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000><colcolor=#000,#ddd> 아돌프 샤를 아당 Adolphe Charles Adam | |
출생 | 1803년 7월 24일 |
프랑스 공화국 파리 | |
사망 | 1856년 5월 3일 (향년 52세) |
프랑스 제2제국 파리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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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작곡가 |
1. 개요
프랑스의 작곡가.발레 음악, 오페라, 오페레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작곡했으며, 특히 발레 음악 <지젤>과 <해적(Le Corsaire)>으로 유명하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는 캐럴 O Holy Night(프랑스어 Cantique de Noel)이 있다. 개신교 찬송가 622장, 가톨릭 성가 110번 수록되어 있으며, 머라이어 캐리를 위시한 수많은 가수들의 크리스마스 음반 수록곡이기도 하다.
2. 생애
1803년 7월 24일, 프랑스 파리 제3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루이 아당(Louis Adam)은 알자스 출신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으며, 파리 음악원 교수를 역임했다.- 1817년, 파리 음악원에 입학하여 작곡과 오르간을 공부했다. 파리 음악원에서 프랑수아 아드리앵 부알디외(François-Adrien Boieldieu)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 1829년 오페라 <피에르와 카트린(Pierre et Catherine)>을 작곡하여 작곡가로서 데뷔했다.
- 1836년 오페라 <롱쥐뫼의 우편배달부(Le Postillon de Lonjumeau)>를 작곡했다.
- 1841년에는 발레 <지젤(Giselle)>을 작곡했다.
- 1844년에는 발레 <해적(Le Corsaire)>을 작곡했다.
- 1849년에는 국립 음악원의 작곡 교수로 임명되었다.
- 1856년 파리에서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주요 작품
- 발레곡
- <지젤> (1841)
- <Le Diable à quatre> (1845)
- <해적(Le Corsaire)> (1856)
- 오페라곡
- <Le postillon de Lonjumeau> (1836)
- <Si j'étais roi>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