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24 11:32:31

아멜리아(세븐나이츠)/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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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히어로 아멜리아
슈퍼 히어로 아멜리아 등장!
파일:각성 아멜리아_Icon.png 아멜리아
유형 공격형[1] 소속 숨은 강자들
학생들을 인질로 잡은 빌런을 찾아간다. 빌런과의 전투 중, 그들의 우두머리가 자신이 좋아하던 남자 아이인 로빈인 것을 알게 되자 순간 고민에 빠진다. 그 순간 로빈은 그녀를 처리하기 위해 마법을 부려 이계로 날려버린다.
능력치 레벨 Lv.30 +5 Lv.50 +10
생명력 13049 23196
공격력 4338 7728
방어력 1551 2768
속공 33

1. 개요2. 배경 설정 및 스토리3. 게임 내 성능
3.1. 글로벌 서버3.2. 일본 서버3.3. 한국 서버3.4. 스킬
3.4.1. 고유 지속 효과 - 첨단 나노 슈트3.4.2. 통행금지3.4.3. 위기대응3.4.4. 각성 - 영웅의 의지
3.5. 콘텐츠 별 평가3.6. 추천 장비
4. 기타5. 관련 문서

파일:숨은강자들각성아이콘.png 숨은 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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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V
일본 PV
한국 PV

1. 개요

파일:Amelia7_big.png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 2017년 10월 14일에 처음 출시된 숨은 강자들 소속 영웅 아멜리아의 각성.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8년 2월 22일에 출시되었다. 한국 세븐나이츠에서는 2018년 6월 15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박신희 / 누마쿠라 마나미.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파일:글로벌아멜리아.jpg
어릴적 무의식적으로 저지른 사고로 힘을 쓰는 것을 꺼렸던 아멜리아는 학교의 화재 현장에서 만난 하이퍼맨의 조언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꿈꾸었다.

빌런의 공격으로 만신창이가 된 하이퍼맨에게 강화 슈트를 넘겨받고, 하이퍼맨 대신 히어로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빌런과 전투 중 그들의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인 로빈인 것을 알자 고민에 빠진 사이, 로빈이 아멜리아를 마법을 부려 이계로 날려보내 가이아로 오게 되었다는 이세계물+히어로물 식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숨은 강자들답게 관계도는 없고, 스토리도 그냥 이래저래 어떻게 해서 가이아로 왔다 식이라 사실상 없는 취급하는 것이 좋다.

일본 서버에서 출시된 이후 기억의 던전으로 스토리가 조금 더 생겼다. 가이아로 온 이후 루리니아를 만나게 되고, 아멜리아의 슈트에 흥미가 생긴 니아에 의해 슈트가 분해 당할 뻔하던 중에 차원을 넘는 힘을 느낀 멜키르가 나타난다.

아멜리아의 특수한 상황[2] 외에도 아멜리아의 선천적인 능력에 관심을 가진 멜키르가 실험재료로 쓰려고 '네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것을 도와준다'고 거짓말을 하고, 멜키르의 위화감과 숨겨진 악함을 느낀 아멜리아는 루리, 니아와 같이 멜키르에 맞서 싸우게 된다. 전투중 니아의 볼트가 멜키르에게 대파되는 피해를 입고 겨우 멜키르를 물러나게 한다.

이후 루리의 부탁과 요청에 성십자단의 아지트로 향하게 된다.

성집자단의 아지트로 향한 후 일본 신화각성 세인 서브 시나리오에서 신화 각성한 세인과 얘기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성집자단의 일을 돕는 것으로 추정된다. 훈련 중인 세인을 만나 얘기를 나누는데 임무에서 막 돌아왔는데 훈련하는 거냐고 너무 무리하는 것 같다는 의미의 하는 말을 하는 것 같다는 걸 세인이 파악하자 오히려 임무가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풀지 않게 할려고 다음날에는 근육통을 겪으니 조금이라고 움직이는게 좋다는 말을 하는데 아멜리아는 또 악마의 힘을 임무 중 악마의 힘을 사용한거냐고 묻는데 세인은 이건 이미 완벽한 내 힘이라고 쓰지않을 이유가 없다고 하자 그 힘은 불안하고 위험한 느낌이 나는 것 같다고 하자 너도 오를리님과 똑같은 말을 하는구나! 라는 세인의 말에 자신의 과거를 말하고 그래서 그 힘 때문에 괴로워하는 걸 알 것같다고 하자 그렇네 난 이 힘을 억누르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억누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지금 더욱 강해지고 있는 적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쓰러뜨리려고 이 힘을 제어하게 됐다고 너라면... 이 기분 알아주겠지?라는 말을 하자 하지만...이라고 걱정하는 투로 말하자 날 걱정하고, 도와주는 동료들 덕분에, 난 이 힘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그런데, 모두들 그렇게 날 믿지 못하는 걸까?라는 말로 동료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말을 하자 그런건 아니라고 단지 걱정이 돼서라고 하지만 세인은 다들 걱정이 많다고 지켜야 할 사람이 있는 한, 난 괜찮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한 후 가는데 가는 세인에게 하지만... 그 힘을 사용할 때의 세인 씨는 마치 다른 사람 같다고 걱정한 듯이 말한 후 종료된다.

3. 게임 내 성능

3.1. 글로벌 서버

각성 멜키르처럼[3] 모든 피해 면역에 피해량 제한 30%까지 있어 생존력이 매우 높다. 멜키르와는 달리 굳이 인원 수를 맞출 필요는 없다. 멜키르가 적 무효화 제거와 딜량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쪽은 상태이상 부여와 본인이 끝까지 살아남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 멜키르에 비해 딜량이 부족하여 메인으로 사용하기 보단 서브 딜러로 사용하는게 더 알맞다.

3.2. 일본 서버



글로벌과 다르게 방어형 영웅으로 등장했다.

스탯은 일본섭 기준으로 각성 에반, 각성 룩보다 살짝 높고 각성 아킬라와 동급.

기본적으로 무효화 6회를 가지고 있으며 이걸로도 모자라 5000의 실드를 가지고 있으며, 아군의 방어력을 상승시키는 버프를 가지고 있다. 방어형 캐릭터가 아멜리아를 포함해 2인 이상이 있으면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버프도 획득 할수 있으며, 글로벌과 다르게 각성기가 아군의 디버프해제와 무효화 부여 등으로 굉장히 히어로스러운 스킬 구성이 되었다. 이외에도 고유 지속 효과 및 스킬 두가지가 아멜리아의 레벨이 오르면 오를 수록 강해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방어형 캐릭터라 공격력이 낮은 점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유용한 서포터이지만 2018년 2월 말 현재 잘 키워진 아킬라가 있다면 굳이 무리해서 키울 필요는 없다는 평가.

3.3. 한국 서버

[리부트 이전]
과거 리메이크 전 각성 라이언과 비슷한 약점 공격 버퍼. 스킬강화까지 해주고 조건까지 만족시키면 상태이상 면역도 뿌려 거의 쌍창 없는 각성 칼 헤론급으로 완벽한 영웅이 된다. 전에 나온 숨은 강자들 영웅인 각성 로로가 나오자마자 고인이 돼서 -즉, 돈이 안돼서- 이번엔 꽤나 신경쓴듯.

일단 기본적으로 무효화 7회가 있어서 생존성이 나쁘지 않다.

아군 후방 영웅의 약점 공격 확률과 약점 공격 대미지를 50% 증가시키기에 후방 영웅의 스킬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4]

또한 여태껏 횟수제 버프만으로 존재했던 효과를[5] 턴제로 갖고 나온 최초의 캐릭터이다.[6]

무효화 3턴은 현재 생명력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발동되는데 1로 살아남는다. 게다가 불사가 아닌 무효화 상태이기 때문에 흡혈보석 등으로 체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 각성기도 체력을 전부 회복해주는 효과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상대의 턴감 스킬이다. 결투장에는 3턴감은 넘쳐나기 때문에 의외로 금방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미러전에서는 서로 턴감을 가지기 때문에 어느 쪽 아멜리아가 먼저 무효화를 지우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린다. 한마디로 최대한 오래 버텨서 상대의 턴감 영웅이 죽기 전까지는 버텨야 된다는 것이다.

또한 승리자의 맹습의 1000 피해는 피해가 아닌 생명력 조절 효과라서 무효화 상태여도 피해를 입는다.

게다가 상태이상에 매우 취약하다. 물론 스킬 강화로 상태이상 면역을 얻을 수는 있지만 턴감 영웅이 많은 관계로 턴제 무효화가 발동될 때는 이미 상면이 지워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로인해 수면이나 마비같은 행동불능 상태이상에 걸리면 별다른 방법이 없다. 즉사로 인한 사망도 막지 못하고 악몽에는 아예 꼼짝도 못하고 죽는다.

그 외에도 죽음에 이르는 공격이나 소멸 역시 막지 못한다.

일단 공덱에선 각성 실베스타각성 팔라누스 둘 중 하나를 빼고 연구 중이다. 실베스타 쪽이 더 질기고 캐리 가능성이 높지만 팔라누스의 표식도 놓치긴 아까워서 어느 쪽을 써야하는지는 아직 결과가 나오진 않았다. 그렇다고 둘 다 쓰면 조건을 만족못해 메즈덱한테 약해진다.

방덱에서도 저 질긴 생존력과 유틸을 써먹을수 있기에 연구중이다. 각성 아일린을 빼고 약공버퍼로 쓰거나, 팔라누스를 빼고 리메이크 이전 각성 멜키르처럼 딜러 겸 버퍼로 쓰는 쪽으로 나뉘는데, 팔라누스를 빼는쪽이 더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출시 후 세나컵에선 팔라누스를 빼고 각성 태오를 방대표로 설정한 아멜리아 공덱이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선 약공 버프를 받은 실베스타가 날뛰면서 이겼지만, 결승전에선 무효화 위에 흑풍참을 끼얻는 태오 + 죽기전에 실베스타에게 감전넣은 아일린 + 부활의 결정받고 두번 살아난 팔라누스라는 3중고를 겪는 바람에 아슬아슬하게 지고 말았다.

그 후로는 아멜리아는 공덱 앞줄의 약공 및 상태이상 면역 요원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그 때문에 상태이상덱은 거의 절멸하게된건 덤. 신화 각성으로 나타난 델론즈트루드 등으로 피해를 보던 다른 영웅들과 달리, 오히려 이들에게 필수적인 영웅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높아져 끈끈히 고정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는 옛날 각성 전 에이스 취급을 받고 있다. 분명 버프는 좋은데 아멜리아가 스킬을 쓰면 승률이 팍팍 떨어진다는것. 심지어 아멜리아는 더럽게 안죽는다. 그래서 그 때 에이스가 그랬듯이 자체 약공이 붙어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즉 슬슬 한계점이 드러나고는 있지만, 아직 대체할 명확한 영웅이 없어서 쓰게되는 계륵과 같은 존재. 세나 결투장 제 3의 공무원이 될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결국 신화각성 아랑이 출시되자 상위권에선 아멜리아가 거의 전멸해버렸다. 약점 공격 데미지는 없지만 아랑의 스킬 유틸성이 아멜리아보다 훨씬 우위이며, 턴감 한 번 맞으면 아멜리아의 상태이상 면역은 지워지지만 아랑은 상태이상 반사를 들고 있다. 생존성도 아랑 쪽이 더 좋은 편. 단, 아랑이 저렙이거나 길드전 밴 대상이 된다면 땜빵으로 투입이 가능하긴 했었다.

리부트 이후 대부분 각성 영웅이 그랬듯, 모든 자리에서 일자리를 잃었다.

3.4. 스킬

3.4.1. 고유 지속 효과 - 첨단 나노 슈트

파일:아멜리아 - 첨단 나노 슈트.png 아군 후방 영웅의 약점 공격 확률이 30% 상승합니다. 자신의 스킬 공격마다 대상의 턴제 버프를 1턴 감소시킵니다.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5회가 부여됩니다.

아멜리아의 상징이었던 턴제 무효화가 삭제되었다. 또한 지속 턴감이 1턴감으로 너프되었다. 그리고 공격형 영웅 4명 조건 상태이상 면역이 삭제되어 예전과 같은 운영은 불가능해보인다.

[리부트 이전]
뒷줄 약공+약뎀 버프에다가 스킬 공격시 마다 지속적으로 턴감을 날린다. 겨우 2턴감이지만 스킬 3개다 적용되기 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 승리자의 고함을 착용하면 전부 3턴감이 되기 때문에 효율이 급증하는 것은 덤이었다.

생존기는 무효화 7회, 권능도 모자라 실결이나 강자 레이드 파스칼에서나 나왔던 턴제 무효화가 달렸었다. 턴이 지나기 전엔 완전 무적 효과를 가진 셈.

스킬 강화시 아군 공격형 영웅이 자신 포함 4명일경우 아군 전체에게 상태이상 면역을 4턴간 부여한다. 아멜리아 출시 이전 공덱이 메즈덱 상대론 상태이상 저항 보석으로 어떻게든 버텼지만 이젠 맘놓고 상대할 수 있었다. 물론 50렙이 돼야한다.

3.4.2. 통행금지

「앞에, 표지판, 못 보셨나요?」
파일:아멜리아 - 통행금지.png

140초 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10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60%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기절 효과를 부여합니다.

리부트 이후 확정 치명타 삭제와 확정 기절은 60% 기절로 너프되었다.

[리부트 이전]
4인기지만 300% 계수에 확정 치명타라는 옵션 때문에 앞줄이라도 딜은 꽤 나오며 혹여나 뒷줄로 보내지면 방덱도 뼈맞는 느낌이 나는 스킬이었다. 사실 이 스킬은 딜량보다는 확정 기절을 부여하는데에 의의를 두므로, 영웅들의 잠재 능력 한칸을 기절 저항 잠재를 주게만든 스킬이었다.

3.4.3. 위기대응

「시민 여러분, 불꽃놀이 좋아하시나요?」
파일:아멜리아 - 위기대응.png

155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20% 관통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공격력의 120% > 145%

리부트 이후 방무가 삭제되었다.

스킬 연출이 아멜리아에게 확대되는 바람에, 공격하는 순간 나오는 데미지를 확인할 수 없다. 이럴 경우에는 취향에 따라 스킬 연출을 끄도록 하자.

3.4.4. 각성 - 영웅의 의지

「정의의 등불은, 꺼지지 않아요!」
파일:아멜리아 - 영웅의 의지.png 적군 3명에게 공격력의 130%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스킬 추가 효과] 자신에게 4턴간 기민함 효과를 부여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자신의 생명력을 모두 회복합니다.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아멜리아의 고유 효과인 슈퍼 히어로 효과가 삭제되었다. 또한 급소 공격도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 슈퍼 히어로 효과
- 효과 발동시, 자신의 생명력이 모두 회복됩니다.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상태이상 반사 효과가 부여되며, 높은 확률로 빗나감 효과가 적용됩니다.
3인기지만 무려 4번을 공격하는 기술. 슈퍼 히어로 효과도 상당히 좋은 편. 저격스킬이 아니지만 이 편이 되려 좋은게 운이 좋으면 공덱 뒤편 각성 팔라누스나 메즈덱 4번자리 각성 연희를 칠 수도 있었다.

다만 슈퍼 히어로 효과를 너무 맹신해선 안된다. 공격이 빗나가는 거지 무적이 되는건 아니기에 운이 나쁘면 턴제 무효화 발동하고 썼는데 바로 턴감을 맞아 턴제 무효화가 완전히 벗겨진 다음 급소공격을 맞을 수 있기 때문. 최적의 각성기 타이밍은 턴제 무효화 발동전에 쓰는것.

3.5. 콘텐츠 별 평가

모험 -
모험작 평타 > 통행금지 > 위기대응으로 가능하지만 너무 느리다. 다른 영웅을 쓰자
요일 던전 -
공성전 -
길드 던전 -
고대의 흔적 -
결투장 -
투기장 투기장 시스템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보았다. 횟수제 무효화와 턴제 무효화가 적용되지 않아 자체 권능 밖에 남지 않아 생존력이 부실하다.
스마트 모드 -
용병단 -
총평 리부트 이후 대부분 각성 영웅이 그랬듯, 모든 자리에서 일자리를 잃었다.

3.6. 추천 장비

무기 - -
방어구 - -
장신구 - -
보석 - -
전용 장비 3옵 -
잠재능력 - -

4. 기타

  • 글로벌 서버 출시 영웅이라 그런지 미국 소녀 느낌이 물씬 난다. 일단 복장부터가 왠지 마블의 어떤 히어로 두 명을 합쳐놓은 느낌이다.
  • 기본 공격 시 대사는 "간다!", 사망 시 대사는 "희망이..."
  • 2018년 6월 8일자로 한섭에도 등장떡밥 스토리가 나왔다.

5. 관련 문서



[1] 글로벌 서버는 마법형, 일본 서버는 방어형.[2] 텔루스에서도 볼 수 없는 구조의 슈트, 연희 이외에 이세계의 문을 열 수 있는 자의 존재.[3] 글로벌 서버에도 멜키르가 먼저 나오긴 했는데 피해량 제한은 없다.[4] 자동모드에서는 약점 공격 확률이 높은 영웅이 스킬을 사용할 확률이 높다.[5] 무효화, 상태이상 반사[6] 턴제 무효화는 실결 지원스킬로 나오긴 했지만 캐릭터 자체 효과로 나온건 아멜리아가 최초이다. 사실 각성 클레미스의 섭리의 조율이 만능형 영웅에게 주는 4턴간 2회 무효화같이 턴제한과 횟수제한이 같이 달려있었다. 그 전으로 넘어가면, 리메이크 전의 각성 아리엘의 무효화가 3턴 5회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