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서도인(徐度寅) |
이명 | 청구자평(靑丘字平) |
생몰 | 1916년 5월 15일 ~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남도 창원군 진해면 남문리[1] |
사망지 | 미상 |
추서 | 건국훈장 애족장 |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9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서도인은 1916년 5월 15일 경상남도 진해에서 태어났다. 그는 1930년 8월 29일 창원에서 박정환(朴正煥), 김민배(金民培), 최해도(崔海都) 등과 함께 "8월 29일 망국 기념일을 생각하라. 일본 제국주의 파멸, 조선혁명 성공 만세, 우리의 무기는 단결" 등이 쓰인 격문을 배포하다가 체포되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가 어떻게 살았으며 언제, 어디서 사망했는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대한민국 정부는 2019년 서도인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1] 현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