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color=#373a3c,#212121><colbgcolor=#9966cc> 영명 | Amal'thazad |
종족 | 언데드(리치, 생전에는 인간) |
성별 | 남성 |
직업 | 마법사(생전), 냉기 죽음의 기사 |
진영 | 로데론 얼라이언스(생전), 스컬지(이전), 칠흑의 기사단 |
상태 | 활동 중 |
지역 | 아케루스 |
인간관계 | 죽음군주(제자 겸 상관), 다리온 모그레인(상관), 나즈그림 · 토라스 트롤베인 · 화이트메인 · 타사리안 · 콜티라 데스위버 등(동료) |
성우 | Dave Fennoy(영어 WoW), 최낙윤(한국 WoW) |
2. 행적
2.1. 본편 이전
본래 스컬지에 저항하였던 냉기 마법사였으나 아서스가 그의 능력을 여겨보고 그를 리치로 부활시킨다.2.2. 리치 왕의 분노
아케루스에서 다른 냉기 죽음의 기사들을 훈련시키는 모습으로 첫 등장하였다. 물론, 직업 상급자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도 그를 찾아가 훈련 받을 수 있다.2.3. 군단
타락한 왕자의 칼날을 획득하는 퀘스트에서 얼음왕관 성채에 홀로 진입하는 죽음군주를 보며 토르발 경 등 다른 특성에 대한 스승들이 '아말타자드의 수제자가 당첨될 줄 알고 있었다'라고 언급을 하는가 하면 타락한 왕자의 칼날을 들고 아케루스로 돌아오면 자신이 가르친 기술을 잘 사용한다고 칭찬을 해주며, 이후 추종자로 영입할 수 있다.죽음군주여, 부족한 가르침이지만 어둠의 기술을 가르쳐준 지도 벌써 수년이 지났다.
리치 왕의 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의 지도자로 거듭날때까지, 불사의 힘을 키워나가는 네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내게 큰 기쁨이기도 했지.
이제 내가 널 가르쳐야 할 때는 지난 것 같다. 앞으로 나는 전장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겠다.
내 얼어붙은 몸뚱이에 적의 피로 온기를 불어넣을 때가 온거야. 전장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길 바란다.
리치 왕의 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의 지도자로 거듭날때까지, 불사의 힘을 키워나가는 네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내게 큰 기쁨이기도 했지.
이제 내가 널 가르쳐야 할 때는 지난 것 같다. 앞으로 나는 전장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겠다.
내 얼어붙은 몸뚱이에 적의 피로 온기를 불어넣을 때가 온거야. 전장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길 바란다.
부서진 해변에서는 야외에서 임무 수행 중인 그를 만나볼 수 있다.
오랜만에 아케루스를 벗어나 신선한 사체와 뼈 무더기를 갖고 옛날처럼 야전 연구를 하고있으려니 정말 기분이 좋군.
아서스에 대해 멋대로 생각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군단을 상대할 때 가장 얼음처럼 냉철했던 것이 옛 리치 왕이란 점만은 부인할 수 없지.
군단이 운용하는 강령술이 이 정도 수준이라면,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
아서스에 대해 멋대로 생각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군단을 상대할 때 가장 얼음처럼 냉철했던 것이 옛 리치 왕이란 점만은 부인할 수 없지.
군단이 운용하는 강령술이 이 정도 수준이라면,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
임무 완료 모션에서는 다른 리치들과는 달리 보통 냉죽처럼 검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추종자 대기화면에서도 쌍검을 쥐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