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톨레나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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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톨레나다 Iris Tolenada | |
본명 | 아이리스 저넬 고모라 톨레나다 Iris Janelle Gomora Tolenada |
출생 | 1991년 8월 25일 ([age(1991-08-25)]세) |
캘리포니아주 안티오크 | |
국적 |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세터 |
신체 | 174cm | kg |
소속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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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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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리핀 국적의 GS칼텍스 서울 KIXX 소속 배구 선수.2. 선수 경력
2.1. V-리그 이전
2.2. GS칼텍스 서울 KIXX
소라야 폼라의 대체 선수로 GS칼텍스에 지목되어 2023-24 시즌 GS칼텍스 선수로 뛰게 되었다.2.2.1. 2023-24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중에서 가장 코트를 밟는 횟수가 적은 선수. 선발로도 기용되고 있지 않고 벤치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교체로 세 경기에 출전했는데, 마지막 출전 기록은 11월 7일(vs 한국도로공사)의 1라운드 경기였다.현대건설의 위파위, 도로공사의 타나차, 정관장의 메가같은 선수를 픽했다면 선두권에 있었을 듯하나 이들은 이미 앞 순번에서 뽑혔으니 넘어간다 쳐도 마지막에 뽑힌 토코쿠 레이나 정도만 뽑았어도 톨레나다보다는 훨씬 나았다.
V-리그에서 뛸 실력이 아닌 것이 밝혀지면서 응원단장으로 전락했고 가뜩이나 안혜진의 시즌아웃으로 무너진 GS칼텍스의 세터 뎁스를 처참하게 만들고 말았다. 주전 세터인 김지원이 흔들릴 때에도 버텨주는 역할도 못 할 정도라 신인 이윤신이 먼저 들어갈 정도.
결국 5라운드 들어 톨레나다가 교체된다는 썰이 계속 나왔고, 2024년 2월 19일 다린 핀수완으로 교체가 결정되어 단 한 경기도 온전히 코트에 나서지 못 한 채 떠나게 되었다. 모든 아시안 쿼터 선수들이 어느 정도는 활약해주면서 팀의 주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V-리그 아시안 쿼터에서 1호로 폭망한 선수가 되었다.
시즌 5개월 동안 3경기 4세트만 나왔다.(...)
3. 여담
- 지명 이전에도 메레타 러츠와 맞팔로우가 되어 있었는데, 미국 대학 시절에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톨레나다가 GS칼텍스에 지명되었다는 소식에 러츠가 축하를 남겼다.
- 벤치에서 대기할 동안에 응원을 많이 해주는 선수이다. 실력이 부족해 코트에 나설 수가 없으므로 본인 나름대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 셈이지만 연봉 1억 치어리더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