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2 21:32:55

아프리카가시들쥐

아프리카가시들쥐
Africa spiny mouse
학명 Acomys
I. Geoffroy, 1838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설치목(Rodentia)
쥐과(Muridae)
아프리카가시들쥐속(Acomys)

1. 개요2. 특징
2.1. 재생 능력
3. 사육4. 외부 링크

1. 개요

설치류의 일종.

2. 특징

20여 종이 존재하는 이 포유류는 쥐속에 속하는 쥐들과 외모가 비슷한데 고슴도치 가시처럼 딱딱하고 뾰족한 털을 가지고 있다. 이름답게 대부분의 종은 아프리카에 살지만 중동이나 남유럽에 서식하는 종도 있다. 이 중 카이로가시들쥐의 경우 생쥐와는 달리 월경을 한다는 차이가 있다.

2.1. 재생 능력

그냥 뾰족한 털을 지닌 작은 쥐처럼 보이지만 가장 눈에 띄는 큰 특징이 있는데 근육을 제외한 진피재생시키는 능력을 가진 포유류라는 것이다. 부분이 뜯겨 나가도 몇 개월 이상만 지나면 원상 복귀할 수가 있다. 물론 한계는 있어서 등쪽에 까지 보이는 4도 화상이라는 치명상을 입으면 피부가 재생되긴 하는데, 근육은 복구할 수가 없고, 영구적인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도 4도 화상을 입으면 감염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은 인간에 비하면 매우 놀라운 수준의 재생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연구된 종들은 모두 천적을 만나면 피부 일부를 떼어내고 도망가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 사육

미국이나 유럽처럼 아프리카 대륙이 가까운 국가에서 애완동물로 기르기도 한다. 일반 애완용 쥐보다 더 꼬리가 예민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원래 고온 건조한 지역에 사는 종인만큼 사육장은 27도 정도를 유지해야 하며 무리를 지어 사는 동물이므로 여러 마리를 한 번에 기르는 것이 좋다.

4. 외부 링크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480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