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6458B><colcolor=#FFD800>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전투 및 특수훈련 부서장 세르히 페트로비치 쿨치츠키 Сергій Петрович Кульчицьки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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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3년 12월 17일 |
| 독일민주공화국 바이마르 | |
| 사망 | 2014년 5월 29일 (향년 50세)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슬라뱐스크 | |
| 국적 |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우수리스크 수보로프 군사학교 블라고베셴스크 고등제병지휘학교 |
| 직업 | 군인 |
| 최종 계급 | 소장 |
| 경력 |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전투 및 특수훈련 부서장 |
| 2012년 8월 ~ 2014년 5월 29일 | |
| 참전 | 돈바스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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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의 군인이다.2. 생애
1963년 12월 17일 동독 바이마르에서 군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4살때 아버지가 극동군관구에 발령되어 극동으로 이주했다. 16살에 우수리스크 수보로프 군사학교에 입학해 1981년 졸업했다. 이후 블라고베셴스크 고등제병지휘학교에 입학해 1985년 졸업했고, 소련 해군에서 상륙소대장으로 군생활을 시작했다.1992년 북방함대에서 근무하던 중 소련이 붕괴하고 우크라이나가 독립하자, 아버지의 고향 우크라이나에서 복무하기로 결심해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에 지원했다.
2005년 제2독립갈리치아여단의 여단장에 부임했다.
2010년 우크라이나 국방대학교 졸업 후 우크라이나 내무군 서부사령부 부사령관에 부임했으며, 2012년 8월 우크라이나 내무군 전투 및 특수훈련국 국장에 부임했다.
2013년 8월 24일 소장으로 진급했다.
2014년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돈바스 전쟁이 발발하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참전했다. 그해 5월 29일 슬로뱐스크 포위전 당시 슬로뱐스크 인근에서 Mi-8 헬리콥터로 이동 중 반군의 맨패즈에 의해 헬리콥터가 격추되어 사망했다. 사후 6월 20일 우크라이나 영웅 칭호를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