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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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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라남도 휘장(2000-2016).svg 전라남도 제15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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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대 선거 결과3. 부활 논의

1. 개요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번 동안 존속했다 지금은 폐지된 대한민국의 선거구이다.

도농복합시 설치에 따라 상한선을 무시하고 분구한 선거구였으나, IMF로 인한 국회의원수 감축으로 순천시(선거구)로 합구되었다. 이후 인구 증가와 인구편차 2:1 결정으로 분구하기에는 인구가 적은 편이고 합구하기에는 인구가 많은 편이 되었다.

2. 역대 선거 결과

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순천시 갑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덕연동, 풍덕동,
남제동, 저전동, 장천동, 대평동, 덕흥동, 인안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장성길(張誠吉) 4,420 2위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9.17% 낙선
2 김경재(金景梓) 43,762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90.82% 당선
선거인 수 75,059 투표율
66.91%
투표 수 50,222
무효표 수 2,040
이후 곧장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IMF 때문에 선거구를 감축하면서 순천시 을과 함께 순천시(선거구)로 합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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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활 논의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순천시 선거구가 인구수 상한선을 초과함에 따라 분할 논의가 있었으나 실패했다.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선거구에 해룡면을 묶어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로, 순천시 나머지를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으로 획정했다.

2023년 12월 5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에 따라,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이 각각 순천시 갑·순천시 을과 광양시·곡성군·구례군으로 획정되어 부활할 가능성이 생겼다. 그러나 국회에서 받아들이지 않아 부활이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