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14:11:23

아트레(사신 짱 드롭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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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신짱드롭킥_공식정발본한글.png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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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사신짱 유리네
악마
메두사 미노스 페르세포네 1세 페르세포네 2세
쿙쿙 란란 유사 코지
에큐트 아트레 사신짱의 어머니
천사
페코라 포포롱 피노
리엘
기타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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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
アト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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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악마(뱀파이어족)
165cm
생일 3월 3일
성우 하세가와 레나

1. 개요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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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신 짱 드롭킥의 등장 인물. 뱀파이어족으로 에큐트의 교육 담당.

이름의 유래는 작 중 언급으로 봤을 때 JR 동일본의 역 빌딩 사업 브랜드인 atré로 보인다.

2. 작중 행적

뱀파이어족의 식량인 인간의 피를 건전한 방법으로 수급하기 위해 각지에 헌혈 센터를 설치했고[1] 자신은 공주 에큐트와 함께 진보쵸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2][3] 에큐트를 시중드는 몸이지만 에큐트가 무례하게 굴면 가차없이 두들기고 체벌한다.[4] 그래도 평상시에는 나름대로 에큐트를 챙겨준다. 우연히 헌혈 센터에 들른 사신짱에게 과자를 대접하고 하나조노 유리네에 대해서 물어보았지만 사신짱은 그런 사람 모른다며 튀어버린다. 결국 자력으로 찾아내 맨션까지 찾아온다. 에큐트와 함께 유리네에게 뱀파이어족이 되면 많은 혜택을 제공할테니 스카웃에 응해달라고 부탁하고 유리네도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사신짱과 피노가 물고 늘어져서 어쩔 수 없이 보류된다. 이후 다음에 다시 오겠다며 에큐트를 두들기고 물러난다.[5]
[1] 평소에는 지원자가 많지 않아서 받아먹는 피의 양이 꽤 빠듯하지만, 아트레가 간호사 코스프레하고 호객 행위를 하니 남자들이 몸매와 외모에 혹해서 자진해서 피를 갖다바치는 거 보면 문제 없는 모양.[2] 이에 사신짱은 결국 인간들 속여서 등쳐먹는 격이라고 비꼬았다.[3] 뭐하나 두려울 게 없어보이는 마족이지만, 뱀파이어족은 개만은 무서워한다고 한다.[4] 에큐트가 사신짱에게 무례하게 굴자, 에큐트에게 손가락을 잘라서 사죄하라고 종용하고 이후에도 손가락을 자른다.[5] 그 뒤에는 헌혈 센터에 상주하면서 피를 모으며 에큐트를 시중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