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등졌는데, 유일한 탱커라니요?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작가 | 빅새 |
출판사 | 도서출판 자몽나무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2. 07. 09. ~ 연재 중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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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빅새.2. 줄거리
모든 게이머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풀 다이브 가상현실 게임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게임 그딴 걸 왜 하는데.
그 흔한 모바일 게임조차 해보지 않았던 연서온, 그녀에겐 게임이란 아웃 of 안중이었다.
그래, 그 '사고'가 터지기 전까지는.
"미안해, 서우야······. 미안해, 내가."
하늘의 장난일까. 그 사고에 휘말린 사람은 다름이 아닌 가장 아끼고 소중히 여겼던 동생, 연서우였다.
"이기면 되지."
"말은 쉬워."
"난 이기려고 왔어. 머리 숙이고 입장한 게 아니라."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듯이, 승부욕 하나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서온.
비틀린 경쟁 시스템에서 피라미드 꼭대기까지 모두를 밟고 올라가는 게 목표다.
동생을 살릴 수 있는 단 하나의 '코드'.
그런데 왜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 이질감이 드는 걸까.
답을 찾아야 한다.
#벨붕히든직업여주 #NPC남주 #내가_NPC한테_빠지다니 #사실_NPC가_아니라 #능글동료남주 #얘도_사실은"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세상과 등졌는데, 유일한 탱커라니요?' 작품 소개 中
게임 그딴 걸 왜 하는데.
그 흔한 모바일 게임조차 해보지 않았던 연서온, 그녀에겐 게임이란 아웃 of 안중이었다.
그래, 그 '사고'가 터지기 전까지는.
"미안해, 서우야······. 미안해, 내가."
하늘의 장난일까. 그 사고에 휘말린 사람은 다름이 아닌 가장 아끼고 소중히 여겼던 동생, 연서우였다.
"이기면 되지."
"말은 쉬워."
"난 이기려고 왔어. 머리 숙이고 입장한 게 아니라."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듯이, 승부욕 하나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서온.
비틀린 경쟁 시스템에서 피라미드 꼭대기까지 모두를 밟고 올라가는 게 목표다.
동생을 살릴 수 있는 단 하나의 '코드'.
그런데 왜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 이질감이 드는 걸까.
답을 찾아야 한다.
#벨붕히든직업여주 #NPC남주 #내가_NPC한테_빠지다니 #사실_NPC가_아니라 #능글동료남주 #얘도_사실은"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세상과 등졌는데, 유일한 탱커라니요?' 작품 소개 中
3. 연재 현황
- 2022년 7월 9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