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0 00:15:59

손동현/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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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2. 페넌트레이스
2.1. 3월2.2. 4월2.3. 5월2.4. 6월2.5. 7월2.6. 8월
3. 포스트시즌(필요 시)4. 시즌 총평

1. 시즌 전

연봉이 140% 상승하며 1억 2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1.1. 시범경기

1.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

3월 7일에 발표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 평가전을 치루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관련 기사

2. 페넌트레이스

2.1. 3월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지만 3경기 2⅓이닝, 6피안타 5볼넷 1탈삼진 3실점 ERA 11.57로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실점하며 부진했다. 특히나 작년 대비 4~5km 가까이 떨어진 130km 후반대 구속이 나오면서 혹사 여파가 확실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3월 31일에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대체자로는 문용익이 등록되었다.

2.2. 4월

13일 SSG전에서 3이닝 동안 65구 4실점을 기록하였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밸런스가 그나마 잡히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속은 여전히 138km에서 141km 사이이다.

지난해 혹사 여파로 현재 투구 밸런스가 무너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강철 감독이 계속 기용하고 있다. 아마도 조만간 콜업된지 며칠 만에 2군행을 피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

25일 한화전 등판하여 1이닝 1피안타 1K를 기록하였다. 속구도 평균 140 중반대로 올라왔고, 페라자를 제외하면 모두 배트가 밀리는등 구위와 공의 무브먼트가 예전으로 돌아온 평가를 받았다.

27일 SSG전에서 김민수의 뒤를 이어 등판, 0.2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치며 이닝을 끝냈다.

2.3. 5월

10일 두산전 3점차로 뒤진 8회말에 올라와 헨리 라모스한테 쐐기 솔로 홈런을 허용하고 강판당했다.

19일 LG와의 경기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구위가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이면서 최근 롱 릴리프 역할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5월 12일 두산전 더블헤더 2차전 3이닝 45구, 5월 19일 LG전 3이닝 40구를 소화하며 3이닝을 던진 경기가 5월에만 벌써 두 경기.

2.4. 6월

2.5. 7월

2.6. 8월

3. 포스트시즌(필요 시)

4. 시즌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