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OCG의 효과 몬스터 카드.
1. 설명
| 한글판 명칭 | 스컬나이트 | |||
| 일어판 명칭 | スカル・ナイト | |||
| 영어판 명칭 | Skull Knight #2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3 | 어둠 | 악마족 | 1000 | 1200 |
| ①: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악마족 몬스터의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덱에서 "스컬 나이트" 1장을 특수 소환한다.[1] | ||||
| "어둠 속에 숨은 해골 기사여!" (유희왕 ARC-V 115화, 캡틴 솔로) | ||||
이 녀석을 릴리스해서 악마족 상급, 최상급 몬스터를 부르면 덱에서 스컬 나이트 1장을 리쿠르트 할 수 있지만 대개는 이중소환이나 희생의 제물이라도 쓰지 않는한 불러온 스컬 나이트가 상대 턴에 맞아죽는 경우가 많아서 별 의미는 없다. 채용할 가치는 별로...
참고로, 영어권 명칭에 #2가 붙는 이유는, 스컬 비숍의 영미권 번역이 'Skull Knight'이기 때문이다. 오역을 처음에 한 탓에 얼떨결에 시리즈로 묶여버린 것.
애니메이션에서의 경우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부터 시작해서 유희왕 5D's에 이르기까지 단역들이 사용하는 몬스터로 자주 등장했으며, 대부분 별다른 활약도 없이 주조역을 쫓아오거나 털리는 역할을 주로 맡아왔다.
유희왕 캡슐몬스터즈에서는 최종보스 알렉산더 대왕의 몬스터인 세븐암즈 데몬의 특수 능력으로 여러 마리가 소환되는 것으로 등장.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만죠메 쥰이 듀얼 아카데미아 노스교의 캡틴 에도가와 유리와의 듀얼에서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의 효과로 특수 소환해 총공격하는 몬스터 중 하나로도 나왔다.
유희왕 5D's 다크 시그너 편에서는 팀 새티스팩션 시절의 회상 중 듀얼 갱 하나가 시큐리티와의 듀얼에서 사용. 시큐리티의 어썰트 건도그에 의해 전투 파괴되었다.
유희왕 ARC-V에서는 캡틴 솔로가 사카키 유우야와의 듀얼에서 사용. 선공 첫 턴에 해적선 스컬 블러드호와 함께 캡틴 로크의 융합 소재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