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보기: 섀도우 댄서(던전 앤 파이터)
1. 개요
섀도우 댄서의 안톤 레이드 공략 내지는 팁을 소개하는 문서.4인 파티 기준으로 쓰여지며, 언제나 올바른 공략이 없을 수밖에 없는, 여러 명이 함께하는 컨텐츠이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하자.
혹시나 같은 파티에서 2섀댄 이상으로 가게 될 경우
2. 공통
자신이 어떤 역할을 맡은 것인지에 대한 인지를 정확히 하도록 하자.3. 검은 연기의 근원
3.1. 1번방
3.2. 2번방(토그)
주딜러 속성이 자신과 다르다면 구슬은 해당 딜러에 맞추고 스킬을 쏟아붓기보단 간간히 홀딩이 풀리는지 아닌지 보면서 새컷, 암살, 체인 리액션 등으로 홀딩시간을 최대한 길게 끄는데 주력하자. 어디까지나 딜용으로 쏟아붓는게 아니라 홀딩 하나 끝날때쯤에 다른 홀딩기를 이어가라는 것이다.토그가 홀딩 또는 섀도우 컷의 경직 상태일 경우 구슬을 먹지 않으므로 주의.
칼날돌풍으로 주저앉은 토그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다.
3.3. 3번방
3.4.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 구슬 없이 입장 홀딩으로 간다면 입장하자마자 그림자이동이나 샤이닝컷으로 달려서 새컷이든 암살이든 그어주면 선홀딩이 된다. 혹은 체인리액션으로 땅에 묶어 준 뒤 콤보를 시작하자.- 암살 백어택 모션[1]이나 절명의 그림자 시전 중에는 넨가드가 걸리지 않으므로, 패턴을 무시하고 딜을 우겨넣을 수 있다. 장판이 꺼지면 맘놓고 요리해 주자.
- 건물형 항시 슈퍼아머 몬스터가 아닌지라 단검 투척을 미리 걸어두고 패턴이 발생할 때에 회수를 해주면 해당 스킬을 끊어줄 수 있다.
4. 함포 방어전
딜을 모두 무큐기에 의존하는 새댄이 함포를 갈 일은 없다.5. 흔들리는 격전지
5.1. 첫방
파티원들과 사이좋게 버프 스위칭이나 하자.5.2.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다른 홀딩케릭이 없다면 입장하자마자 샤이닝컷, 그림자 이동을 연이어 사용하면 딱 타이오릭 정면에서 새도우컷을 그어 홀딩하기 좋은 위치에 온다. 혹은 미리 전방에서 그림자 유도 분신을 깔고 새도우컷 대신 암살로 딜 겸 홀딩을 시작해도 된다. 무적에 들어갈때까지 시간이 살짝 아슬아슬하니 도달하자마자 바로 그어주도록 하자. 새도우컷으로 홀딩을 시작한다면 발동이 빠르므로 타이오릭이 위아래로 피하거나 할 염려는 적지만 다른 파티원이 평타 한대만 쳐도 경직이 풀리므로 바로 다른 스킬을 써주는게 좋다. 이후에는 계속 홀딩 겸 딜을 한다면 딜러와 홀리가 평균 수준만 되도 패턴 볼 일은 어지간해선 없을 것이다.다른 선홀법으로는 채인 리액션을 이용한 방법이 있다. 체인리액션의 연계 중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땅에 고정시켜 홀딩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선홀을 하게되면 다른 홀딩기술이 연계하기 편해진다. 물론 검신의 폭풍식보단 늦기에 검신과 가는거라면 이동기용일 뿐이다.
5.3.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둠 플레이너스 등장 직후 그림자유도분신을 깔면 낮은 확률로 점프를 하지 않고 기둥도 떨어지지 않으나, 최근 들어 점프를 하지 않을 시 무적 상태로 충격파를 난사하므로 점프 이전에 유도분신을 깔면 자칫 의도치 않은 트롤링을 하게 될 수 있으므로 점프 이후 유도분신을 깔아서 착지 위치를 중앙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사용하자.움직이기 귀찮다면 미리 체인리액션 활성화 후 중앙에 서서 기둥이 떨어지기 직전 절명의그림자를 시전하면 피니시 모션 전에 플레이너스가 착지하고, 이 때 체인리액션 홀딩 후 요리해 주면 된다.[2] 보편적인 파티라면 파이널디스트럭션 후 암살을 그어 주기만 하면 잡혀 있다.
6. 견고한 다리
6.1. 1번방
이제 암살마의 지속시간이 무한이 됐다. 여유롭게 스위칭하고 버프걸자.6.2.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마법진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좀비는 나락 떨구기로 안으로 집어던지고[3] 마법진 가까운 위치에서 좀비가 누워있다면 칼날돌풍으로 마법진 안으로 끌여들여주면 된다. 실버스피릿이 있다면 처음 좀비를 넣을 때 적절한 위치에서 암살로 죽여버리면 좀비가 계속 죽어있으니 편해지고 적당히 딜타임때쯤 다시 암살 쿨이 돌아온다. 딜타임이 오면 원패턴으로 크레이브가 즉사하길 빌며 열심히 딜을 넣자. 하지만 암살을 아끼고 싶다면 섀컷으로 좀비를 고정시킨 후 백어택 심장찌르기를 통해 강제로 다운시키는 방법이 있다. 심장 찌르기는 쿨도 짧은 편이므로 좀비가 다시 일어날 때 쯤 다시 사용가능하다.크라텍 홀딩이 다소 불안하다면 크레이브에서는 일단 암살을 아끼고, 크라텍에서 활용하자.
6.3. 3번방
6.4. 4번방(수문장 크라텍)
- 파티의 딜이 충분하다면 빠르게 넘어가면 되지만, 안정성있게 오랜 홀딩을 바탕으로 보다 오랜 딜타임이 요구되는 파티 구성일 경우, 충격파 패턴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여기서부터 슈퍼아머 포션을 먹어주는 게 좋다.-입장하자마자 크라텍의 뒤로 달려가서 암살을 미리 깔아둔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선홀딩이 된다.
- 만일 아군 홀딩 포지션으로 얼디가 있거나 백어택을 하기 어려울 것 같은 경우엔 방 입장 전 그림자 유도분신을 써서 백어택 1회를 얻고 가자. 백어택 1회 기회는 방을 넘어가 은신이 풀려도 남아있으니 이를 통해서 암살 백어택을 시키면 된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암살을 사용하는 동시에 포츈코인을 사용하여 암살을 캔슬
- 건물형이라 나락 떨구기를 사용하여도 제자리에다 내리꽂기 때문에 홀딩이 비는 중간에 사용해주어도 좋다.
6.5.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 입장 후 첫 패턴인 분신을 다 처리하고난 후, 재빨리 아그네스에게 다가가 팔을 위로 들어올릴 때 새도우 컷을 쓰면 선 홀딩이 가능하다.[4] 이후 뒤돌아서 체인 리액션으로 바로 고정을 해준 다음 자신 재량에따라 지속적으로 홀딩상태를 유지해줄 수 있다.- 다람쥐가 너무 아그네스에게 붙어있다 싶으면 나락 떨구기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멀리 치울 수 있다.
7. 에너지 차단
7.1. 보스방 제외 모든 방
7.2. 제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입장하자마자 위쪽으로 달려서 괴충 운전은 홀리에게 맡기고 용암 거북을 죽여주자. 될 수 있으면 그림자 유도분신을 전방에서 사용하고 입장하여 들어오자마자 백어택 무큐기(파이널 디스크럭션, 죽음의 연무, 섀도우 스팅)을 사용하고 그림자이동으로 캔슬하여 괴충을 잡을 준비를 하자. 거북은 방어력이 매우 낮으므로 스킬 몇번만 써주면 바로 사망하니 괴충을 한턴에 죽이고 싶다면 거북을 칠때 많은 무큐기를 쓰지 않는 편이 좋다. 홀리가 괴충을 운전해 오면 그때 모든 무큐기를 쏟아부어주자.
용암거북에게 죽음의 연무를 사용하면 높은 확률로 맥뎀을 띄우면서 거북이 즉사하는 버그가 있다.
7.3. 제2 부화장(멜타도록, 5시)
멜타도록의 내려찍기 점프의 컨트롤은 보통 홀리가 한다. 윗줄이나 밑줄 근처에 있다 방어막이 깨지면 돌을 부숴주면 된다.
위에 서술한 1 부화장과는 달리 멜타도록은 딜타임때 한번에 죽이지 못하면 마안의 셀이 나와 클리어에 애로사항이 꽃피니 돌을 부술 때엔 칼날돌풍이나 섀도우 스팅같은 무큐기의 사용을 자제하자. 보통 빠르게 평타 3타 -> 홀드업 -> 평타 2대 -> z 어퍼 -> 공중 평타를 쓰면 거의 돌이 부서진다.
7.4. 제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파티원 중 솔딜이 가능한 사람이 있는지부터 물어보자.
없다면 1p에게 아톨의 어그로를 맡기고 모든 파티원이 수정에서 깨어났을 때 딜을 하자.
솔딜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키보드에서 손을 놓으면 된다 (...)
자신이 솔딜이 가능하다면 신의 가호라도 빨고 안전하게 딜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톨의 장판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아프기 때문.
7.5. 제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 검은 화산의 한자 패턴과는 달리 홀딩해도 공격에 아무런 지장 없다. 제발 안심하고 때리자.
7.6.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강완의 쿠로)
- 칼날 돌풍의 특성(몹을 끌어들임과 동시에 막타 쪽으로 몹을 모음)을 사용하여 두 네임드 몬스터를 한쪽으로 모아준 뒤 유도분신 - 암살을 사용하면 안전하게 두 네임드 동시에 딜을 넣을 수 있다. 이는 마도학자와 가나 검신과 가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7.7.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 에게느에게 붙어서 절명의 그림자(1차 각성기)를 사용하면 헛잡을 유도할 수 있다.- 섀댄은 다단히트기가 사실상 칼날돌풍 하나가 끝인만큼, 쿨 되는대로 사용해주며 이후 평타를 지속적으로 넣어주어야 한다. 지상에 계속 있으면 보다 다양한 공격 패턴을 발생시키는지라, 미리 z키 어퍼 혹은 이레이저를 사용하여 공중에 살짝 뜨게 한 뒤, 에게느를 해당 상태로 유지하며 칼날돌풍/평타를 계속 굴려주면 보다 안전하게 딜타임을 유도할 수 있다.
- 파티원들이 에게느에게 잡혔다면, 즉시 섀도우 컷을 사용하여 강제 경직을 주어 안전하게 풀어줄 수 있...었는데 16년 들어서 버그인지, 개편인지 몰라도 잡히는 즉시 경직으로 풀어줘도 즉사한다.
- 검은 화산의 배리어를 위해 에너지 차단 동시 클리어 대기중 상태일 시, 불가피하게 에게느 패턴과 지속적으로 상대하여야 한다. 이 때 나락 떨구기를 사용하여 좌측 상단 구석으로 집어던져주면, 해당 위치에 에게느가 고정이된다. 이후 간간히 나오는 폭발 벌레들에만 주의하며 우측 방향만 바라보고 있으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다. 이후 클리어를 함에도, 이 상태에선 어느 방향으로 벽꿍을 해도 고정된 그 자리에다가 벽꿍을 하기 때문에 일직선상에서의 잡기 패턴을 주의할 필요가 없어진다. 단, 너무 붙어있으면 얄짤없이 잡히는것은 여전하니 이것에만 주의.
8. 검은 화산
8.1. 1번방
8.2. 2번방(흑연의 크레스)
2각을 사용한 상태로 입장 후 바로 홀딩이 가능하다.광룡의 외침 패턴으로 인해 죽음의 연무가 캔슬될 위험이 있으므로 슈아포 복용을 추천.
8.3.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선홀딩이 아무도 없다면 사이보그킥(해상열차, 푸른운석 280개, 대쉬시 3초간 이동속도100% 증가)를 끼고 전방에서 대쉬하면서 입장, 쭉 올라가서 새컷이나 암살로 그어주자. 입장렉이 없다면 사이보크킥 없이 그냥 걸어올라가도 약간 아슬아슬하게 가능하다.파티 스펙이 준수하다면 입장 직전에 체인리액션을 걸고 올라가서 홀딩 후 마그토늄파이브를 잡은 뒤 메델까지 충분히 홀딩 가능하다.
8.4. 4번방
8.5. 5번방(심연의 메델)
체인 리액션도 아낌없이 쓰자. 보스방에서 한자패턴 동안은 체인리액션은 딱히 쓸 일이 없고 2페이즈 딜타이밍쯤 되면 다시 쿨이 돌아온다. 보통은 입장 전 그림자 유도분신을 사용하고 방에 들어와서는 발판을 같이 밟는 동시에 암살을 사용하자. 메델의 위치까지 이동할 때쯤 메델이 좌우 발판으로 이동하는 도중인 경우가 많으므로 바로 써주고 써줄 때 포츈코인을 사용하여 암살을 캔슬하고8.6. 6번방
8.7.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혈 패턴시 나오는 공포의 사념체는 홀딩 상태일 때는 어떤 데미지도 들어가지 않는다. 암살도 딜 자체는 들어가나 모션이 끝날때까지 무적이고 특히 새도우컷은 한번 긋는순간 경직 풀릴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마테카가 내려오는 꼴을 봐야 할 것이다. 파디도 마찬가지. 칼날돌풍과 페이탈, 섀도우 스팅 등을 애용하자.다만 버그 등을 이유로 첫 딜타임 때 못 잡고 마테카가 내려왔다면 파티원에게 "제가 단타기로 잡을게요."라고 말하고 딜이 될 것 같으면 그냥 암살 넣고 다른 파티원들, 특히 검신이 환영검무로 잡으려드는걸 막아라. 마테카가 베리어 키고 사념체 앞에서 왔다갔다하는걸 뻔히 보면서도 "너도 죽고 우리도 죽자" 식으로 당당하게 다단히트기를 박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공포의 사념체를 제외한 다른 네임드들은 홀딩을 한다고 해서 무적패턴이 걸린다거나 하지 않으니 마음놓고 홀딩하고 잡아 주면 된다.
토~금 패턴을 뺄 때쯤 되면 체인리액션 쿨이 돌아왔을 테니 이 때쯤 넉넉하게 체인리액션을 걸고 홀딩하면 된다. 2페이즈까지 시간이 모자랄 것 같다면 금 패턴에서 체인리액션 시전 후 홀딩 및 딜에 집중하면 된다.
마테카가 내려와있는데 알에서 나온 잡몹이나 네임드가 살아있다면 새도우댄싱+암살 및 페이탈 블리츠를 애용하자. 마테카의 반사딜은 데미지 비례 반사가 아니니 안심하고 써도 된다. 칼날돌풍이나 파이널 디스트럭션 같은 다단히트기로 몹 정리하려다간 파티원 전멸시키고 역적이 될 수 있다.
* 심장찌르기 백어택을 이용하여 페이탈 블리츠(심장뽑기)로 안정적인 카운터 딜을 넣을 수도 있다
이 때, 시간여행자의 은시계와 마나의소용돌이 세트가 있으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
카운터 킬을 위해서는 심찌를 백어택으로 넣는 방법과 정면에서 찌르는 방법이 있다.
백어택 심찌1
1. 마테카와 겹치게 또는 마테카 뒤에 선다.2. 마테카가 어퍼컷을 할 때 심장 찌르기를 시전한다.
3. 백어택 판정이 나며 배리어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한다.(가끔 사라지지 않음. 원인 추가바람)
4. 마테카가 다운되면 페이탈 블리츠를 시전한다.
백어택 심찌2
1. 그림자 유도분신을 쓴다. 2. 마테카가 어퍼컷을 할 때 심장찌르기를 시전한다.
3-1. 뒤에서 찔렀다면 마테카가 다운될 때 페이탈 블리츠를 시전한다.
3-2. 앞에서 찔렀다면 마테카가 다운되기 전에 그림자이동으로 뒤로 이동하여 페이탈 블리츠를 시전한다.
정면 심찌
1. 마테카와 마주한 체 선다.2. 마테카가 어퍼컷을 할 때 심장 찌르기를 시전한다.
3. 배리어가 사라졌으면 바로 섀도우 컷을 시전해 마테카의 뒤로 이동한다.
4. 파이널 디스트럭션을 시전한다.
5. 파디가 적중하면 그림자 이동+후방 방향키 입력으로 재자리 캔슬한다.
6. 파디 모션이 끝난 후 다운된 마테카에게 페이탈 블리츠를 시전한다.
만약 파디가 정면 판정으로 들어갔다면 재빨리 그림자 이동으로 캔슬한 뒤 나락떨구기 후 다운된 마테카에게 페이탈 블리츠를 시전하면 된다.
첫번째 방법인 백어택 심찌는 쿨초가 쉽고 빠르지만 아포나 크오빅을 받기 힘들다.
정면 심찌는 딜이 들어갈때까지의 시간이 기므로 파디 적중을 확인한 후 아포or크오빅을 요청하면 안전하고 확실하게 버프를 받을 수 있다.(아포나 크오빅은 마테카의 배리어에 닿으면 사라짐)
9. 안톤 심장부
심장 오른쪽에서 심장을 공격하면 백어택이 들어간다. 과거엔 심장에 경직이나 잡기를 사용 할 경우 경직중에는 딜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지만, 사이다 3탄 패치 이후 심장이 너프(?)를 당해서 경직이나 잡기에 걸려있어도 딜이 전부 들어간다. 그러니 안심하고 암살그어도 된다.암살, 페이탈블리츠 같은 스킬을 사용할 때 필연적으로 심장 왼쪽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을텐데, 섀컷 외의 다른 스킬(이레이저, 나락떨구기 등)들로 위치를 바꾸려 들면 저만치 멀리 엉뚱한 곳에서 착지하게 될 것이다. 정상적으로 저지 및 토벌페이즈를 진행해 온 파티라면 시간에 쫓겨 딜이 모자랄 일은 없겠으나 다소 답답해질 수 있으므로 속편히 방향키로 이동하자.
[1] 죽음의 노랫소리 9세트의 경우 백어택 모션이 삭제되므로 절명의 그림자로 대체하자.[2] 체인리액션 사슬은 1각 피니시 모션 및 데미지가 뜨는 것을 확인 후 던져 주자. 시전 도중에 사슬 사출 시 1각 모션을 캔슬하고 발동된다.[3] 백스텝 나락은 자제하자. 좀비 바로 밑 땅바닥에 처박을 뿐더러 마법진 가까이에서 눕히고 싶은 용도라면 그냥 z키 어퍼가 더 나을테니까.[4] 암살을 깔아두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가끔 렉 때문인지 그냥 통과해 지나가는 경우도 있고 아포칼립스 버프도 받아야 하니 파티에 선 홀딩을 위한 캐릭터(주로 검신)가 존재한다면 위 타이밍에 암살이 아닌 섀도우컷으로 도중 패턴을 끊어준다는 생각을 해주는 게 좋다. 암살 판정이 들어가고 있는 상태에선 여타 홀딩 스킬(폭풍식 등)이 제대로 작동 하지 않기 떄문.[5] 2016년 7월? 8월? 패치로 일톤/각톤이 아닌 레이드에서는 보스방에 잡몹이 사라지면서 열파참 헛잡이 불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