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83F44><colcolor=#FFFFFF> 스타트렉의 등장인물 시드니 라포지 Sidney La For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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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시드니 라포지 (Sidney La Forge) |
종족 | 인간 |
성별 | 여성 |
소속 | 행성연방 스타플릿 |
계급 | 중위 |
직책 | USS 엔터프라이즈-G의 조타수 |
상태 | 활동 중(2402년) |
아버지 | 조르디 라포지 |
어머니 | 성명 미상의 어머니 |
기타 가족 | 자매 알란드라 라포지 |
배우 | 애슐레이 샤프 체스트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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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트렉: 피카드의 등장인물. USS 엔터프라이즈-G의 조타수이다.2. 작중에서
2.1. 스타트렉: 피카드
3. 기타
- TNG 최종화 반시간 미래에서 이미 등장하기도 했다.
- 아버지와 자매와는 달리 함선을 조종하는 것을 좋아한다.
- USS 타이탄에 승선한 피카드와 라이커를 보고 다른 승무원들과 달리 반가움을 못 참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알아볼 때까지 열중쉬어를 풀지 않거나, 신참 장교였을 시절 울프 359 전투에서의 경험 때문에 보그를 싫어하는 선장이 부선장을 의도적으로 인간식 이름인 핸슨 중령으로 부름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부선장을 존경의 의미에서 '세븐' 중령님 이라고 부른다는 점[1]에서 전형적인 2세대 스타플릿 키드.
- 은근히 잭 크러셔와 애정 플래그를 세우고 있다.[2]
[1] 이 점은 작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시드디 라포지로 위장한 체인질링이 바디크의 함선을 피해 표류하는 USS 타이탄을 정비하고 있던 쇼 선장에게 도움을 빌미로 접근하여 방해(또는 살해)를 하려고 할 찰나, 세븐이 그 체인질링을 진짜 라포지가 아님을 알아내고 처단할 수 있게 한 단서가 된다. 이후 쇼 선장이 '세븐 중령'을 좋은 호칭이라고 인정하며 한숨돌린 것은 덤.[2] 잭에게 조르디 왈, "내 딸에게 손 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