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스텁스 Alan Stubbs | ||
출생 | 1971년 10월 6일(53세) | |
잉글랜드 랭커셔주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8cm | |
포지션 | 센터백 | |
소속 | 선수 | 볼턴 원더러스 FC (1990~1996) 셀틱 FC (1996~2001) 에버튼 FC (2001~2005) 선덜랜드 AFC (2005~2006) 에버튼 FC (2006~2008) 더비 카운티 FC (2008) |
감독 | 히버니언 FC (2014~2016) 로더럼 유나이티드 FC (2016) 세인트 미렌 FC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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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의 前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2.1. 볼턴 원더러스
1990-91시즌 당시 3부였던 볼턴에서 데뷔한 스텁스는 첫시즌 볼턴에서 23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91-92시즌부터 주전선수로써 활약하였고 92-93시즌 브루스 리오치 감독이 부임하며 팀의 주축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이후 스텁스는 볼튼의 92-93시즌 2부리그 승격,94-95시즌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공헌하며 주장직책까지 역임하였으나 리오치 감독이 아스날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며 팀을 떠나는등 악재가 겹치며 95-96시즌 볼튼이 강등 당하자 셀틱으로 이적하게 된다.
통산 202경기9골
2.2. 셀틱 FC
96-97시즌 400만 파운드의 이적료[1]로 셀틱으로 이적한 스텁스는 첫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당시 월터 스미스 감독이 전성기를 이끌던 레인저스 FC의 9연패를 막지 못하게 된다. 이후 셀틱에 빔 얀선 감독이 새롭게 셀틱에 부임하면서 영입된 덴마크 출신의 마르크 리퍼와 수비라인을 구성하여 팀을 우승시키는데 성공하였고 레인저스의 10연패를 저지하게 된다.[2] 이후로도 스텁스는 셀틱에서 주전으로 활약하였으나 98-99시즌 고환암 판정을 받으면서 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고 가족들의 적응문제 등으로 잉글랜드 지역의 팀으로 이적할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01-02시즌 에버튼으로 이적한다.
통산 93경기 3골
2.3. 에버튼 FC 1기
01-02시즌 에버튼으로 이적한 스텁스는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올라서면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데이비드 위어와 주전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다. 하지만 에버튼과의 재계약이 실패하면서 05-06시즌 선덜랜드로 이적하게 된다.통산 124경기 3골
2.4. 선덜랜드 AFC
에버튼과의 재계약이 불발되자 선덜랜드로 이적한 스텁스는 05-06시즌 선덜랜드로 이적한다. 하지만 부상문제등으로 제대로 출전하지 못하고 선덜랜드가 강등당하면서 1시즌만에 에버튼으로 복귀했다.통산 10경기 0골
2.5. 에버튼 FC 2기
06-07시즌 에버튼으로 복귀한 스텁스는 졸리온 레스콧과의 주전경쟁이 있었지만 승리하면서 다시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이 시기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데이비드 위어와 다시한번 센터백 라인을 구성한 스텁스는 에버튼의 UEFA 유로파 리그 진출에 공헌하며 약 2시즌간 활약했다.통산 45경기 3골
2.6. 더비 카운티 FC
이후 더비 카운티로 이적한 스텁스는 더비에서 부상과 나이문제로 반시즌만에 팀을 떠났다통산 9경기 0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