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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96969,#696969><colcolor=#fff> 사야마 아이 佐山愛|Ai Sayama | |
생년월일 | 1989년 1월 8일([age(1989-01-08)]세) |
출생지 | 일본 도쿄도 |
키 | 165cm |
혈액형 | O형 |
쓰리사이즈 | 98(H) - 61 - 90 |
소속사 | T-POWERS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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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유튜버.2. 경력
거유 속성과 육감적인 몸매로 일본, 국내에서 인기와 인지도가 있고 또한 국내에서도 그녀의 작품을 찾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적잖이 볼 수 있다.또한 데뷔초의 젖살이 점점 빠져가며 미모에도 물이 오르고 있다. 육덕스타일에 체형이 다소 고무줄이라 관리가 안될때는 뚱에 가깝게도 변하긴 하지만 보통은 그래도 육덕으로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편.[1]
만 18세이던 2007년에 데뷔하여 2016년부로 데뷔 10년차에 접어들었고 인기도 그럭저럭 있고 이적도 몇 번 했지만 생각보다 작품수가 적은데 공장을 안돌리고 철저하게 1달에 작품 하나꼴로만 하고 있어서 그렇다. 앨리스 재팬으로 데뷔하여 S1, 맥싱, 무디즈 등을 거쳐 2016년 현재는 OPPAI에서 3년째 있는데 한쪽에서 전속으로 있을 땐 협연 등이 아니면 다른 회사 작품에 출연하는 건 가뭄에 콩나듯한다.
2016년 5월에서야 단독작 100개를 채웠고, 현 전속이던 OPPAI에 추가로 프리미엄까지 더블 전속이 되었다. 근데 그러다보니 이제 1달은 OPPAI, 1달은 프리미엄 걸로 나오면서 여전히 1달에 1편 꼴로밖에 안 나온다.
원래부터 다작하는 배우가 아니긴 했어도 1달에 1개 정도의 작품은 꾸준히 냈었는데, 최근 10월 1일자를 마지막으로 새 작품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은퇴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3]
2020년 1월 1일에 2개의 작품이 개봉하게 된다는 소식이 추가되어 은퇴는 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후에 1달에 1편정도 꼴로 나오고는 있는데 전속계약은 끝인거 같고 메이커를 계속 바꿔가면서 나오는데 주기는 또 1달이라 좀 불안한 상황이다.
2020년 6월 초에 인스타그램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것 같으며 마음 고생을 좀 한 듯 하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다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고, 실제로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3개의 작품이 예약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은퇴할 생각은 아직 없는 듯...했는데 다시 7월 1일 작품 이후로 새 작품이 등록되지 않았고, SNS 활동도 없는 걸 보면 어떻게 될 지 아직 모르는 분위기였으나 10월 1일 발매 예정작이 등록되었다.
2021년 1월에 2월 작품까지 총 2 작품이 등록되었다. 유튜버를 시작한 뒤에도 활동은 계속 할 생각인듯.
2021년 3월부터 등장하는 작품에서 목소리를 다르게 내는데 컨셉의 변경인지 본래 목소리를 내는 것인지는 불명확하다. 일단은 바뀐 쪽이 원래 목소리에 더 비슷하긴 하다.[4]
2.1. 유튜브 채널 개설
2020년 12월 25일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널명은 자신의 이름을 본뜬 LoveChannel.[5]AV 배우들이 홍보차원에서 SNS를 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이처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활동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영어 자막도 달아놓는 등 본격적으로 유튜버 활동을 하려는 모양이다.[6]
2021년 1월 8일에 귀멸의 칼날 OST Homura를 커버했는데, 의외로 노래 실력이 굉장히 좋다. 물론 현직 가수에 비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겠지만, 음색도 좋고 감정표현도 뛰어나서 호평을 받았다. 댓글을 보면 노래 유튜버로 활동해도 충분할 정도의 실력이라는 의견이 많다.
3. 여담
- 취미는 인터넷, 게임이며 특기는 댄스이다.
- 첫경험은 중학교 2학년때 1살위의 선배와 했다.
- 2010년대 초반에는 당하는 작품을 주로 찍었다. 아직 젖살이 빠지는 때라 인상이 더 부드러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2014년을 기점으로 치녀물을 찍기 시작하더니, 2015년 이후부터는 NTR물이나 미시물, 치녀물 등을 주요 컨셉으로 잡고 있다.[7] 2018년쯤에 머리를 짧게 짤랐는데,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일단은 호평하는 쪽이 더 많다.[8] 다만 현재에 와서는 컨셉이 조금 고착화된 느낌도 있고, 슬슬 긴 생머리 때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아지는지라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목소리도 들리는 편이다.
- 예전에 오네다리 마스캇츠 DX에서 다이어트를 조건으로 방송에 복귀하기로 했다. 1달 동안 목표한 몸무게를 빼는 것이었는데, 결국 실패하긴 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가감없이 드러나서 많은 이들이 공감한 바 있고, 앞으로 남은 목표치를 채운다는 조건 하에 복귀에 성공했다.[9]
-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며, 오구라 유나, 메구리 등과 함께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 놀러와서 노는 모습들을 자주 올렸고, 최근 작품에서는 한국말을 사용하기도 했다.
- 본인이 밝히길 취미는 춤추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치녀물 컨셉의 작품에서 춤추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2021년 8월 22일 시미켄 TV에 출연했다. 왜 다작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는 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고 답했다.
- 2023년 3월 8일 Black Diamond라는 보컬&댄스 유닛으로 데뷔했다. 작품과 유튜브 활동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과 춤을 선보였던 만큼 향후 활동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많다.
- 용과 같이 시리즈 중 하나인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에 등장하는 캬바클럽의 캬바레 걸로 캐스팅되었다.[10]
[1] 반대되는 경우론 나카무라 토모에가 있다. 이쪽은 2016년에 BJ민성 방송 나왔을땐 평가가 좋았는데(물론 말랐다라기보단 키도 작고 하다보니 영상으로 볼때와 다르게 너무 아담하다는 평) 이후엔 점점 몸이 불더니...[2] 메구리는 2017년 4월 1일에 키카탄 전환후 2017년 8월 13일 은퇴작품이 나올때까지 단 4개월여 동안 단독작만 30개이상(...)을 찍고 은퇴했다[3] 사야마 아이는 여태껏 월 중순쯤에 다음달 작품을 미리 등록해왔었다.[4] 단 이후 해당 작품은 목소리를 변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음에서 한음 정도 내린 것이라고.[5] '아이'는 사랑이라는 뜻이다.[6] 영상의 태그는 한국어로도 걸어놨다. 사실 사야마 아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한국에 놀러온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이며, 메구리나 혼마 유리 정도는 아니지만 한국어도 꽤 잘한다.[7] 다작을 안하는 배우라고는 하지만 꽤나 긴 시간동안 롱런한 배우이기 때문에 웬만한 컨셉은 다 거친 베테랑이며, SM물도 몇 차례 찍었다.[8] 미시물을 많이 찍던 시기여서 컨셉에 더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9] 당시 출연한 동료 여배우들은 노력하는 것이 느껴진다며 눈물을 흘렸다.[10] 업계 탑 캬바레 걸이라고 소개된다. 그래서인지 호감도를 최대치로 찍고 나오는 애프터 스토리의 수위가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