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 라이징 프로덕션 ライジングプロダクション RISING PRODUCTION | |
기업명 | 주식회사 라이징프로 홀딩스 |
株式会社ライジングプロ・ホールディングス(일본어) | |
RISINGPRO Holdings Co., Ltd.(영어) | |
설립 | 1985년 7월 |
소재지 |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 325-6 |
업종 | 서비스업 |
상장 여부 | 비상장 |
관련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ライジングプロダクション. 일본의 연예 기획사.1985년 7월 라이징 프로덕션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오기노메 요코를 히트시킨 타이라 테츠오는 '조니 타이라'라는 이름으로 프로듀서 활동을 실시하여, 1991년 미즈키 아리사를 가수로 데뷔시킨다. 아이돌 빙하기였던 90년대 초반, 미즈키 아리사는 모델이자 아이돌 가수로서 성공을 거두며, 미야자와 리에, 마키세 리호와 함께 '3M'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1992년부터 오키나와 액터즈 스쿨과 협력관계를 맺는다. 이 오키나와 액터즈 스쿨을 통해 배출한 것이 90년대 중반 일본 가요계를 풍미한 아무로 나미에와 MAX이다. 이후 데뷔시킨 SPEED와 DA PUMP도 스타덤에 오르면서 비전 팩토리 붐이 일었다. 이외에 Folder, 치넨 리나도 활동했다.
1999년에는 인터넷 프로바이더 사업에 진출하였는데, 소속 연예인의 이름을 도메인으로 한 메일 주소를 발급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2001년 철수하였다. 2001년 타이라 사장이 탈세 사건으로 체포되어 사장직에서 내려왔다가 이후 출소하여 회사에 복귀하였다. 이런 소동을 거치면서 사명은 '프리게이트 프로모션', '비전 팩토리' 등으로 여러 번 바뀌었다. 2002년부터 2014년까지는 '비전 팩토리'라는 사명을 유지했다.
w-inds., Lead, FLAME 등의 남성 아이돌 그룹을 데뷔시켰으나, 쟈니스의 독점과 견제로 인해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w-inds.는 데뷔 초창기에는 인기가 좋았으나 TV에 나오지 않으니 인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2014년 연말, 사명을 다시 '라이징 프로덕션'으로 바꾸었다.#
2015년. 진통끝에 결국 가장 큰 밥줄이라 할 수 있는 아무로 나미에가 에이벡스로 이적했다[1]. 이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인지 사장님은 십대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니시우치 마리야를 '제 2의 아무로 나미에'로 만들겠다며 전폭적으로 푸시하는 중.그런데 그 니시우치 마리야한테 싸다구를 맞고 2018년 3월 말 계약 해지하게 생겼다(...)
한편 2017년 하반기에는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의 댄스
실황으로 갑작스레 차트 역주행을 시작한 '댄싱 히어로'를 동기로 오기노메 요코가 붐에 편승해 가수 복귀를 선언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이루었고, 어린 시절부터 밀어주던 미우라 다이치가 홍백에 첫 출전하는데 성공했다. 거기에 2018년 5월부터는 자사의 첫번째 남자 아이돌이었던 DA PUMP가 유로비트 번안곡 USA를 메가히트해 모처럼 소속사가 활기를 띄고있다.
본사 위치 : 〒107-0061
도쿄 도 미나토 구 키타아오야마 3-5-12
아오야마 크리스탈 빌딩 3층
2. 소속 연예인
2.1. 가수
- 오기노메 요코
- MAX
- SPEED
- 치넨 리나
- DA PUMP
- 미우라 다이치
- 마츠우라 아야[2]
- w-inds.
- Lead
- Vanilla Mood
- 타니무라 나나
- 아사히 나오: 아이돌링 멤버
- 키타구치 카즈사
- 페어리즈
- LIFriends
- 신자토 코타
- ALL CITY STEPPERS
- 하라주쿠 에키마에 파티즈: 라이징 프로에서 운영하는 전용 극장 '하라주쿠 에키마에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후와후와', '하라주쿠 오토메', '에키마에 스테이지 A', '핑크 다이아몬드' 등 각자의 특색을 지닌 네 개의 팀으로 나눠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