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3 2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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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역사3. 용도4. 창작물

1. 개요

파일:attachment/솜/cotton.jpg

목화, 면화라고도 하며, 여기서 얻은 순백색의 섬유를 일컫는다.

2. 역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71px-Vegetable_lamb_%28Lee%2C_1887%29.jpg
면화가 유럽에 전해지지 않았을 당시에는 스키타이솜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그런데 양모와 흡사한 백색의 털인데도 식물성이라는 이야기만 듣고는 오해하여 상상의 식물 "바로메츠"에서 수확되었다고 믿었다.

3. 용도

이것으로 직물을 짜면 흔히 셔츠나 바지로 만드는 면직물이 되며, 모피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장 권장하는 의류소재가 된다. 다만 100% 면소재는 촉감이나 통기성이 좋지 않아 다른 섬유나 합성 섬유(대표적으로 레이온과 폴리에스테르)와 섞어서 쓰는 것이 일반적. 이불이나 베개, 겨울용 옷 속에 넣어 보온력을 높이는데도 사용하는데, 오리털이나 신소재 섬유에 비해 무겁기 때문에 사용량이 점차 줄고 있다. 현대에는 목화솜 뿐만 아니라 이렇게 아크릴 등 합성 섬유로 만든 섬유도 솜으로 통칭하기도 한다.

보통 화장을 하고 나서, 지우는 데에 쓰이는 화장솜도 이와 같은 소재이며, 솜 자체의 단가는 매우 저렴한 편.

멸균된 의료용 탈지면(솜)은 소독용 에탄올을 적신 후에 상처를 소독하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특히 어린아이가 야외에서 놀다가 상처가 생겨 병원에 가면 의사가 스테인리스통을 열어 집게로 알콜솜을 집은 후 상처를 소독하는 것이 예시다. 다만 집이나 직장 등에서 자가치료를 시행할 때, 거즈 대신 탈지면을 상처 부위에 덧대는 것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상처가 아물면서 마르게 되면 탈지면이 마른 상처면에 들러붙기 때문에 떼기도 어렵고 잘못되면 아문 살과 탈지면의 실가닥이 함께 뜯겨나와 또 상처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4. 창작물

스밋코구라시의 캐릭터인 와타는 솜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하얀색을 지닌 애완동물의 이름을 '솜', '솜이'라고 짓는 이들이 많다. 반려견 "솜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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