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PASSION) 시리즈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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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스위트 PASSION : SUITE | |
<colbgcolor=#0c1c26><colcolor=#d3c3a2,#dddddd> 장르 | BL, 성인, 현대 |
작가 | 유우지 |
출판사 | 더클북컴퍼니 |
단행본 권수 | 종이책: 5권 (2013. 12. 15. 完)[참고] 전자책: 5권 (2019. 02. 01. 完)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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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랑하지 않곤 못 배기겠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성인동에서 발간된 유우지 작가의 장편 BL 소설. 패션 시리즈의 최종장이라고 할 수 있다. e북으로는 2019년에 출간되었다.2. 줄거리
일레이와 함께 독일에서 느긋한 생활을 즐기고 있던 정태의. 어느 날 그는 한국에 있는 당고모님이 쓰러지셨다는 형의 전화를 받고, 일레이도 일하러 나가서 없는 김에 잠시 혼자서 한국에 다녀오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도착한 곳은 인천공항이 아니라 홍콩이었고, 그의 눈앞에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는 삼촌 정창인 교관이 서 있는데….
삼촌의 흉계에 휘말려(?) 다시 일레이와 대치하는 운명에 처하고만 박복한 정태의의 이야기, 그리고 그런 태의를 보면서 복잡미묘한 심정을 맛보는 일레이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Side of PASSION.
타르텐을 이어받아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리하르트는 죽을 시간도 없을 것만큼 바쁜 와중에 알 파이살의 딸을 축하하기 위해 리야드로 향한다. 그곳에는 알 파이살의 경호팀에서 일하고 있는 크리스토프가 있었다. 리하르트에 대한 의심을 여전히 지우지 않으면서도 크리스토프는 그가 있는 일상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리하르트는 크리스토프가 조금씩 자신을 받아들여 주는 것을 느낀다. 서로의 마음이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을 무렵, 알 파이살과 관계된 음모가 그 둘 사이에 끼어들게 되는데….
크리스토프를 위해서 애쓰는 리하르트의 절절한 마음과 여전히 둔하고 눈치 없으며 사회화가 덜 된 와중에도 리하르트를 향해 마음을 조금씩 열어 가는 크리스토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Side of Diaphonic Symphonia.
크리스마스를 1주일 앞둔 카일의 저택에 어떤 남자들이 찾아온다. T&R 기동대 대원들이 3년에 한 번 모이는 모임이 이번에 이곳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서로서로를 신기하게 구경하던 그들은 올해의 내기 대상으로 정태의를 지목하고, 정태의 입에서 어떤 문장을 듣기를 원하는 그들은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 나름 생각하는 일레이의 매력 포인트를 태의에게 어필하기 시작하는데….
여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일레이와 정태의, 그리고 여전히 죽을 시간도 낼 수 없을 만큼 바쁜 와중에도 크리스토프와 함께 있는 시간을 내기 위해서 유치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 리하르트라든가, 리하르트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자기 개발(?)에 여념이 없는, 사회화의 길이 아직도 머나먼 크리스토프의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는 Complete Works. 선물 같은 세 편의 외전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작품 소개
삼촌의 흉계에 휘말려(?) 다시 일레이와 대치하는 운명에 처하고만 박복한 정태의의 이야기, 그리고 그런 태의를 보면서 복잡미묘한 심정을 맛보는 일레이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Side of PASSION.
타르텐을 이어받아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리하르트는 죽을 시간도 없을 것만큼 바쁜 와중에 알 파이살의 딸을 축하하기 위해 리야드로 향한다. 그곳에는 알 파이살의 경호팀에서 일하고 있는 크리스토프가 있었다. 리하르트에 대한 의심을 여전히 지우지 않으면서도 크리스토프는 그가 있는 일상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리하르트는 크리스토프가 조금씩 자신을 받아들여 주는 것을 느낀다. 서로의 마음이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을 무렵, 알 파이살과 관계된 음모가 그 둘 사이에 끼어들게 되는데….
크리스토프를 위해서 애쓰는 리하르트의 절절한 마음과 여전히 둔하고 눈치 없으며 사회화가 덜 된 와중에도 리하르트를 향해 마음을 조금씩 열어 가는 크리스토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Side of Diaphonic Symphonia.
크리스마스를 1주일 앞둔 카일의 저택에 어떤 남자들이 찾아온다. T&R 기동대 대원들이 3년에 한 번 모이는 모임이 이번에 이곳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서로서로를 신기하게 구경하던 그들은 올해의 내기 대상으로 정태의를 지목하고, 정태의 입에서 어떤 문장을 듣기를 원하는 그들은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 나름 생각하는 일레이의 매력 포인트를 태의에게 어필하기 시작하는데….
여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일레이와 정태의, 그리고 여전히 죽을 시간도 낼 수 없을 만큼 바쁜 와중에도 크리스토프와 함께 있는 시간을 내기 위해서 유치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 리하르트라든가, 리하르트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자기 개발(?)에 여념이 없는, 사회화의 길이 아직도 머나먼 크리스토프의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는 Complete Works. 선물 같은 세 편의 외전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작품 소개
일레이와 정태의, 그리고 크리스토프와 리하르트의 후일담으로 채워진 Suite 시리즈입니다.
일레이와 함께이든 일레이랑 함께가 아니든 늘 사건사고와 함께하는 정태의와, 그런 태의의 곁에서 여전히 무심한 얼굴이지만 이제는 정태의에 대한 애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다정한(?) 일레이, 크리스토프에 대한 독점욕으로 이글이글 타오르면서도 그에게 미움받기 싫어서 나름(?) 노력하는 눈물겨운 리하르트의 분투기와, 그런 리하르트의 마음은 1도 모르지만 자기 나름대로는 열심히(?) 리하르트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순진무구하다 못해 속이 터질 것 같으면서도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크리스토프의 모습이 특히나 인상적인 외전 시리즈입니다! 패션의 외전은 다다익선! 길어서 특히나 좋은 외전 시리즈이기도 하답니다.
─ 출판사 서평
일레이와 함께이든 일레이랑 함께가 아니든 늘 사건사고와 함께하는 정태의와, 그런 태의의 곁에서 여전히 무심한 얼굴이지만 이제는 정태의에 대한 애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다정한(?) 일레이, 크리스토프에 대한 독점욕으로 이글이글 타오르면서도 그에게 미움받기 싫어서 나름(?) 노력하는 눈물겨운 리하르트의 분투기와, 그런 리하르트의 마음은 1도 모르지만 자기 나름대로는 열심히(?) 리하르트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순진무구하다 못해 속이 터질 것 같으면서도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크리스토프의 모습이 특히나 인상적인 외전 시리즈입니다! 패션의 외전은 다다익선! 길어서 특히나 좋은 외전 시리즈이기도 하답니다.
─ 출판사 서평
3.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패션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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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9 / 5.0 | 6423명 참여 2024. 11. 07. 기준 |
5. 단행본
1권 | 2권 | |
3권 | 4권 | 5권 |
'Side of PASSION'은 일레이X태의가 주역으로 등장하며 'Side of Diaphonic Symphonia'는 리하르트X크리스토프가 주역으로 등장한다. 마지막 이야기인 'Complete Works'에서는 두 커플이 전부 등장한다. e북은 현재 리디 등 웹소설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6. 기타
- 참고로 소설명 '스위트(Suite)'는 모음곡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주연 성우들의 논란으로 인해 드라마 CD 제작이 잠정 중단되면서 패션 시리즈 중 유일하게 드라마 CD화 되지 못한 소설이다. 오디오코믹스 측 공지
- 전자책상에서의 마지막 이야기는 스위트지만, 종이책 단행본으로 나온 완전판을 구매하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특별 외전이 더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