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가능 NPC | |||||
알렉스 | 엘리엇 | 하비 | 샘 | 세바스찬 | 셰인 |
애비게일 | 헤일리 | 레아 | 마루 | 페니 | 에밀리 |
셰인 Shane | |
생일 | 봄 20일생 |
직업 | 조자마트 직원 |
가족 | 마니(이모), 제스(대녀) |
친구 | 샘[1],에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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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ardew Valley의 등장인물.2. 상세
결혼 후 집안 우측에 생기는 방 |
마니의 농장에 방을 얻어 살고 있다. 아침에 조자마트에 출근하고 일이 끝나면 주점에서 술을 마신다. 마을회관 꾸러미를 다 채워서 조자마트가 폐쇄되면 백수가 되어 오후 3시까지 마니의 농장에 있다가 주점으로 간다.
모든 결혼 가능한 상대가 다 짝이 있고, 에밀리도 클린트의 짝사랑 대상인데 셰인은 별도의 짝이라고 할 수 있는 상대가 마을 내에 없다. 봄꽃무도회에서 에밀리와 같이 춤을 추지만 이것은 클린트가 에밀리 앞에서 적극적으로 대시를 못한다는 설정이 있고, 셰인이 매일 술을 찾아 주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지라 그나마 안면이 트였을 뿐, 둘의 관계는 자주 보이는 손님과 살가운 종업원 사이에 불과하다.
평일 동선이 항상 직장과 주점을 반복하고 축제같은 이벤트 날에도 혼자 술이나 음식물을 입에 쑤셔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는 등 상당한 외톨이다. 외모도 거뭇거뭇한 수염 라인과 짙은 눈썹을 가진 데다, 삶에 지치고 회의감을 느끼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호감도가 낮을 때에는 굉장히 퉁명스러운 태도로 플레이어를 대한다. 첫 대사부터 난 네가 누군지 모르는데 왜 말을 거냐는 반응을 보이고 하트 4개 미만인 경우에는 꺼지라는 말도 서슴치 않는 헤일리를 능가하는 함정 캐릭터이다. 하트 7개 달성 시 편지로 수상한 롤 레시피를 보내주면서 '만들면 나도 맛좀 보여줘'라고 하는데, 이걸 진짜 만들어다 갖다주면 평범한 선물로 받는다. 그러니 수상한 롤은 혼자 먹든지 마녀의 오두막 제단에 바치든지 하고 페퍼 파퍼 등을 챙겨주자.[2]
다행히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구하기 쉬운 피자, 맥주, 매운 고추 등이라 호감도 쌓기는 어렵지 않다. 호감도가 올라갈수록 주인공에게 무례하게 군 것에 대해 사과하는 등 솔직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가끔씩 편지로
재스와의 친밀도가 높아지면 재스가 비밀을 알려주는데, 셰인이 재스의 대부라는 사실이다. 재스의 말로는 자신의 부모님과 셰인이 절친한 친구였으며 부모님을 여의고 대부인 셰인과 같이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결혼 가능 NPC로 바뀐 이후 봄꽃무도회에서 같이 춤추는게 가능해졌으며, 생일이 봄꽃무도회 이전에 있는 유일한 결혼 가능한 남성 NPC이므로 1년차 봄꽃무도회에서 춤 파트너로 삼기도 쉽다. 엘리엇, 알렉스처럼 선물 취향이 까다로운 캐릭터는 불가능하고 다른 캐릭터들은 선물 노가다+대화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특이하다.
후술할 호감도 이벤트에 반해 결혼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결혼 후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꽤 많다. 일단 결혼 후 생기는 방이 굉장히 지저분한데다 결혼 후 대사들 중에 나태하게 굴려는 듯한 대사들이 여럿있고 부정적이거나 깨는 대사들도 꽤 있기 때문이다. 물론 조자마트에 있던 때에 비하면 농장에 있는 지금이 더 좋다던가 플레이어에게 깊이 감사하고 있다는 등의 긍정적인 대사도 하지만, 백수가 되어도 계속 주점에 술을 먹으러 가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결혼 이후 대사 중에 사람에 따라서 충격적일 수도 있는 대사가 포함되어 있어 결혼 상대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이는 세바스찬과도 비슷한 점인데, 로맨틱한 연애시절과 괴리감이 크기에 결혼생활에 만족하지 못한 유저들이 많은 세바스찬과는 달리, 이쪽은 결혼 전후 상관없이 똑같이 피폐하고 우울해서 익숙해졌거나 오히려 매력을 느끼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2.1. 얼굴 변천사
그리드볼 유니폼을 착용한 것이 눈에 띄는데, 초반에는 알렉스보다 훨씬 더 노골적으로 운동에 관심이 있는듯한 이미지였으나, 이후 후줄근한 조자마트 점퍼를 뒤집어쓴 백수 이미지에 근접하게 되었다.
3. 좋아하는 물건 / 싫어하는 물건
사랑하는 선물 | 매운 고추, 맥주, 페퍼 파퍼, 피자, 토끼발, 무지갯빛 파편 |
좋아하는 선물 | 과일류(블루베리, 새먼베리, 백량금, 포도, 블랙베리 등), 파스닙, 감자, 계란류, 생선구이, 송로버섯 오일, 다이아몬드, 얼어붙은 눈물 |
평범한 선물 | 우유류, 수상한 롤 |
싫어하는 선물 | 살구 버섯, 흔한 버섯, 곰보버섯, 보라색 버섯, 민들레, 수선화, 리크, 야생 고추냉이, 파, 헤이즐넛, 눈마, 겨울뿌리, 호랑가시나무 열매, 해초 |
혐오하는 선물 | 피클, 조자콜라, 석영 |
맥주나 피자같은 주점에서 파는 음식들을 사주면 매우 좋아하며 간단하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을 쥐어줘도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기에 호감도 올리기는 쉬운 편. 조자마트에 다니면서 조자콜라를 찾지만 샘을 제외한 다른 NPC들처럼 조자콜라를 싫어한다. 조자마트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조자콜라를 사주면 호감도가 팍 깎인다. [3]
4. 스케줄
4.1. 봄
월요일~금요일, 비오는날[A] | |
시간 | 장소 |
오전 07시 10분 | 자기 집을 떠나 조자마트로 감 |
오후 05시 00분 | 조자마트를 떠나 주점에 감 |
오후 11시 10분 | 주점을 떠나 자기집으로 감 |
토요일[A] | |
시간 | 장소 |
오전 09시 00분 | 자기 방을 떠나 부엌으로 감 |
오후 12시 00분 | 자기 집을 떠나 피에르 잡화점에 감 |
오후 05시 10분 | 피에르 잡화점을 떠나 주점에 감 |
오후 11시 00분 | 주점을 떠나 자기집으로 감 |
일요일[A] | |
시간 | 장소 |
하루종일 | 자기 집에 있음 |
4.2. 여름
아침부터 밤까지 조자마트에서 일한다. 저녁에는 주점에서 술을 마신다.4.3. 가을
아침부터 밤까지 조자마트에서 일한다. 저녁에는 주점에서 술을 마신다. -4.4. 겨울
아침부터 밤까지 조자마트에서 일한다. 저녁에는 주점에서 술을 마신다.5. 호감도 이벤트
호감도 2 | 조건 : PM 8 ~ AM 12에 잉걸불 수액 숲으로 간다. |
플레이어가 다가오자 아직도 안 자고 있었냐며 맥주를 건넨다. 뭘 해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본 적 있느냐 묻는다. 플레이어가 맥주를 들이키면 나 같은 타입의 사람이라며 너는 아직 미래가 있으니 버릇을 들이지는 말라고 충고한다. 술을 마신지라 이벤트 후에 속도 -1 디버프가 걸린다. | |
호감도 3 | 조건 : 아침에 일어나면 편지가 와 있다. |
주인공에게 "페퍼 파퍼" 조리법을 보내준다. | |
호감도 4 | 조건 : 셰인이 집에 있을 때 마니의 목장에 방문한다. |
셰인이 자신의 방에서 정신을 잃은 채 빈 맥주 캔과 함께 나뒹굴고 있다. 마니가 이를 발견하고 놀라던 차에 주인공이 들어오는데, 셰인을 깨운답시고 주인공은 물뿌리개로 물을 뿌린다. 그렇게 일어난 셰인을 마니가 질책하며 앞으로 뭘 할지 계획은 있냐 물어본다. 이에 셰인이 "계획이 필요할 만큼 오래 지낼 생각이 아니라서..."라고 답하는 것을 재스가 듣는 바람에 놀라서 울며 자리를 떠나버린다. 마니는 재스를 달래러 가고 셰인은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이벤트가 끝난다. | |
호감도 6 | 조건 : 비가 오는 날 AM 9 ~ PM 8 사이 잉걸불 수액 숲에 간다. |
셰인이 절벽 근처에서 맥주캔 다발과 함께 쓰러져 있다. 셰인은 술에 취한 채 주인공에게 자신의 인생을 비관적으로 한탄한다. 그리고 요새 절벽에 자주 찾아와 자살을 생각하지만 겁이 난다며 절벽에서 떨어지면 안 되는 이유를 말해달라고 한다. 이때 다음 선택지가 뜬다. 1.하지만 아직 살아갈 이유가 너무 많은 걸! 2.재스는 네가 필요해.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3.죄를 저지르는 일이야. 4.네 결정이야. 하지만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여기 있을게. 어떤 선택지를 고르던 호감도에 영향은 없으나 1번과 3번을 선택하면 셰인이 부정적으로 나온다.[7] 그리고 선택지에 상관없이 셰인은 주인공에게 자기를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한다. 하비는 셰인을 치료해주고, 셰인의 정신 건강이 염려된다며 자신이 아는 상담사와 연결해주겠다며 주인공에게 말한다. 다음날 아침 셰인이 주인공의 집으로 찾아와 사과한다. 이때 다음 선택지가 다시 뜬다. 1.내가 도와줄 수 있어 다행이야.(호감도 +10) 2.너 진짜 그러다 큰일 나.(호감도 -10) 3.네가 아직 여기 있어서 다행이야.(호감도 +10) 그리고 셰인은 앞으로 심리치료를 받을 것이며 좀 더 진지한 태도로 살겠다고 말한다. | |
호감도 7 | 조건 : 호감도 6 이벤트를 본 후 마니의 목장에 방문한다. |
셰인이 목장에 들어온다. 마니가 셰인에게 기분 좋아 보인다고 하자 셰인은 어렸을 때 이후로 이렇게 몸이 가벼운 적이 없다고 답한다. 마니가 거스한테 맥주를 싸게 사서 그러냐고 묻자 셰인은 맥주 대신 탄산수를 마시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를 생각해주는 친구들이 있고, 가끔씩 친구에게 의존해도 되고, 자기가 약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한다. 마니는 그런 셰인의 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셰인은 재스에게 토끼 보석 슬리퍼를 선물로 주고 재스는 기뻐서 셰인을 껴안는다(!). 그리고 재스가 이거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하자 셰인은 취미를 줄여서 쓸 돈이 많다 답한다. | |
호감도 7 (part 2) | 조건 : 에밀리와 클린트 호감도 2 이상, 맑은 날 오전 10시 이후 마을에 진입한다.[8] |
셰인이 카메라를 들고 에밀리와 클린트가 출연하는 영상을 찍고 있다. 하지만 클린트는 평소 좋아하던 에밀리가 바로 코앞에 있자 맡은 대사를 까먹고 NG를 낸다. 셰인은 근처에 있던 주인공이 발견하고 인사하며 조자사가 광고 영상 대회를 열었는데 상금이 10,000G라 말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두 사람 뒤를 지나가면 더 사실적으로 보일 것 같다며 주인공을 섭외한다. 그리고 다시 영상을 찍는데 내용은 조자 콜라 홍보 영상이었다. 주인공의 도움 덕분인지 영상 촬영은 순조롭게 끝난다. 하지만 클린트가 조자 콜라를 너무 마신 탓인지 피부가 파랗게 변해버린다. | |
호감도 8 | 조건 : 셰인이 집에 있을 때 맑은 날 오전 10시~오후 4시 사이에 마니의 목장에 방문한다. |
주인공이 목장에 들어가자 재스가 셰인이 주인공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 있다고 전하며 지금 외양간에 있다고 말한다. 재스를 따라 부엌 뒷문으로 주인공이 들어간다. 외양간 안에는 푸른 닭들이 돌아다니고 셰인은 "신선한 달걀"이란 표어를 적고 있었다. 표어를 적고 셰인은 아끼던 암탉 찰리를 안으며 독백을 한다. 재스와 주인공이 들어가자 셰인은 자신이 비밀리에 키우던 푸른 닭을 보여준다. 그리고 재스에게 무언가라도 남기고 싶었고 자신이 세상에 한몫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 말한다.[9] | |
호감도 10 | 조건 : 맑은 날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집을 나선다. |
셰인이 농장을 찾아와 저녁 그리드볼 경기 티켓이 2장 있다며 같이 가자고 한다. 오후 5시까지 버스 정류장으로 가면 된다. 이후 경기장에 도착해 셰인과 주인공이 경기를 관람한다. 셰인은 맥주를 하나 더 가져왔다며 주인공에게 주고 주인공은 받아 마신다. 셰인은 주인공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에도 불구하고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 말하며 주인공이 소중한 친구라고 말한다. 셰인과 주인공은 경기를 관람하는데 셰인이 그리드볼 게임은 처음이냐고 묻고 다음 2가지 선택지가 나온다. 1.소란스러워... 집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새삼 깨닫게 해주네. 2.재밌어... 비교해보면 펠리컨 마을이 정말 지루해 보여. 어떤 선택지를 고르든 호감도 변화는 없고 대사만 달라진다. 이때 셰인이 응원하는 팀이 득점을 하고 셰인은 흥분한 나머지 주인공에게 키스를 한다. 당황한 셰인이 주인공과 떨어지려고 하자 주인공은 셰인에게 다가가 한 번 더 키스를 한다. | |
호감도 14 | 조건 : 금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날 오전 8시~오후 8시 사이에 마을에 들어간다. |
주점에서 셰인이 나오는 걸 마니와 주인공이 본다. 셰인은 간만에 달렸다며 만족하며 집으로 돌아가고 마니는 그 모습을 보고 걱정한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다음에도 주점을 가면 뭐라 말하라 조언한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8시~오후 5시 사이에 다시 마을에 들어가면 주인공은 셰인이 또 주점에서 나오는 모습을 발견한다. 주인공은 셰인에게 술 마셨냐고 물어보고 셰인은 마시지 않았다고 화를 내며 집에 간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전 8시~오후 5시 사이에 다시 마을에 들어가면 셰인이 주점에 들어가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주인공과 마니의 모습이 나온다. 셰인의 모습에 골이 난 주인공과 마니는 주점 안에 들어가 담판을 짓기로 한다. 그런데 막상 주점에 들어가니 셰인은 주점에 있는 '대초원의 왕의 모험' 오락기를 잡고 오락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셰인은 주인공과 마니를 보곤 인사하며 요새 이 게임에 중독되었다며 글로벌 리더보드에서 3위를 차지했다 말한다. 옆에 나뒹구는 캔은 조자 콜라라며 게임에 집중하기 위해 마신다고 말한다. 그러다 셰인은 주인공과 마니가 자신이 술을 마신다 생각했음을 눈치채고 불쾌해 하며 주인공에게 술 안 마신다 얘기하지 않았냐 말한다. 그리고 다음 선택지가 뜬다. 1.걱정됐었어... 2.미안해, 널 믿었어야 하는데 어떤 선택지를 고르든 호감도가 변화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셰인은 술을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게임할 때면 술 마시고 싶은 충동이 덜 든다고 말한다. 그리고 딱 한 판만 더하고 집에 가겠다며 이벤트가 종료된다. 팬들은 "알코올 중독에서 게임 중독으로 갈아탔을 뿐, 셰인의 진짜 문제는 변한 게 없다!"고 하면서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
6. 기타
- 팬들 사이에서는 제작자와 셰인의 초상화가 상당히 유사한 것을 토대로 셰인이 제작자의 오너캐라고 추측하고 있다. 실제로 셰인은 제작자의 암울했던 시절의 모습을 반영한 캐릭터라는 말이 있다.
- 이벤트나 달걀 축제 대사를 보면 닭을 매우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방 안에 닭 기르는 법을 다룬 책이 있을 정도이다. 결혼 후에도 농장 배우자 공간에 작은 닭장이 생기고 키우는 닭인 찰리를 안고 좋아하는 모습도 가끔 볼 수 있다.
- 셰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페퍼 파퍼를 옷감과 함께 재봉틀에 돌리면 "터널러즈 저지"를 얻을 수 있다. 이 옷은 셰인이 항상 안에 입는 옷이다. 가슴팍에 2가 적혀있는데 정황상 셰인의 선수시절 등번호인 것으로 보인다.
- 셰인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할 줄 안다면 immersive characters - shane 모드를 적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양한 대사추가는 물론이고 결혼 이후 다시 폐인모드가 되어 아쉬움이 남던 캐릭터성을 보완해주는 여러 이벤트와 스케줄이 추가된다.
- 몇몇 대사를 살펴보면 과거 젊은 시절에 고등학교 그리드볼 대표팀에서 활동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 결혼 후 대사를 보면 자신의 키가 더 자라기를 내심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결혼가능 남자 npc들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키가 작기는 하다...
[1] 친구보다는 직장 동료에 가깝다.[2] 수상한 롤은 셰인과 크로버스를 제외한 모든 NPC들이 예외 없이 매우 싫어하는 유일한 음식이다. 먹어도 주인공에게 악영향은 없으나(기력+100, 체력+45), 재료 구하기가 꽤 귀찮아서 조리해 먹기도 애매하다.[3] 조자마트가 폐쇄한뒤 백수가 된 상태에서 나오는 대사 중 사실 조자마트에서 일하기도 싫었다는 대사가 나온다.그러나 조자마트가 폐업해도 항상 조자마트 점퍼를 입고 다닌다 조자마트가 문을 닫기 전에도 근무환경이 별로였는지 자주 불만을 토하였다. 특이하게도 영화관에서 사주는 조자콜라는 좋아한다.[A] 마을회관 미완료시[A] 마을회관 미완료시[A] 마을회관 미완료시[7] 실제로 자살 징후를 보이는 사람에게 1번, 3번과 같은 말은 대상의 심정을 무시함과 동시에 비꼬는 말이기 때문에 절대로 해선 안되는 말이다.[8] 생일선물로 호감도가 극 상승했거나, 호감도가 상승하는 동안 호감도 6 이벤트를 비가 오지 않아 못 본 경우, 오히려 이 이벤트를 먼저 보게 되니 주의.[9] 이 이후에는 닭을 입양할 시 무작위로 푸른 닭(!)을 입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