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s of Heaven | |||
| 시즌 오브 헤븐 | |||
| 개발사 | AnyArts Production | ||
| 출시일 | 미정[1] | ||
| 장르 | 어드벤쳐 | ||
| 플랫폼 | | ||
| 엔진 | 언리얼 엔진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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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즌 오브 헤븐은 Nintendo Switch 독점으로 개발중인 게임으로, 니코 아우구스토(Nico Augusto)[2]의 Les saisons du paradis을 원작 소설 3부작 기반으로 제작 중이다. 2013년부터 시즌 오브 헤븐 컨셉을 구상하기 시작하면서 닌텐도와의 협상을 몇 년 동안 진행되었는데 닌텐도와의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 닌텐도가 애니아트 프로덕션을 많이 지원해주었다고 한다.2. 발매 전 정보
2016년 하반기에 게임 투자자 중 한 사람이 닌텐도 스위치 첫 공개 이후, 팬들의 관심을 측정하기 위해 시즌 오븐 헤븐 게임 공개를 요청하여 결국 시즌 오브 헤븐 컨셉을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고 2016년 12월 19에 첫 트레일러가 공개했었다.휴대기에서 돌아간다고는 믿겨지지 않을 그래픽으로 유출 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는 트레일러를 PC 환경으로 구동한 것이었으며, 트레일러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구리다는 비판이 많았다.[3] 이 점을 두고, 게임 최종 제작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완전한 모션 캡처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한다.
시즌 오브 헤븐의 주 무대는 "헤븐"이며, 게임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년 '얀'과 프렌치 불독 '애니'가 주인공으로 하는 일종의 포스트 문명물이자, 어드벤쳐 게임이며 생존자 그룹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고 한다. 또한 플레이어는 언제든지 얀과 애니를 전환하여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얀과 애니는 각기 다른 특정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을 하는 동안 언제라도 두 캐릭터 사이를 전환하여 다양한 퍼즐이나 풍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연 또한 게임의 중요한 요소이며, 플레이어는 확장 가능한 운송 수단을 사용하여 헤븐을 탐험 할 수 있다.
3. 개발 중단?
공개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출시일 발표는 커녕 중간 개발단계 공개도 없는데다 니코 아우구스토의 과거 행적 때문에 개발비 먹튀 사기가 아니냐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2022년, 니코 아우구스토가 AnyArts Production를 닫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맞다면 결국 개발은 중단된 것으로 보이나, 애초에 개발 자체가 되지 않은 베이퍼웨어였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4. 기타
- 시즌 오브 헤븐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된 최초의 닌텐도 스위치 게임이기도 한다. 개발 초기 당시에는 유니티로 제작되었지만, 언리얼 엔진 4가 훨씬 빠르게 레벨 구성하기 쉽고 더 디테일하게 제작할 수 있어서 언리얼 엔진 4로 바꿨다고 한다.
- 첫 유출될 때에 일러스트와 게임 그래픽에서 마더 시리즈의 느낌이 물씬 풍겨 마더 신작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관련 정보가 공개되면서 이 설은 부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