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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력
세력 정보 일람 | |
스토커 그룹 | 듀티 · 프리덤 · 클리어 스카이 · 로너 · 스파크 · 덱탸레프 군단 |
정부 소속 | 우크라이나 내무군 (스페츠나츠 · 스토커) · SSU · 정부소속 과학자 · 감시단 · IPSF |
기타 세력 | 밴디트 · 용병 · 모노리스 · 눈타이드 · SIRCAA |
존에 대한 이념으로 세력을 나눈다.
- 존의 폐쇄 및 파괴, 질서확립: 듀티, 우크라이나 내무군
- 자연의 엄청난 선물/과학적 혁명: 프리덤, 정부소속 과학자
- 오로지 돈과 이득: 밴디트, 용병
- 명예, 실존, 생계, 그리고 가족[1]을 위해서: 로너
- 공존: 클리어 스카이
- 존을 신성시(종교단체화): 모노리스 교단
- 존이 된 고향에서 생활: 토착민들[2]
2. 스토커 랭크
NPC 스토커들은 이 게임의 레벨이라 할 수 있는 스토커 랭크를 지니고 있다. 각각 초보자, 숙련자, 베테랑, 전문가로 나뉘며 각 순위에 따라 무기와 방어구가 달라진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이 계급 시스템을 따라 상위 티어 방어구를 해금 할 수 있다.- 초보자(Rookie)
이제막 Zone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사람들. 가죽 자켓이나 소드 오프 샷건같은 하위 티어 장비를 사용한다. - 숙련자(Experienced)
Zone에서 어느 정도 활동한 사람들이다. 선라이즈 슈트와 AKM-74/2같은 중위 티어급 장비를 착용한다. - 베테랑(Veteran)
내무군 기준으로 중위 계급 정도로 치며 주로 짬이 많이찬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선라이즈 슈트부터 SEVA 슈트까지 착용하며 무기는 AKM-74/2부터 GP-37까지 중위 티어와 고위 티어를 오가며 두루 착용한다. - 전문가(Expert)
몇년간 Zone에서 활동한 최고의 스토커들. 대개 강화외골격이나 SEVA 슈트를 착용하며 다니며 고위 티어 장비를 사용한다. 모노리스의 경우 이 계급에 있는 단원들 중 일부가 가우스 라이플을 들고다니기도 한다.
3. 인물
비중이 있거나 엔딩에 등장하거나,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등장인물들을 선별하여 기재했다.3.1. 로너
- 마크드 원 - 1편의 주인공.
- 스트렐록 - SOC의 떡밥이자 전 시리즈를 꿰뚫는 스포일러.
- 박사(Doctor) - 노인으로 스트렐록의 측근
- 고스트
- 팽
- 바텐더
- 시도르비치
- 울프
- 베어드
- 안내자
- 니트로
- 카르단
- 노아
- 트래퍼
- 바노
- 아울
3.2. 밴디트
3.3. 프리덤
3.4. 듀티
- 보로닌 장군
- 슐가 중령
- 줄루
- 게리 - 1편 100rads bar에서 그 유명한 "You can't go there."이라는 대사를 한 npc이다. 1편에서 이름은 garik 이였지만 스토커 위키에 따르면 3편에 등장하는 게리와 동일인물이다.
3.5. 용병
- 스카 - 2편의 주인공.
3.6. 정부소속과학자
3.7. 우크라이나 내무군
- 덱탸레프 소령 - 3편의 주인공.
- 소콜로프 중위 - 페어웨이 작전 당시 스팅레이 헬기의 조종사였으며 헬기가 추락한 후 과학자들의 벙커에서 죽치고 앉아있다가 덱탸레프와 함께 프리피야트로 이동한다. 비중이 크진 않으나 엔딩에서 덱탸레프와 같이 프리피야트로 이동했던 다른 동료처럼 그의 행보가 나온다.
- 코발스키 대령 - 3편에서 등장. 페어웨이 작전에 투입된 군인들의 지휘관. 헬기가 모조리 추락한뒤 프리피야트에 있는 세탁소까지 겨우 이동하여 잔존 병력과 함께 버티고 있었다. 항상 부하들을 걱정하는 개념인이며 탈출 시에 보여주는 전투력도 만만찮다. 살아남아 귀환할 시엔 엔딩에서 군이 실패의 책임을 그에게 싸그리 전가하려고 했고 그는 피나는 노력 끝에 명예제대라도 챙길수 있었다고 나오며 사망할 시엔 엔딩에서 훈장을 받고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고 나온다. 여담으로 우크라이나판의 보이스는 상당히 중후한데 비해 영어판의 더빙 보이스는 정말 멍청하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