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아구에로/클럽 경력/맨체스터 시티 FC|{{{#ffffff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클럽 경력}}}]] | ||||
→ | 2015-16 시즌 | → |
세르히오 아구에로 2015-16 시즌 | |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10 |
결과 | |
선발 29경기 교체 1경기 24득점 2도움 | |
선발 8경기 교체 1경기 2득점 | |
선발 1경기 1득점 1도움 | |
선발 4경기 2득점 2도움 | |
합산 성적 | |
선발 42경기 교체 2경기 29득점 5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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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2015-16 시즌 활약을 정리한 문서.2. 업적
- 캐피탈 원 컵 우승
2015-16 시즌: 44경기(선발 42경기) 29골 5도움
<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rowcolor=#fff> | 30 | 29 | 1 | 24 | 2 |
<rowcolor=#fff> | 9 | 8 | 1 | 2 | 0 |
<rowcolor=#fff> | 1 | 1 | 0 | 1 | 1 |
<rowcolor=#fff> | 4 | 4 | 0 | 2 | 2 |
<rowcolor=#fff> 합계 | 44 | 42 | 2 | 29 | 5 |
3. 프리미어 리그
프리시즌은 코파 아메리카 때문에 3년째 날렸으며 10번을 달던 제코가 나간지라 시즌 전에 등번호를 10번으로 바꿔 달았다.8월 11일,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WBA전에서는 코파 아메리카 다녀온 직후인 탓에 휴식 겸해서 교체로 30분만 뛰며 몸을 풀었다.
이후 국대에서 좋은 몸상태를 보여준 아구에로였지만, 2015년 9월 12일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스콧 단의 백태클에 부상을 당해 케빈 더 브라위너와 교체아웃되었다. 유벤투스 전을 앞둔 상황에, 모든 블루문들이 아구에로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23분 동안 5골을 넣다 |
하지만 10월 9일,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에콰도르 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여 당분간 출전이 힘들게 되었다. 이 기간동안 맨시티는 세비야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등 강팀을 상대해야 하는데, 후보 공격수로 윌프리드 보니와 켈레치 이헤아나초 밖에 없는데 둘 다 확실한 카드가 아니라 맨시티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아구에로가 부상 당한 사이 원톱을 차지한 윌프리드 보니는 안구가 썩어 들아가는 경기력을 계속 선보이면서 그의 복귀에 대한 시티즌들의 열망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리버풀전에 선발 출장하며 부상에서 복귀하였고, 팀의 수비가 완전 붕괴되며 털리는 와중에 완벽한 슛으로 득점하며 클래스가 죽지 않음을 증명했다. 결국 팀은 4:1로 크게 패했다.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선 후반 중반쯤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별 이상은 없다고 한다. 시티즌들은 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렸을 상황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웨스트햄 전에서 팀은 비록 비겼지만, 본인은 두 골을 적립하여 득점 1위인 바디를 맹추격하고 있다. 부상으로 시즌을 반 날려먹은 것을 생각하면 정말 득점력이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다.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두 골을 추가로 적립하여 승리하였다. 현재까지 16골로 득점 4위이다. 제이미 바디하고 3골차. 그의 득점 페이스를 생각해보면 올 시즌도 아구에로가 득점왕이 될 확률이 높아보였지만 바디와 아구에로의 득점 페이스가 주춤거리는 사이 해리 케인이 득점 선두로 올라서고 로멜루 루카쿠도 치고 나오고 있어 누가 득점왕을 차지할지는 섣불리 판단할 수 없게 되었다.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큰 점수차의 승리를 이끄는 등 확실히 폼을 끌어올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22골 2도움으로 제이미 바디와 같이 리그 득점 공동 2위이다. 1위는 24골인 해리 케인이다.
4월 20일, 뉴캐슬 전에서 드디어 EPL 100호골을 기록했다!!! 다만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다. 현지 측 스태프들이 정지 화면을 늦게 설정한 것을 고려하더라도 애매한 상황. 뭐 어찌됐든 147경기만에 기록을 세우면서 앨런 시어러의 127경기를 이은 EPL 최소 경기 100호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4월 23일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스토크 시티 전에서도 득점을 하면서 제이미 바디를 제치고 이제 득점 단독 2위가 되었다. 후반전에 보니로 교체.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4강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1, 2차전 각각 페페와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막혀 별다른 활약을 못했다.
시즌 최종 집계 24골 2도움으로 해리 케인에 이어 득점 2위로 마무리했다. 바디랑 같은 24골이지만 출전시간이 훨씬 적었기에 아구에로가 2위. 바디가 3위가 되었다.
4.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 FC과의 홈 경기 0:0 상황에서 전반전 PK 찬스를 놓치며 역적이 될 뻔했다. 그 골을 넣었으면 맨시티가 1차전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기때문에 파리는 2골이 필요한 상황이 되는지라 맨시티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으나, 다행히 팀은 끝까지 무실점을 해냈고 더 브라위너의 결승골로 창단 첫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5. FA컵
그리고 1월 10일 노리치 시티와의 FA컵경기에서 라힘 스털링의 힐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진을 혼자 휘저의며 골을 넣었다. 그리고 후반35분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골을 어시스트 하기도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 1월 17일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스콧 단이 기다리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 FC를 환상적인 골 세례와 경기력으로 유린하면서 다시금 부상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슈팅으로 만들어낸 골과 다비드 실바, 야야 투레, 케빈 더 브라위너 네 명이서 환상적인 연계로 멋진 골을 만들어보였다. 경기 끝나기 직전 아구에로에게는 해트트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이 공을 실바에게 찔러주며 어시스트를 적립,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팬들을 기쁘게 만들어주었다.6. 총평
리그에서는 괜찮은 활약을 보였지만 팀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막혔던 혈이 뚫리며 아구에로의 역할이 중요해졌지만 챔스에서의 활약이 너무나도 아쉬웠고 팀은 4강까지 진출하는듯 분투했지만 아구에로는 계속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며 4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탈락하는둥 유럽 대항전에서의 활약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리그도 잔부상으로 인해 득점왕을 달성하지 못했다.[1] 전반종료 전 추가시간 3분 포함해야 한다. 대다수 매체에서 추가시간 3분을 포함하지 않는 실수를 했다. 20분이 아니라 23분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