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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빼꼼(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을 서술한 문서.2. 캐스팅
| 성우 | 배역 |
| 김태균[1] | 빼꼼,[2] 후다닥 |
| 박상호[3] | 꽁꽁 |
| 장현주 | 도도 |
| 기타 | 꼴통, 기타 |
3. 주요 인물
| 친구들이 모여있는 사진. 왼쪽부터 후다닥, 꼴통, 빼꼼, 꽁꽁, 도도 |
3.1. 빼꼼
| 빼꼼 버나드(Bernard) | Backk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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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후다닥
| 후다닥 잭(Zack) | Hudada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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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꽁꽁
| 꽁꽁 로이드(Lloyd) | KongK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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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꼴통
| 꼴통 골리앗(Goli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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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B9D06><colcolor=#498cfd> | |
| 성별 | 수컷 |
| 성우 | 불명 |
| 좋아하는 것 | 곰 인형, 뼈다귀 |
| 싫어하는 것 | 빼꼼 |
| 첫 등장 | 시즌1 44화 꼴통 |
작고 아담해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성질 한번 다혈질적인 강아지. 종은 치와와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빼꼼과 마주치면 빼꼼에게 덤벼드는 것이 습관화되었다.[4][5] 극장판에서는 베베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나중에는 착한 강아지가 된다.
3.5. 도도
| 도도 에바(Eva) | Do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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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변 인물
4.1. 극장판 오리지널
4.1.1. 베베
| 베베 샘(S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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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극장판 이야기의 중심은 빼꼼이 아니라 이 캐릭터다. 어느 정도 나이가 되는 아이임에도 말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6][7] 작중에서 산타한테 펜던트를 받았는데, 그 팬던트 덕에 새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즉, 한마디로 베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었다.
시즌1에서도 간접 등장하는데, 15화 쥐잡기 편에서 시리얼 박스 그림에 보이고, 산악 마라톤에서는 베베로 추정되는 신호총을 든 캐릭터의 나온 손으로 등장을 한다.
4.1.2. 두치
| 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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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이름이 나오지 않는 인물이지만 엔딩 크레딧에서는 두치라고 이름이 나왔다.
파일럿 모자를 쓴 개 수인으로, 베베를 다른 세계로 보낸 장본인이다. 베베가 우연히 얻은 팬던트에서 거대한 머그컵과 같이 나온 존재로, 여러모로 미스터리한 존재다. 작중에서 얼떨결에 머그컵 안에 들어간 베베를 얼음 세계로 보냈으며,[8] 이후로도 베베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머그컵과 파일럿을 소환해서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약간 조급한 성격인지 머그컵이 작동하지 않으면 머그컵을 주먹으로 치고 후반부에서는 아예 스패너로 후려친다.
원래는 파일럿판의 캐릭터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개발 과정에서 개로 바뀌었다.
4.1.3. 산타
| 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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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베베가 얼음대륙에서 빼꼼과 이별하고 다시 마을로 돌아왔을 때는 갑작스럽게 수염이 없고 아예 다른 사람이 산타 역할을 대신하고 있었다. 그리고 베베한테 막대사탕을 주며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가 베베가 꼴통과 되어서 신나게 노는 엔딩 장면에서 수염이 있었던 시절의 동상으로 등장한다.
4.1.4. 곰 인형
베베가 가장 아끼는 곰 인형. 초반에 베베가 꼴통한테 곰 인형을 빼았겨서 엄청나게 슬퍼하는데, 밤에 갑자기 살아 움직인다![10] 이때 산타가 그를 마구 괴롭힌 나머지 화가 나서 산타한테 구타를 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빛과 함께 다시 인형이 되어 떨어지고 또 다시 사라졌다. 후에 마지막에 베베가 모험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꼴통을 다시 만나서 또 다시 시작된 추격전 끝에 결국 곰 인형을 구하고, 마지막에 꼴통도 베베한테 미안했는지 곰 인형을 돌려준다.
4.1.5. 용용이
| 용용이 Mon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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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이 사는 사막의 깊은 호수에 사는 수장룡을 연상시키는 생물이자 극장판의 최종 보스. 빼꼼이 물고기를 잡으려고 후다닥의 물건을 던져서 후다닥이 그걸 가지러 호수로 갔을 때 첫 등장했다. 빼꼼을 죽이려 들지만 번번이 실패하고[11] 도도에게는 친절하게 대해준다. 후에 동굴이 무너질 때 바위에 여러 번 맞아서인지 육지에 올라온 이후 쓰러졌다. 마지막 뒷이야기에서 후다닥이 짐을 싸고 있는 도중 일어나서 후다닥을 혀로 핥았다.
위의 사진의 모습은 마지막 뒷이야기의 모습이다. 뒷이야기에서는 온순한 모습으로 나왔지만 영화에서는 굉장히 사나운 모습으로 나온다.
5. 단역 인물
5.1. 새
스카이다이빙에서 등장.5.2. 젖소
스카이다이빙에서 똥을 싸다가 똥에 빠진 빼꼼을 봐라본다.5.3. 외계인들
외계인과의 만남 1, 2, 달나라 여행에서 등장. 외계인과의 만남 1에서는 빼꼼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는 이유로 싸대기를 여러 번 날리고 이후 UFO가 나타나자 빼꼼이 그 안에 던져버린다.[12]외계인과의 만남 2에서는 너무 느리게 움직여서 화가 난 빼꼼이 UFO를 닫고 날려버린다.
달나라 여행 편에서는 구멍에서 튀어나왔다가 들어갔다를 반복하다가 빼꼼의 방귀 냄새를 맡고 구멍에서 나오자 빼꼼에게 망치로 맞는다. 그러자 화가 나서 구멍에서 몸까지 다 나와서 빼꼼에게 레이저를 쏘아 빼꼼을 UFO에 넣어서 다시 지구로 날려버리고, 이후 다른 외계인이 쓰러진 빼꼼의 머리를 치자 그 외계인을 본 빼꼼이 외계인을 UFO에 던져 넣고 우주로 날려 보내고 도망간다.
5.4. 상어
스쿠버다이빙 1에서 첫 등장. 빼꼼을 잡으려 하나, 진주조개를 보고 도망가고 이후 빼꼼이 돌을 던지자 빼꼼을 잡으려다 진주조개에게 물리고 도망간다.낚시 편에서는 빼꼼을 잡으려다가 물이 없어 질식하고 빼꼼에게 먹히게 된다.
엘리베이터 편에서는 후다닥, 꽁꽁, 도도, 소, 개와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나온다.
철인 3종 경기에서는 다른 모습의 상어가 등장하는데 빼꼼을 잡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5.5. 진주조개
스쿠버다이빙 편에서 빼꼼이 입 안에 막대기를 넣어서 입을 못 다물게 하고 입 안에 있는 해골을 꺼내자,[13] 이빨로 막대기를 부수고 빼꼼을 찾으려 하다가 상어를 물게 된다. 이후 작은 진주조개들이 나타나자 빼꼼은 도망간다.5.6. 쥐
쥐잡기 편에서 빵 속에서 찍찍거리자 빼꼼은 천장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고 천장을 치지만 나중에 빵 속에 있다는 걸 알고 쥐를 잡으려 한다. 결국 볼링공에 깔려 빼꼼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자 쓰러지고, 빼꼼은 쥐를 죽이기는 커녕 쥐에게 집을 지어주고 빵을 나눠준다. 그러나 빵 안에는 쥐가 또 있었고, 빼꼼이 경악하는 걸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6. 슈퍼 빼꼼: 스파이 대작전
7. 특수요원 빼꼼
7.1. 디키
| 디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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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빼꼼: 미션 투 마스
[1] 컬투의 김태균과는 동명이인이다. 해당 성우는 빼꼼의 음향 감독을 맡았다.[2] 특수요원 빼꼼(임하진)[14] 빼꼼: 미션 투 마스(신정훈)[15].[3] 문서가 있는 본명인 박상호인 박태호 성우가 맡았다고 착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엄연히 동명이인이다.[4] 다만, 시즌 1의 꼴통 에피소드에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빼꼼이 난동을 부리자 움찔하고 자리를 뜨긴 했다.[5] 크리스마스 편에선 꽁꽁과 잠깐 만나본적이 있다.[6] 다만, 극장판에서의 인간캐들 대부분이 말을 하기 보단 짧은 의성어나 추임새 정도로만 하기에 베베한테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니다.[7] 그래도 빼꼼을 비롯한 친구들의 이름 정도는 말하는 편이다.[8] 얼음 세계로 가기 전에 베베가 그린 얼음 세계 그림을 보고 거기로 가고 싶다고 멋대로 판단하며 보내버린다.[9] 험이라는 이름이 존재한다.[10] 아마 산타의 팬던트 마법 때문인 듯하다.[11] 빼꼼이 용용이를 보자마자 눈을 찌르고 다시 볼 때 코코넛에 맞은 나머지 빡쳐서 그랬던 것이다.[12] 이 전에 머리에 있던 뚜껑이 벗겨졌다.[13] 그와중에 빼꼼은 해골을 보고 놀라서 던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