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세나 FC No. - | ||
시드니 판호이동크 Sydney van Hooijdonk | ||
<colbgcolor=#ffffff> 출생 | 2000년 2월 6일 ([age(2000-02-06)]세) | |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브레다 | ||
국적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0cm / 체중 81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ffffff> 유스 | VVV Beek Vooruit (2013~2017) NAC 브레다 (2017~2018) |
선수 | NAC 브레다 (2018~2021) 볼로냐 FC 1909 (2021~2024) → SC 헤이렌베인 (2022~2023 / 임대) → 노리치 시티 FC (2024 / 임대) 체세나 FC (2024~ ) | |
국가대표 | 2경기[1] (네덜란드 U-21 / 2023) | |
가족 | 아버지 피에르 판호이동크 |
[CLEARFIX]
1. 개요
네덜란드의 체세나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2. 클럽 경력
브레다에서 태어난 시드니는 2017년 NAC 브레다 유스팀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유스생활을 시작하였고 2018년 NAC 브레다 성인팀에 입단하는 쾌거를 이뤘다.NAC 브레다에서 약 3년간 70경기 23골 4도움이라는 스텟을 찍으며 나쁘지 않은 득점 능력을 보여주었고 여러 빅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여러 관심을 받은 끝에 2021년 7월 세리에 A의 볼로냐 FC로 이적하였다.그러나 세리에 A는 매우 큰 무대였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적응을 하지 못하고 볼로냐에서 반년만 활약한 뒤 주전경쟁에서 밀려 에레디비지의 SC 헤이렌베인으로 임대를 가게되었다.2021-2022 후반기 SC 헤이렌베인에서 13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1년 임대 연장을 하였다.2022-2023시즌에는 공식경기 39경기 출전 19골 1도움 공격포인트 20개를 기록하면서 완벽하게 포텐이 터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SC 헤이렌베인에서 성공적인 임대를 마치고 원 소속팀인 볼로냐 FC로 복귀하였으나 볼로냐 1군팀에서 전반기 11경기 1골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고 같은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조슈아 지르크지에게 완벽하게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EFL 챔피언십의 노리치 시티 FC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현재 노리치 시티 FC에서 7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2024년 5월 20일, 볼로냐로 복귀하였다.
2024년 8월, 체세나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2024년 8월 9일, 2+1년 계약을 맺고 체세나 FC에 입단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SC 헤이렌베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3년 생애 첫 네덜란드 U-21 대표팀에 소집되었고 2경기를 출전하였다.4. 플레이 스타일
여러 툴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포처와 타켓맨 역할을 둘 다 소화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스트라이커이다.페널티 박스 내에서 공을 가장 많이 터치하며 민첩성,속도,예리한 공중 감각을 활용하여 지능적이고 시기적절한 플레이들을 많이하며 공간을 잘 활용한다.특히 헤더와 피지컬이 최대 강점인데 190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어 공중전에 능하며 다양한 헤더 스킬도 가지고 있어 많은 헤더골을 넣었고 피지컬 또한 다부져서 전방에서 긴 팔을 이용한 볼 경합과 볼 탈취에 능해 경합을 이긴 후 팀 동료들에게 기회를 창출하는 플레이 역시 뛰어나다.
단점으로는 기복이 상당히 심하며 한번 부진하기 시작하면 부진을 떨쳐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5. 여담
-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명성을 떨쳤고 그 당시 네덜란드 축구 황금기 멤버 일원이였던 피에르 판호이동크의 아들이다.
6. 같이 보기
[1] 2024년 3월 19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