 파괴되고 앨리스가 1000 데미지를 입어 패배한다.

여담으로 에실라(Ecila)라는 이름은 앨리스(Alice)를 뒤집은 것과 같다. 방황의 비스크 돌 앨리스가 파괴되고 해방된 저주가 발동된 후 이 카드가 등장했듯 앨리스 자신도 백화한 후 성격이 정반대로 바뀌고 성불한 것을 나타내는 듯.

4.2.3. 절망의 나라의 앨리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AliceinDespairland-JP-Anime-GX.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절망의 나라의 앨리스,
일어판 명칭=<ruby>絶望<rp>(</rp><rt>ぜつぼう</rt><rp>)</rp></ruby>の<ruby>国<rp>(</rp><rt>くに</rt><rp>)</rp></ruby>のアリス,
영어판 명칭=Alice in Despairland,
레벨=불명, 속성=불명, 종족=불명, 공격력=불명, 수비력=불명,
효과외1=UNKNOWN)]

88화의 본방 예고 중 등장한 카드.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과 카드명이 일치한다. 앨리스의 조사에 나선 미사와 다이치가 기숙사 방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 도중에 이 카드의 정보를 발견하고, 그 직후 몬스터 본인이 느닷없이 창문 밖에서 나타나 미사와를 습격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예고편과는 달리 본편에서는 이 장면 자체가 삭제되었으며, 해당 카드가 듀얼에서 나오는 일도 없었다. 결국 이 카드의 정체는 그대로 불명으로 남은 상태. 원래는 카드의 정령으로 설정했지만 스토리가 복잡해져 본편에서 인형의 정령으로 설정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4.2.4. 돌 해머

파일:Doll-Hammer.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돌 해머,
일어판 명칭=ドールハンマー,
영어판 명칭=Doll Hammer,
효과1=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의 표시 형식을 변경한다.)]

원작에서는 앨리스, 쥬다이[3]가 1번씩 사용했고, 각각 돌 키메라, 방황의 비스크 돌-앨리스를 파괴했다.

OCG화된다면 파괴를 트리거로 활용하는 몬스터를 소재로 절찬리에 활용될 것이다.

당장 이 카드의 파괴 트리거로 나올 수 있는 카드들이 생각보다 많다. 예를 들어서 파괴를 트리거로 튀어나오는 언체인드라던지 유벨이라던지 염왕이라던지 등이 있다.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이 카드 하나만으로 티어 덱의 기믹에 바로 닿을 수 있는 수준임을 알 수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서 2장 드로우까지 뽑아준다. 심지어 카드명 제약은 커녕 1턴에 1번이라는 말도 없어 3꽉 풀투입해서 최대 6장 드로우+3장 자괴라는 미친 활용도 가능해진다! 그리고 벽듀얼로 환장하는 상대는 덤 OCG화된다면 카드명 제약이 생긴다던지 효과 발동 조건이 들어온다던지 하는 식으로 효과가 조정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참고로 효과 발동이 나눠져있는 케이스로 '그 후'라는 텍스트가 없어도 효과는 나눠서 처리가 되는데 1. 몬스터 1장 파괴 후 2장 드로우 2.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의 표시 형식을 변경(강제)으로 이어지며 동시에 발동하는 효과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기황제와도 같이 ~할 때 또는 ~했을 때라고 명시된 카드들은 타이밍을 놓쳐 효과 발동을 할 수 없게 된다. 기황제 오늘도 1패

일러스트에 나와있는 것은 원한의 킬러돌.

4.2.5. 거울 나라로 가는 문-실버 아치

파일:Door_to_Mirrorland.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거울 나라로 가는 문-실버 아치,
일어판 명칭=<ruby>鏡<rp>(</rp><rt>かがみ</rt><rp>)</rp></ruby>の<ruby>国<rp>(</rp><rt>くに</rt><rp>)</rp></ruby>への<ruby>扉<rp>(</rp><rt>とびら</rt><rp>)</rp></ruby>-シルバーアーチ,
영어판 명칭=Door to Mirrorland,
효과1=자신 묘지에 "방황하는 비스크 돌-앨리스"가 있을 때 발동 가능. 덱\, 패에서 "상냥한 비스크 돌-에실라"를 특수 소환한다.)]

에실라의 전용 소환 카드.

4.2.6. 해방된 저주

파일:Released-Curse.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해방된 저주,
일어판 명칭=<ruby>解<rp>(</rp><rt>と</rt><rp>)</rp></ruby>き<ruby>放<rp>(</rp><rt>はな</rt><rp>)</rp></ruby>たれた<ruby>呪<rp>(</rp><rt>のろい</rt><rp>)</rp></ruby>い,
영어판 명칭=Released Curse,
효과1="방황하는 비스크 돌-앨리스"가 파괴되었을 때\, 필드 위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 파괴된 카드 1장당 그 컨트롤러는 300 포인트의 데미지를 받는다.)]

무지막지한 카드. 위의 돌 해머와 조합하면 자신 필드 몬스터 1장 파괴로 필드 클린+카드 2장 드로우+번 데미지까지 가능하다. 원작에서는 양쪽 필드에 카드가 1장씩밖에 없어서 파괴하고 서로 300 포인트 받고 끝. 뭔가 허무하다...[4]


[1] 안젤라 디어러브, 레이도 맡았다.[2] 본래 예고편에서는 미사와가 인터넷으로 자료를 검색하다 '절망의 나라 앨리스'라는 카드를 보게 되고, 그 몬스터 본인으로 추정되는 것이 창 밖에서 나타나 습격하는 장면이 있었다. 이 장면은 본편 및 재방영판 예고편에서는 삭제되었다.[3] 쥬다이의 경우엔 침입! 스파이 히어로라는 카드로 상대 묘지에서 이걸 스틸해서 사용했다.[4] 애초에 gx환경이 필드에 뭘 많이 늘어놓고 하는 환경은 아닌지라 저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게 의외로 당연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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