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神雀1.1. 새1.2. 오기2. 神爵3. 申綽4. 新作5. 新斫6. 新作琴譜1. 神雀1.1. 새신작(神雀)은 봉새로도 불리며, 군주의 덕정을 상징하는 길조로 여겨졌다. 신계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영매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는 이후 행인국과의 전투에서의 승리를 예고하는 상징일 수 있다.1.2. 오기한나라 때의 연호인 신작(神爵)의 오기로 추정된다. 신작 3년은 기원전 59년.2. 神爵중국 전한 선제 때의 연호(B.C.61~B.C.58). 선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3. 申綽조선 순조 때의 고증학자(1760~1828). 자는 재중(在中)이고 호는 석천(石泉)이며, 평산(平山) 사람으로 벼슬은 예조 참의에 이르렀다. 자신이 소장한 서적 사천 권으로 시학을 연구하여 《시차고(詩次故)》, 《역차고(易次故)》, 《상차고(尙次故)》 등을 저술하였다.4. 新作새로 작품 따위를 지어 만듦. 또는 그 작품.5. 新斫새로 벤 장작.6. 新作琴譜조선 시대, 거문고 악보의 하나. 지은이와 지은 연대는 알 수 없다. 기보법은 육보(肉譜)를 사용하였으며, 필사본으로 1책이다. 분류 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