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16 18:16:01

앞으로 잘 부탁해

파일:프로듀스 48 로고 화이트.svg 프로듀스 48 - FINAL
앞으로 잘 부탁해
(We Together)
반해버리잖아?
(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
꿈을 꾸는 동안
(夢を見ている間)
파일:DmPCHABUcAApKKb.jpg
앞으로 잘 부탁해
We Together

1. 개요2. 무대3. 가사
3.1. 프로듀스 48 파이널3.2. COLOR*IZ
4. 기타

1. 개요

앞으로 잘 부탁해
(We Together)

작사 : 백곰, 빼꼼 | 작곡 : 백곰, 박기태 | 안무 : 최영준 | Produced by 한성수
포지션 연습생 포지션 연습생
메인보컬 파일:48미유48.png
타케우치 미유
서브보컬5 파일:48안유진48.png
안유진
서브보컬1 파일:48히토미48.png
혼다 히토미
서브보컬6 파일:48김민주48.png
김민주
서브보컬2 파일:48미호48.png
미야자키 미호
서브보컬7 파일:48박해윤48.png
박해윤
서브보컬3 파일:48조유리48.png
조유리
서브보컬8 파일:48나코48.png
야부키 나코
서브보컬4 파일:48장원영48.png
장원영
서브보컬9 파일:48이채연48.png
이채연
(L,C)
• 리더 : L / 센터 및 킬링 파트 : C

2. 무대

앞으로 잘 부탁해 (We Together)
[navertv(3944488)]
링크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3. 가사

3.1. 프로듀스 48 파이널

앞으로 잘 부탁해 (We Together)
ALL 타케우치 미유 혼다 히토미 미야자키 미호 조유리 장원영
안유진 김민주 박해윤 야부키 나코 이채연


만약 나의 마음을
말로만 전한다면
바람에 흩어질 것 같아서
안녕이란 말 앞에
내 마음은 좀처럼 쉽지 않아서 그래서
끝이 안 보이는 저 넓은 세상 문 앞에
소중한 나로 데려다준 You're my angel
너의 두 손에 나의 용기로
모두 다 채우고 싶어

반복되는 매일이 나에게
소중한 오늘이 될 수 있게
어떤 내일 올지 몰라도
나다운 나를 더 보여줄 수 있게
앞으로 잘 부탁해

앞으로 잘 부탁해
모레도 잘 부탁해
나다운 나를 더 보여줄 수 있게
앞으로 잘 부탁해

마음속에 끄적인
보잘것 없는 낙서는
네가 봐주면 꿈이 돼
한걸음 뒤따라 걸어
뒷모습이 혼자 외롭지 않게 해줘서
넘어지고 걷다 숨이 차올라도
이 모든게 너의 행복이 된다면
너의 두 손에 나의 용기로
모두 다 채우고 싶어

반복되는 매일이 나에게
소중한 오늘이 될 수 있게
어떤 내일 올지 몰라도
나다운 나를 더 보여줄 수 있게
앞으로 잘 부탁해

앞으로 잘 부탁해
모레도 잘 부탁해

슬플때라면 마주보고서 서로를 Oh yeah
위로해주고 안아주고서 소중한
마음을 지켜줘 언제나

(Dance Break)

매일 커져가 우리 세상이 (나에게)
너무 놀라 커져 눈동자도 (눈동자도)
어떤 내일 올지 몰라도
나다운 나를 더 보여줄 수 있게
앞으로 잘 부탁해

앞으로 잘 부탁해
모레도 잘 부탁해
나다운 나를 더 보여줄 수 있게
앞으로 잘 부탁해
앞으로 잘 부탁해

3.2. COLOR*IZ

4. 기타

  • "마음을 지켜줘 언제나"는 타케우치 미유, 박해윤, 안유진, 조유리의 화음 파트이다. 프로듀스 48 최종회 중 조유리가 본인의 인터뷰에서 언급하였으며, 미유를 제외한 3명의 녹음 장면과 조유리의 멘트로 보아 미유-높은 음/유리-낮은 음/해윤-약간 높은 음/유진-약간 낮은 음을 맡은 듯하다.[2]
  • 장원영을 비롯한 7명의 조원이 IZ*ONE으로 데뷔했고, 박해윤이 체리블렛으로 데뷔했다. 2019년 3월 타케우치 미유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에 성공하면서 한국 데뷔가 머지 않아 이뤄질 전망이었으나 미유는 2021년 5월 미스틱을 퇴사했다. 2021년 12월 기준 미야자키 미호는 졸업을 발표하고 졸업 후 한국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1] 11명 중 7명이 데뷔했던 시즌1 파이널 Crush A조, 10명 중 8명이 데뷔했던 시즌2 파이널 Hands on Me의 맥을 잇게 되었다. 이로써 파이널 두 경연곡 중 한 쪽에서 7명 이상의 데뷔 멤버가 나온다는 법칙이 깨지지 않게 되었다.[2] COLOR*IZ 재녹음 버전에서는 화음 파트를 조유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