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04 22:10:58

비애

1. 단어2. 음악
2.1. 조정현의 노래2.2. 이승철의 노래2.3. 조PD의 노래2.4. 인트의 노래2.5. 한영애노래

1. 단어



슬퍼하고 서러워함을 의미한다.

2. 음악

2.1. 조정현의 노래

1992년에 발매한 2집 수록곡이다. 이지영이 작사, 신재홍이 작곡했다. 이지영-신재홍은 조정현의 또 다른 히트곡인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에서도 작사, 작곡을 맡았다.


2.2. 이승철의 노래

1996년에 발매된 '오늘도 난'으로 잘 알려진 이승철 5집의 2번째 트랙이다. 5집의 타이틀곡 오늘도 난은 첫 번째 트랙이다.

이승철이 작사, 윤일상이 작곡했다. 스팅의 2집 '...Nothing Like the Sun'(1987)' 6번째 트랙인 'Fragile'[1]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MBC에서는 이민규의 아가씨와 함께 표절판정을 내렸다.


2.3. 조PD의 노래

1999년에 조PD가 발매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이승철의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랩 가사를 추가했으며 당시 흔치않았던 애니메이션 형태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TJ노래방이나 금영노래방에서는 조PD가 작사,작곡한 것으로 나온다.

아래는 가사이며 볼드체 부분은 이승철의 비애 원곡 가사다.
이렇게 비참한 나는 너를 떠나 보낸다 이렇게 비참해 지는 나는 너를 보낸다
이렇게 비참해 지는 나를 떠나버리면서 아쉬운 거짓말은 내게 하지도 말아라
이렇게 부숴지는 나 너는 알수 없겠지 이렇게 부숴지는 나 너는 상관 없겠지
이렇게 비참해지는 너의 날이 오리란 걸 지금 너는 조금도 걱정하지는 않겠지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버려진 채 죽어가는 날 깨워 주던 너
이렇게 쉽게 끝날 줄 몰랐어 넌 갔어 우리 모든 건 물거품 됐어
운명의 시간이 왔어 운이 없었어 모든게 허술했어 막 됐어 여태껏 그랬듯이 우린 운이 없었어
그래서 넌 갔나봐 운이 없는 이 인생 포기했나봐 날 버려 뒀나봐 넌 날 잊었나봐 이제껏 같이 했던 난 소용 없나봐 그래서 넌 갔나봐
끝이 아니길 바라는 건 내 바람일 뿐 눈앞에 있는 현실에 될수 없다는걸 알아
니가 없는 이 세상이 난 무서워 그리도 무정하게 혼자 떠나야 했니
나를 이렇게 떠나버리면 이제 뭐가 남았나 이렇게 끝나버리는 것을 내가 믿었나
이렇게 헤어진 우리 이제 어디서 어떻게 다시 보게 되려나 또 다시 보게 되려나
이렇게 한토막 짧은 기억속에만 남아 이렇게 설레던 내 맘속에 자리만 잡아 이렇게 볼수도 없는 처지가 되버린 나는
이제 어디로 갈 곳이 나를 위해 남았나 하늘 높이 타는 찌르는 불꽃같은 용기도 함께면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은 사랑도
내 삶의 힘이 됐던 한결같은 마음도 하늘의 운명 앞에선 힘없이 쓰러진다 해도



2.4. 인트의 노래

2009년에 밴드 인트가 발매한 1집 '사랑에 미치다'에 수록된 2번 트랙 노래이다. 2023년 영화 바람개비의 엔딩곡으로도 사용되었다. 주인공 정훈(차선우)의 심리를 대변하는 가사 때문에 수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2.5. 한영애노래

유재하가 작사 작곡하여 자신의 1집에 넣지 않은 유이한 두 곡[2] 중 하나이다. 생전 유재하는 이 노래가 한영애의 목소리와 정확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이 곡을 주면서 히트시켜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1] 같은 앨범의 3번째 트랙은 Englishman in New York이다.[2] 나머지 하나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