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돼지 실험실 공작원 사쿠야의 능욕기록 メス豚実験室 工作員サクヤの凌辱記録 단행본 버전 표지의 일부 | ||||
1. 개요
れむ 작가의 상업지 만화로 장르는 사실상 여수사관물[1]이다.2. 시놉시스
정부 공작원의 사쿠야는 한 연구소에 잠입조사에서 인간을 무기화하는 연구를 목격한다.
비인간적인 실험에 분노를 느낀 그녀는 연구소에서 섬멸을 시작하지만... 사쿠야는 이형화된 개조인간들에게 붙잡혀 그들을 상대로 생식실험의 상대가 되어버렸다.
미약에 의해 모유 체질된 폭유를 흔들며 개조 인간들에게 능욕당하는 사쿠야. 수십 번씩 며칠 동안 질내 사정을 계속하면서 암돼지로 변하는 자신을 자각하며 신음소리를 내버린다.
비인간적인 실험에 분노를 느낀 그녀는 연구소에서 섬멸을 시작하지만... 사쿠야는 이형화된 개조인간들에게 붙잡혀 그들을 상대로 생식실험의 상대가 되어버렸다.
미약에 의해 모유 체질된 폭유를 흔들며 개조 인간들에게 능욕당하는 사쿠야. 수십 번씩 며칠 동안 질내 사정을 계속하면서 암돼지로 변하는 자신을 자각하며 신음소리를 내버린다.
3. 등장인물
- 개조인간들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개조인간들로 정부 몰래 만들던 것으로 보이며, 사쿠야의 제거대상들이다.
===# 진실 및 결말 #===
사실 정부의 공작원인 사쿠야는 상부에서 짜고치는 판에 넣어서 실험체로 쓰기 위한 큰 그림이였으며, 그녀가 잠입한 연구소는 정황상 미리 방어할 대비를 하고 있었다.
즉, 상부는 사실 그 연구소를 비밀리에 지원하는 진정한 흑막들이라 봐도 다름이 없으며, 작가 단행본 한정판에선 상부에서 보낸 시찰관이 주기적으로 실컷 능욕당한 끝에 순종적인 성노예가 된 사쿠야를 감시하는 모습까지 나왔다.
4. 여담
- 동인지인 것을 감안해도 여수사관물 히로인들 중에선 가슴이 매우 크다.
5. 관련 문서
[1] 공식 시놉시스에서 '공작원'이라고 애둘러서 언급됐고, 작가의 단행본 버전에선 아예 '여수사관'이라고 언급하면서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