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아이돌 크로니클''' アイドルクロニクル}}} | |
개발 | H.A.N.D |
유통 | TAITO |
플랫폼 | Android / iOS |
장르 | 리듬 액션 & 어드벤처 |
출시일 | 2014년 12월 25일 |
서비스 종료 | 2016년 5월 31일 |
링크 | (접속 불가) |
[clearfix]
1. 개요
타이토에서 야심차게 기획하여 런칭한 아이돌 육성 리듬 게임.
노트 라인이 화면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을 빼면 일반적인 음악 게임과 크게 다를바 없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세일즈 포인트는 바로 풀 3D 라이브 씬 구현이다. 기존의 모바일 아이돌 게임이 대체로 2D 카드게임
2. 시스템
콘솔용 아이돌 마스터의 라이브 파트에 일반적인 리듬게임의 노트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이 시스템이 게임 전반적으로 사용된다.
리듬 게임에 들어가면 좌우에 판정바가 존재하고 이곳에 노트가 겹쳐질시 터치하면 판정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포인트 정산을 실시한다. 이 게임은 실제 라이브에서만 사용될 뿐만 아니라 영업이나 레슨, 미니게임 등지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3명으로 한정되어 있는 대신 다양한 코스츔으로 캐릭터양의 부족을 커버한다.
이 게임의 주요 수입원으로 가챠를 돌릴시 의상 및 액세서리 등을 획득할수 있다. 이 코스츔으로 덱 파워를 올릴수 있고, 합성을 통해 레벨업도 가능하다. 등급은 N/R/HR/SR/SSR/UR로 나뉘어져 있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더 강력한 스킬과 높은 스텟을 자랑한다. 의상 파트는 상의/하의/신발로 나눠지며 이는 유닛 3 캐릭이 공유 한다. (한 명에게 입힐 경우 모든 캐릭터가 동시에 갈아입는다.)-패치 이후, 캐릭터 별로 의상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악세사리 파트는 헤어/모자/얼굴/등짝
특기할만한 기능으로 게임 자체적으로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라이브 시작하기 전 라이브를 녹화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수락하면 자신이 플레이한 라이브씬이 그대로 녹화되어 Lobi[1]와의 연동으로 자동 업로드 된다. 이때 페이스북이나 라인, 유튜브등으로 공유할지도 선택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편리하게 타인의 플레이 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3. 등장인물
3.1. 플레이어블 캐릭터
- 주인공
폐업 직전에 놓인 낡은 연예 프로덕션 '인베이더'의 사장 겸 매니저. 과거엔 많은 아이돌/프로듀서가 몸담고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쇠락하여 사장인 주인공 딱 한명만 남은데다가, 그나마도 취임한지 얼마 안된 초짜라고 한다. 참고로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매니저는 게임 시작 전날 사표내고 나가버렸다고..(...) - 사토미 히나(里見 陽奈) CV: M.A.O
* 쿄코쿠 루리(京極 瑠璃) CV: 엔도 유리카
* 마츠다이라 유리아 (松平 ユリア) CV: 이가라시 히로미
3.2. 라이벌
* 나리타 사키(成田 咲) CV: 나카에 미츠키
* 우츠노미야 미우(宇都宮 美空) CV: 유아사 카에데
* 사이토 이즈미(斉藤 泉) CV: 카네모토 히사코
3.3. 서브 캐릭터
* MAKOTO - 프로덕션 인베이더의 전직 댄서 현재는 멤버들의 안무, 댄스지도를 담당. KAORU의 쌍둥이 형. 평소에는 오카마틱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진심으로 화내면 본성이 드러난다. (...)
* KAORU - 프로덕션 인베이더 출신의 디자이너. 현재는 세계를 무대로 톱 디자이너로 활약중이라고 한다. 쉽게말해 가챠담당 MAKOTO의 쌍둥이 동생.
* 쿠로스 사장(黒須 社長) - 라이벌 아이돌 그룹 Gal@xy를 운영하는 '쿠로스 프로덕션'의 사장. 과거에는 유능한 매니저로 유명했다고 한다.
* ???? : 멤버들의 길거리 라이브에서 만난 부드러운 언동의 여성. 그 정체는?
4. 수록곡
스쿠페스와 마찬가지로 악곡 자체는 무료로 제공되었다.4.1. 유닛곡
4.2. 솔로곡
- 히나 : I will take the chance ~일단 부딫혀 봐~ (I will take the chance~当たって砕けろ~)
- 루리 : 지금이 언젠가가 될 무렵 (今がいつかになる頃に)
- 유리아 : SUTEKI MY DAYS
5. 기타
타이토 게임이라는 것을 자랑하듯 플레이어와 아이돌이 소속된 프로덕션 이름이 ' 인베이더' 다. (...)리듬게임으로서 판정이 매우 짜다. 최고등급인 그레이트를 받기 위해서는 정말 칼타이밍의 터치가 필요한데 문제는 판정 라인이 양 사이드에 나뉘어 있기 때문에 한쪽에 집중하기 매우 어렵다.
주인공 3명중 2명의 성우가 옆집에도 동시 출연하고 있다. 심지어 유리아는 생긴것도 옆집 아이랑 꽤나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