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5 15:40:22

실키즈

1. 엘프의 상표명
1.1. 게임
2. 나이트윈드의 상표명
2.1. 실키즈 플러스
2.1.1. 게임
2.2. 실키즈 SAKURA

1. 엘프의 상표명

파일:attachment/실키즈/SilkyS.gif 파일:external/p.imgone.xyz/1470687189850afc1.jpg 파일:external/p.imgone.xyz/1470687208f6c6f02.jpg
초기의 로고 2006년경 로고 2014까지 썼던 로고

엘프 산하의 성인 게임 상표명으로 1993년 만들어져서 카와라자키가의 일족이나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의 히트로 주목을 끌었다. 1996년에 일단 활동을 중단했었지만 2001년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2005년 이후로는 엘프NTR물만 내놓은 것과 달리 실키즈로는 조교물을 위주로 발매했다.

일부 작품은 엘프 명의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으며 여담으로 조교 장르 게임의 상당수에는 히로인에게 찔려 죽는 비참한 배드 엔딩이 있는게 특징(…)이다.

실키즈 상표명으로 2014년 5월 30일 애자매IV 분해서 기분 좋았다고 말 못 해를 마지막으로 내놓았고, 2014년 8월 31일부로 홈페이지가 닫혔다.

1.1. 게임

2. 나이트윈드의 상표명

2.1. 실키즈 플러스

파일:external/p.imgone.xyz/14706872836dafca0.jpg

2014년 6월, 실키즈와 엘프의 스태프들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주식회사 나이트윈드'를 설립했다. 거의 모든 인원이 회사를 나왔다는 모양. '실키즈 플러스'는 나이트윈드의 상표명이다. 엘프에서 실키즈라는 상표명으로 제작하던 게임 시리즈들은 자신들에게 저작권이 없어서 실키즈 플러스에서 속편을 제작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최초의 게임으로 '일곱 빛깔 리인카네이션(なないろリンカネーション)'을 2014년 9월 26일 발매했다.

엘프가 2016년 3월 31일에 폐업한 반면, 여기는 새로운 상표명 '실키즈 플러스 WASABI'를 통해 2016년 3월 24일에도 새 게임을 발표했다.

2.1.1. 게임

2.2. 실키즈 SAKURA

파일:external/p.imgone.xyz/1470687299eb01f5b.jpg

나이트윈드에서 '실키즈 SAKURA'라는 또 다른 상표명을 만들었다. 주로 NTR이나 능욕물 같은 하드한 소재의 게임들을 제작한다.


[1] 2는 원래부터 엘프 명의로 발매되었다.[2] 스밋코 소프트에서 발매되었던 사계 시리즈(하루마데, 쿠루루, 나츠쿠모 유루루, 아키유메 쿠쿠루)의 후속작.[3] 실키즈 플러스의 첫 작품이다.[4] 일곱 빛깔 리인카네이션의 후속작.[5] 아케이로 괴기담의 후속작.[6] Butterfly Seeker의 팬디스크[7] 빛의 바다의 아페이리아의 팬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