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セラーズ 제노사가 시리즈의 등장인물
UTIC 기관 연구원으로써 요아킴 미즈하리와 함께 조할 연구에 참가하고 있으며 제노사가 에피소드 3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선 데미트리 유리에프의 요청에 따라 오메가 조정을 실시하고 있었다.동료라고 할수 있는 요아킴 미즈하리박사를 뛰어 넘는 것에 집착한다.
항상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밀치어 분쟁때의 사고로 하반신을 잃었다.
게임에서만 등장하며 성우는 사토 마사하루.
2. 드래곤 리그(한국명 쥐라기 월드컵)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김민석. 소년 위너스 팀의 일원.그 모습은 박치기 공룡으로 잘 알려진 파키케팔로사우루스다.
카즈와는 절친한 사이로, 첫 등장 때 카즈와의 연계기술인 아토믹 미사일 슛을 쏘는 등 박치기 공룡답게 헤딩을 특기로 하는 캐릭터성을 확립했지만, 아토믹 미사일 슛 대처법이 나온 다음에는 활약이 크게 줄어서 단단한 머리로 위급시 상대의 공을 막아내는 역할 정도로 비중이 떨어진다. 게다가 카즈가 그림자 슛을 손에 얻으면서 아토믹 미사일 슛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돼버린다.[1] 후새드.
그래도 드래곤들과의 최종전을 위해 결성된 골든 일레븐(황금의 용사) 팀에도 선발된 것을 보면 확실히 실력은 있는 모양이다. 수문장과의 1차전에서는 저주에 걸리지 않았고 황금 그래곤과의 최종 결전 초반에 드래곤포스(기의 바람)를 익히지 못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강력한 슛을 처음으로 막아냈고 카즈에게 아토믹 그림자 슛을 쏘게 하는 등 많은 분투를 한다.
3. 헬싱의 여경 세라스 빅토리아
4.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게임 캐릭터
[1] 쥐라기 월드컵 국내 더빙판엔 삭제되었는데 황금 드래곤과의 최종 결전 초반에 오랜만에 카즈와 협력하여 아토믹 미사일 슛을 응용한 아토믹 그림자 슛을 선보이며 분투하나 끝내 골인에는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