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4 22:47:16

비스마르크(함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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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ei Zwei 중파 Drei Drei 중파
"독일의 자랑스러운 비스마르크급 초드레드노트 전함 네임쉽, 그게 나야. 독일다운 중후하고 미려한 디자인이지? 괜찮아, 더 칭찬해도. 이 바다에서도 종횡무진하며 활약할게. 기대해 줘!"
"ドイツの誇るビスマルク級超弩級戦艦のネームシップ、それが私よ。ドイツらしい重厚かつ美しいデザインでしょう?いいのよ、もっと褒めても。この海でも縦横無尽に活躍するわ。期待しなさい!"
No.171 비스마르크급 전함 1번함 Bismarck
No.172 Bismarck 改
No.173 Bismarck zwei
No.178 Bismarck drei
성우엔도 아야
일러스트시마다 후미카네

1. 개요2. 상세3. 성능
3.1. 3차 개장(Drei)
4. 대사
4.1. 시보
5. 미디어 믹스6. 여담7. 관련 문서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최초의 순수 외국산 칸무스.[1] 독일 전쟁해군의 5만톤급 전함인 비스마르크급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팬들이 흔히 부르는 별명은 '비스마루(ビス丸)'[2], '비스마르子(비스마르코)', '비스(비스마루쿠)'[3] 등. 아예 그냥 줄여서 비스코, 마르코, 마루쿠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내 팬들이 부르는 별명은 비스코 혹은 재상님.[4] 비슴이 비슴마르크

2. 상세

2014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업데이트와 함께 구현된 첫 해외함 3척 중 하나로, 나머지 둘은 동 소속 구축함Z1Z3자매이다. 1차 업데이트 직후의 시점에서는 일반해역에서 드랍되지 않고, Z1/Z3 자매 중 한 명을 기함으로 놓은 상황에서의 대형함건조를 통해서만 낮은 확률로 입수할 수 있다. 4년이 넘은 지금도 해외전함중 유일하게 건조로도 착임이 가능한 해외전함 이었으며, 새러토가가 대형함 건조로 풀렸지만 그쪽은 항모이기 때문에 해당타이틀은 변함이없다. 건조시간은 나가토/무츠 자매와 같은 5시간. 나가토와 무츠가 대형함건조의 기본 레시피로도 나오는 탓에 같은 5시간인 비스마르크 역시 기본 레시피에서도 나오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실제로 기본 레시피로 건조됐다는 보고가 종종 올라오고 있지만, 진위가 불분명하고 실제로 가능하다 하더라도 확률은 매우 낮아보인다. 그리고 작렬하는 무츠가 되는 빔

파일:/mypi/gup/a/189/21/m/20765033190.jpg
파일:/mypi/gup/a/189/21/m/20765033201.jpg
Prinz Eugen으로 보는 전쟁해군 전함의 도장 변경사

옷의 무늬는 실제 함선에 도장된 "발틱 스킴(Baltic Scheme)"이라 불리는 흰색과 검은 띠를 이용한 크릭스마리네 특유의 얼룩 도장이다. 취역 후부터 총 3번의 변경이 있으며 개장시 해당 변경순서에 맞게 도장이 변경된다.

개장을 거치면서 중파 일러스트의 하반신 노출이 미묘하게 늘어난다.

후미카네의 말에 따르면 '비쥬얼적으로 야마토를 뛰어넘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렸다고 하며,이게? 드라이(Drei)의 의상이 어두워진 것은 함선의 도료를 어두운 일본 도료로 바꿔칠했다는 설정이라는 모양.

드라이의 일러스트는 원래 후미카네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쓰겠다며 그리던 물건이었는데, 색깔만 조금 바뀌는 쯔바이의 일러스트에 불만이 많던 유저들이 쯔바이의 일러스트를 이걸로 바꿔달라는 등 대단히 좋은 반응을 보였고, 이에 칸코레 제작진이 이 디자인을 사간 것으로 보인다.

3. 성능

고속전함이지만 순양전함 출신의 콩고급과는 달리 태생부터가 전함인 탓에 내구와 장갑이 높은 것이 특징. 1차 개조시의 내구도 94는 야마토급(96)에 버금갈 정도다. 야마토 등장 이전까지 최대의 전함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했던 것을 반영한 듯. 다만 화력이 콩고급보다 약간 떨어지고,대공은 크릭스마리네 수상함대의 숙련도 문제를 반영했는지 구축함보다도 못한 수준(…)이다.[5]

연비는 콩고급보다 연료를 더 먹는 대신 탄약을 덜 먹는다. 최대 내구도에 비례하는 수리비용 탓에 수리비는 나가토급 이상. 전체적인 운용방식은 고속전함인 점을 이용해 루트고정이 있는 곳에서 최대한 탱킹을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갈려들어가는 자원은 책임 못 지지만.

처음 나왔을 때는 공고급 순양전함 4자매와 마찬가지로 철갑탄 장착이 불가능했지만, 2014년 여름 업데이트 이후 고속전함급에 모두 철갑탄이 장착 가능해졌고, 비스마르크 또한 마찬가지.

초기 장비인 38cm 연장포는 41cm 연장포에 비해 화력 5, 대공 3이 딸리지만 명중 1이 더 붙어 있다. 아가노급 장비를 생각하면 될 듯. [6] 38cm 포의 스펙이 낮은 것 역시 실제로 비스마르크의 주포인 38cm(14.96인치) 52구경장 SK/C34 함포가 유틀란트 해전 이후의 대세인 높은 낙각을 통한 갑판과 상부 구조물 타격에도 적합하지 않아서 후기 조약형 전함만 되어도 상대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이다.[7]

게임안에서도 보면 고증 만재 35000톤급 공고급이나 44000톤급 나가토에 비해서 강한면이 별로(뇌장+색적빼면)없다.

하지만 다른 함들의 2차 개조에 해당되는 '쯔바이(Zwei)'는 애매하다는 평. 성능은 같은 고속전함인 콩고급과 엇비슷하지만 연비가 나쁘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후 성능의 상향이 있긴 했으나, 높은 내구 외에는 어떤 부분도 뚜렷한 장점이 없어서 결국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지는 않았다. 또한 장점인 내구도 역시 이 함이 여러가지 제한에 묶여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증거. 99레벨을 찍고 결혼할 시 내구도의 상승량은 꼴랑 +3인데, 이는 현재 게임내 최저치의 상승량으로, 구축함이나 잠수함보다도 오르지 않는다. 다른 전함들처럼 내구 상승치가 +8일 경우 야마토급을 제외하면 내구도가 세 자리수가 되는 유일한 함이 되는데, 운영진 입장에서는 야마토와 비슷한 위치에 놓이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으로 보인다.사실 야마토가 아무리 문제가 많았어도 비스마르크보다 화력이건 방어력이건 설계건 비교가 안되게 좋다. 이걸 굴려먹는 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결국 해외함이라는 이유에서인지 콩고니 나가토니 야마토니하는 일본함에 여기저기 갖다대며 밸런스를 맞춘지라 굉장히 애매한 성능이 돼버린 것. 거기에 설계도까지 사용하는 개조였고, 2차 개장임에도 일러스트는 그냥 틀린 그림 찾기 수준으로 바꾼지라 악평이 많았다. 비스마르크를 정말정말정말로 좋아하거나 도감을 채우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2차 개조는 차라리 안하는게 효율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나...

아케이드에서는 Drei 개장 미실장으로 게임 통틀어 최약캐 중 하나인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3.1. 3차 개장(Drei)

2014년 9월 26일, 3차 개장인 드라이(Drei)가 업데이트되었다. 가능렙은 75렙. 성능이나 장비면에서 기존의 제약을 완전히 벗어던진 가공전기 IF개조. 레어도도 사쿠라 홀로가 되지만 독일함인 걸 반영한 것인지 사쿠라 홀로 카드에 붙는 벚꽃 무늬는 빠져있다. 훗날 해외함 SS홀로급을 칭하는 슈퍼스타 홀로의 프로토타입인 모양.

일단 전함임에도 뇌장이 있어, 어뢰를 장비 가능하고 뇌격전에 공격이 가능하지만 그 커다란 덩치에 갑표적은 장비가 불가능하다. 전함 레급 : 풋 실제로 비스마르크는 어뢰를 장비하지 않았는데, 이는 동형함이었던 티르피츠가 어뢰추가 개수를 받은 것을 기반으로, 그때까지 살아있었다면...하는 if설정. 뇌장 수치는 그리 높지 않아 뇌격전에서의 공격력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뇌격전보다는 야간전에서 공격력이 화력+뇌장으로 계산되는 이 게임의 특성상 야간전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는 전함[8]이 되었다. 주간전에 화력 제한이 걸려있는 시스템에서 화력만 높은 것보다 효율적으로 공격력이 분배되있다고도 볼 수 있다.[9]. 다만 기본 뇌장 수치가 너무 낮아 어뢰를 넣고 단종진을 선택해도 뇌격전시 잘해야 경순양함이 한계다. 결국 뇌장수치는 야간전 화력 증가와 뇌격전시 살아남은 적 구축함 처리 정도외엔 크게 의미는 없다. 물론 그게 된다는 점은 결코 나쁜 점이 아니며, 또한 체력이 얼마 깎이지 않은 높은 장갑과 내구의 희급이 남아있을 때 뇌장 36짜리 어뢰가 지근탄으로 들어가면 그대로 체력 10%를 깎아주므로 생각 외로 효율적이다.

또한 이 뇌장 능력치는 연합함대의 호위함대(2함대)에서도 빛나는데, 2015년 겨울 이벤트를 기점으로 호위함대에 더 이상 저속 전함을 편성할 수 없게 되어 야마토급을 넣어서 야간전에 극딜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 거기에 비스마르크의 뇌장치는 1함대에선 전혀 효과가 없으니, 야마토급 대신 2함대에 들어가 주간전 탱킹 및 야간전 딜링을 맡는게 가능한 것이다.[10] 이후 연합함대의 2함대에 주로 들어가게 되면서 사실상 야간 전함으로 유명해지고 있다. 기본적인 주포/주포/수상정찰기/철갑탄으로 하고 정찰기만 야간정찰기로 해줘도 주간전에서 적 수반함을 탄착관측사격으로 하나 저격하고 야간전에서 야간 접촉을 띄우고 강력한 연격을 시전할 수 있으며, 대형 탐조등이 나온 후에는 오요도 대신 다른 경순양함(진츠나 아부쿠마)을 넣고 대형 탐조등을 비스마르크에게 철갑탄 대신 장비하는 세팅도 생겼다. 연합 2함대의 경우에는 전함이 끼어있어도 주간포격전을 1회 밖에 못하니 철갑탄이 빠지더라도 그렇게까지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또한 운작을 해주는 경우에는 야간 컷인세팅도 고려해볼만 하다. 컷인 세팅을 하는 경우 보통 주간 탄측사격을 포기하는 대신에 야간전 화력에 몰빵하게 되므로, 단일함대 출격해역에서는 야간전으로 시작하는 해역이 아닌바에야 손해고, 위의 대형탐조등의 경우처럼 연합 2함대는 원래가 주간포격전이 미진하기 때문에 주간전을 포기하는 대신에 컷인세팅을 고려해볼만 하다. 보통 비스마르크로 컷인 세팅을 하는 경우 다른 강운 전함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함 중 유일하게 어뢰를 장비가능하다는 특성을 살려서 어뢰컷인을 쓰는 것이 보통이다. 2주포 2어뢰 혹은 1주포 2어뢰 (대형)탐조등을 장비하는 식. 다만 방공서희나 구주서희처럼 장갑이 야간전캡 근처에 도달하는 경우에는 장갑난수를 뚫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어뢰컷인 대신 3주포 컷인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그러나, 1~2주포 + 1어뢰의 주어혼합컷인은 배율도 낮고 데미지총량도 낮아 쓸모가 없으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초기 장비는 Flak M42 대공기총 1문과 38cm연장포改 2문 / 신규 수상정찰기 Ar196改. 장비성능은 비스마르크 drei 자체 성능에 비해 그냥저냥 평범하게 무난한데, Flak M42는 drei전에도 얻을 수 있고, 38cm 연장포改는 시제 35.6cm 삼연장포의 상호호환인 물건이며 Ar196은 관측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정도다.

연료,탄약 소모량은 105/135에서 110/155로 또 크게 오르지만, 야마토급의 막나가는 연비(250/325)나 나가토급(100/160), 비토리오 베네토(140/170)인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괜찮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러스트의 변경점이 틀린 그림 찾기 수준이었던 이전 개조와는 달리 일러스트가 완전히 일신된 덕분에 유저들의 평가는 요 근래에 있었던 어떤 개조 업데이트보다도 좋은 반응이다. 다만 3차 개장까지 설계도가 2장 필요하다는 점은 욕을 좀 많이 먹었다.[11][12]

이러한 성능 외적인 부분에서도 주목 받은 이유가 바로 38cm 연장포改 때문인데, 2014 여름부터 시작된 떡밥인 대구경 주포의 피트/과적 시스템[13]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도 화력 +17, 명중 +3이라 명중을 중시하는 세팅시 쓰는 사람이 제법 있는 상황이었는데, 계속된 검증으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함에 장비시 명중 +3, 콩고급은 +6 정도의 명중 보너스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개수공창에서 강화도 가능하니 명중을 중시해야하는 연합함대 상황에서 명중을 위한 최고의 주포라는 고평가를 받았다.

이후 업데이트로 화력이 1 높고 명중이 1 낮은 상호호환 장비인 시제 35.6cm 3연장포가 개수가 가능해지면서 입지가 좀 떨어졌다. 강화하는데 드는 장비가 41cm 연장포가 아닌 35.6cm 연장포로 더 저렴하며 자체 함포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과 개수자재도 35.6cm 계열이 더 저렴하기 때문. 그래도 같은 개수 단계를 기준으로 기본 명중 수치는 여전히 더 높으므로 피트 보정을 전혀 못 받는 야마토급이 연합함대에서 써먹게 할 수 있다.[14]

최초이자 유일한 3차개장 칸무스였으나, 택일형 개장 유키카제 개2를 3차 개장으로 치면 유일은 아니다.
이후 시구레 개3이 나오면서 옛말이 되었다.

4.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자기소개 Guten Tag. 私はビスマルク型戦艦のネームシップ、ビスマルク。よおく覚えておくのよ。Guten Tag(Good Day). 나는 비스마르크급 전함 네임쉽, 비스마르크. 잘 기억해 두라구.
선택시 대사 1 Gut. 私、ビスマルクの出番ね。Gut(좋아). 나, 비스마르크의 차례네.
선택시 대사 2 気安いわね。どうしたの。거리낌도 없네. 무슨 일이지?
선택시 대사 3 提督、貴方の艦隊は少し規律が緩んでいるようね。私が一から教えてあげるわ。제독, 당신의 함대는 조금 규율이 느슨해져 있는 모양이야. 내가 하나부터 가르쳐 주겠어.
결혼(가)시 대사 アトミラール、どうしたの?そんな真剣な表情で・・・・・・
これを私に?・・・そっ、そう、も、貰ってあげても良いわ。わ、悪いけど、もう返さないわよ?絶対・・・
애드미럴, 왜 그래? 그렇게 진지한 얼굴로...이걸 나한테? 그, 그래. 받아둘게. 이젠 안 돌려줄거라구? 절대로...
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アトミラール、何事もあまり頑張り過ぎちゃだめよ。気分転換も、大事なのよ?애드미럴...무슨 일이든지 너무 무리하면 안 돼. 기분전환도 중요한 거야.[15]
선택시 대사 (2014, 2015, 2016 크리스마스 한정) 今年もクリスマスの季節なのね。早いわね。さ、プレゼント渡していいのよ?올해도 크리스마스의 계절이구나. 빠르기도 하네. 자, 선물을 건네줘도 좋다고?
방치시 もう~!この私を放置するなんて、貴方も相当偉くなったものね!出撃とか演習とか付き合ってあげたっていいのよ!?정말~! 이 나를 내버려두다니, 당신도 아주 잘 나셨네! 출격이라든가 연습이라든가 어울려 줘도 괜찮단 말이야!
전적표시창 진입 どうなの?状況は好転してる?어때? 상황은 호전되고 있어?
함대 편성시/출격시 1 戦艦ビスマルク、抜錨!出撃するわ!전함 비스마르크, 발묘! 출격할게!
출격시 2 ビスマルクの戦い、見せてあげるわ!비스마르크의 싸움, 보여주도록 할게!!
장착/개조 1 良いわね。Danke.괜찮은데. Danke(고마워)
장착/개조 2 Dankeschön!Dankeschön!(정말 고마워)
장착/개조 3 /원정선택/아이템 발견Danke.Danke.
보급 ありがとう。これでまた戦えるわ。고마워. 이걸로 더 싸울 수 있겠어.
입거시 少し艤装の修理が必要ね。의장을 조금 수리해야겠는데.
입거시(중파 이상) ごめんなさい、少し休むわ。後は頼むわね。미안해, 조금 쉴게. 뒷일을 부탁해.
건조 완료시 新しい艦が就役したようね。새로운 함선이 취역한 모양이야.
함대 귀항시 作戦終了、艦隊が母港に帰還したわ。작전 종료. 함대가 모항에 귀환했어.
전투 개시/공격시 1艦隊戦か・・・腕が鳴るわね!함대전인가… 기대되는걸!
공격시 2さあ、かかってらっしゃい!자, 덤벼 보라구!
야간전 돌입시 逃がさないわよ・・・甘く見ないで! 놓치지 않아...우습게 보지 마!
야간전 공격시 Feuer!Feuer(발사)!
MVP 획득 私が一番ですって?何言ってるの、あたりまえじゃない。良いのよ?もっと褒めても。내가 첫번째라고? 뭐라는 거야, 당연한 일이잖아. 더 칭찬해도 괜찮다구?
피격 소파시 1 ぐぅっ!크읏!
피격 소파시 2/대파 퇴각 やるわね・・・!제법 하잖아…!
피격 소파시 3/(zwei/drei) もう…!あの忌々しい複葉機を思い出すわね…!정말이지…!그 지긋지긋한 복엽기를 생각나게 하네...!
피격 컷인 やられた・・・!舵は!?舵は大丈夫!?・・・なら、まだやれるわね・・・これからよ!당했다...! 키는!? 키는 이상 없어!? ...그럼, 아직 싸울 수 있는 거구나... 이제부터야![16]
굉침시 また、ブレスト沖に還るのね・・・十分に撃ち合ったわ・・・満足、よ・・・・・・또, 브레스트 해역으로 돌아가는 거구나... 충분히 싸웠어... 만족, 이야......

4.1. 시보

[17]
시보 深夜零時。少し眠いわね。심야 0시. 조금 졸리네..
午前一時。提督、そろそろ寝ないの?오전 1시. 제독, 슬슬 안 자?
午前二時。ふわぁ~・・・っ、私もさすがに眠いわ・・・오전 2시. 후아~...나도 역시 졸려....
午前三時。明日ちゃんと起きられるの?朝は時間厳守でお願いね?오전 3시. 내일 제대로 일어날 수 있어? 아침엔 시간 엄수해 줘.
午前四時。私はちょっと仮眠するわ。完徹はお肌に良くないし。오전 4시. 나는 잠깐 눈 좀 붙일게. 완전철야는 피부에 안 좋고.
朝五時よ。さあ、ピシッと起きて!Guten Morgen! 아침 5시야. 자아, 얼른 일어나! Guten Morgen(Good Morning)!
朝六時。提督、さあ、いろいろ朝のうちに片付けてしまいましょう!。 아침 6시. 제독, 자아, 이것저것 아침 동안에 처리해 버리자구!
午前七時。提督、朝食の時間よ。私には何をご用意して頂けるの?。 오전 7시. 제독, 아침식사 시간이야. 나한텐 뭘 준비해 줄 거야?
午前八時。提督の作ってくれた朝食もなかなか良いわ。日本式も悪くないわね。오전 8시. 제독이 만들어 준 아침식사도 제법 좋았어. 일본식도 나쁘지 않네.
午前九時。さあ、今日も通商破壊戦に繰り出しましょう!・・・え、違うの?오전 9시. 자아, 오늘도 통상파괴전을 계속하자구! ...에, 아냐?[18]
午前十時。金剛?長門?いえ、知らないわ。誰?強いの? 오전 10시. 콩고? 나가토? 아니, 몰라. 누구야? 강해?[19][20]
十一時よ。・・・大和クラス?・・・なんか手強い感じはするわね。会ってみたいわ。11시야. ...야마토 클래스? ...뭔가 만만치 않을 듯한 느낌이네. 만나보고 싶어.
十二時を私がお知らせするわね。さあ、お昼を用意してきても良いのよ? 12시를 내가 알려주도록 할게. 자아, 점심식사를 준비해 와도 괜찮다구?
午後一時。あら、見慣れた艦型の駆逐艦もいるのね。あの子たち知ってるわ。오후 1시. 어머, 익숙한 함급 구축함도 있네. 그 애들 알고 있어.
午後二時。シャルンもどこかに来ているのかしら。また、会ってみたいわね。오후 2시. 샤른도 어딘가에 와 있는 걸까. 다시 만나보고 싶어. [21]
午後三時よ。甘いものを少し食べたいわね。ねえ提督、聞いてる? 오후 3시야. 단 것을 조금 먹고 싶은데. 저기 제독, 듣고 있어?
午後四時。そろそろ夕方ね。今日の所はこのくらいにしておくの? 오후 4시. 슬슬 해질녘이네. 오늘은 이 정도로 해 두는 거야?
午後五時。はぁ~、今日も疲れたぁ。さあ、一段落したら今日もおしまいにしましょう?오후 5시. 하아~, 오늘도 수고했네. 자아, 오늘 것도 일단락시키자.
午後六時。そろそろ夕食ね。提督、どんなメニューをお持ち頂けるの? 오후 6시. 슬슬 저녁식사 시간이네. 제독, 어떤 메뉴를 내올 수 있어?
午後七時です。そろそろ夕食ね。提督、どんなメニューをお持ち頂けるの?오후 7시. 제독의 자우어크라우트,[22] 이상한 맛이었어. ...에, 이걸 절임이라고 하는 거야?
午後八時。すっかり夜ね・・・。私、お肌に良くないから、夜戦とかしないわよ?오후 8시. 완전히 밤이네... 나, 피부에 안 좋으니까 야간전 같은 거 안할거라구?
夜九時。ふぅ~ん、日本の戦艦ってブリッジが高いのね。あの姉妹、凄いわ。 밤 9시. 흐~응. 일본의 전함은 함교가 높네. 저 자매, 굉장해.
夜十時よ。私、そろそろ休ませてもらうわね。밤 10시네. 나, 슬슬 쉬도록 할게.
午後十一時。提督、まだやってるの?Gute Nacht. 오후 11시. 제독, 아직도 하고 있어? Gute Nacht(Good night).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6. 여담

2차 창작에서 비스마르크의 속성은 여장부같으면서도 은근 귀여운 면이 있는 이웃집 누나나 덩치크고 독일어를 하는 아카츠키(...)같은 느낌으로 그려지는 편.[23] 때로는 매우 유창한 일본어로 영국 출신 콩고와 독일물 먹은 이8을 역관광보내는 보내는 시츄에이션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금발과 벽안 등 닮은 면이 있어 흉부장갑이 약간 작아진 아타고처럼 그려지기도 하는 편.

커플링의 경우 제독과의 커플링일 경우 서로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소동을 소재로 한 개그물이나 멀리 타지에 와서 남몰래 외로움을 타는 비스마르크를 제독이 챙겨주다가 결국 이어지는 순애물도 종종 보이는 편. 같은 독일 구축함인 Z1급과의 커플링에선 오네로리거나 둘을 오토코노코(...)로 그려낸 오네쇼타도 있다. 실제 게임내에서 프린츠 오이겐이나 로500의 대사나 시보에서 비스마르크 언니라고 언급되는 걸 보면 독일 칸무스들의 큰 언니 포지션인 듯.

그 외에 여장부+거유속성에서 나가토랑 비슷하게 수위가 높은 위험한 것(...)들도 있다.

일본 군함체계를 따라 '○○○형(型)'으로 되어있는 다른 칸무스들과는 달리 현재 게임상 도감에서 유일하게 '비스마르크급(級)'으로 돼있다. 다만 입수시에는 '비스마르크형'이라며 자신을 소개. 아마도 녹음 대본 오류인 듯.

디자이너가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원작자이다보니, 묘하게 스트라이크 위치스하인리케 프린체신 추 자인 뷔트겐슈타인과 얼굴 및 캐릭터 속성(도도한 아가씨)과 사역마[24]이 닮았다. 후미카네 캐릭터의 몰개성과 도장찍기는 후미카네 본인도 인정한 사실[25]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참고로 Drei의 중파샷의 얼굴은 거의 같은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의 얼굴과 거의 같다.

칸코레 최초로 改3 업데이트가 이뤄진 함이자 최초로 뇌격이 가능해진 전함인데, 다른 함선들도 설계도를 이용한 IF개조 형식이면 改3까지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일본 전함들의 경우 달려있던 어뢰관을 개수과정에서 오히려 철거한지라 개조가 이뤄진다해도 뇌격까지 딸려올지는 미지수. 더군다나 이미 디자인과 밸런스면에서 2차 개장이 최종 개장인 부분이 많아 현재로는 애매했던 비스마르크에게 특혜가 주어졌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다만 신규함들의 도감 번호가 200번대를 넘어간 현재 상황에서 비스마르크 드라이의 도감번호가 여전히 독일함 사이에 끼어있는 178번이고, 개장시마다 일러스트가 발틱 스킴의 변경에 맞춰 변경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원래부터 비스마르크는 3차까지 개장되도록 계획되어 있던 것일 수도 있다. 다만 도감 번호는 거의 제작진 마음대로고 비스마르크 쯔바이가 중간에 약간의 상향을 받았다는 점 때문에 야마토 2차 개장처럼 3차 개장을 고려하긴 했으나 확정짓고 있지는 않다가 후미카네의 신규 일러스트의 반응을 보고 추가를 결정했을 가능성이 있다.

사실 3차 개장이 처음부터 고려되었다는 점은 다른 면에서도 드러나는데, 2차 개장 레벨이 50이라는 점이 그것이다. 2014년 12월 현재 2차 개장 레벨을 보면 대부분이 70대에 형성되어 있고[26] 가장 낮은 나카가 48, 그 뒤를 이어 치토세, 치요다, 이스즈, 비스마르크가 50이다. 전함은 레벨을 가장 쉽게 올릴 수 있는 함종에 속하고 실제 다른 전함들은 죄다 75[27], 80[28]대의 레벨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비스마르크만 2차 개장에 50레벨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전부터 이미 3차개장이 고려되었음을 의심할 만한 내용이다.

함대 컬렉션에 있는 독일함 중 유일한 전함이다보니 당시 적국이었던 워스파이트와도 이렇게엮인다

최근에는 역사적 사실로 인해 아크로열아주 지겹고 처절하게 엮이고 있다.영원히 고통받는 비스마르크

SNL 코리아 심형탁편 오덕고에서 씹덕후[29]가 입고 있는 티셔츠가 비스마르크 티셔츠이다.참고로 들고있는 다키마쿠라는 페이트(...).

역사상으로도 비스마르크의 연료 탑재량이 많다보니 1항전보다 대식가라는 창작물도 있긴 있으나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보니 그다지 많지는 않다.

드물지만 검은 고양이와 같이 있는 팬아트도 있는데, 이는 그 유명한 불침묘인 오스카->샘이 원래는 비스마르크의 함묘라는 걸 반영한 팬아트다. 함재묘 문서를 참고.

7. 관련 문서


[1] 외국에서 건조된 걸로는 귀국자녀 칸무스가 있고 외국어로 쓰여진 건 러시아로 입양간 칸무스가 있지만, 순수 외국산으로는 2014년 3월 14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비스마르크와 Z1/Z3 쪽이 최초다.[2] 우리나라에서 배에 ~호 라고 하는것 처럼 일본의 배 이름에는 ~마루(丸)가 붙기에 생긴 별명.[3] 일본어 표기와 발음상으로는 비스마르크와 비스마루쿠가 같아서 생긴 별명.[4] 독일의 철혈재상으로 불리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에서 따왔다.[5] 단, 이점에 대해서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비판론의 핵심은 10,5 cm SK C/33(10,5cm Flak의 함상버전)이 16문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대공포는 일본 구축함의 주포보다는 대공능력이 훨씬 좋다는것. 그러나 이는 충분히 반론이 가능하다. 대공화력의 중추는 20~40mm급 기관포인데 비스마르크의 중, 소구경 대공포를 보면 납득은 간다. 우선 40mm급 대공포는 단발식(...) 3,7 SK C/30 사용하기에 없는거나 다름없고 20mm급 기관포의 경우 2cm Flak30/38을 취역 할 때 부터 20문을 장착하고 있는데 비스마르크에 장착된 버전인 2cm C/30은 일본의 96식 25mm 고각기총과 비교해도 도토리키재기인 성능으로 둘 다 실제 발사속도는 분당 120발 수준이다. 비스마르크에는 이 기관포가 12문이 장착되어 있었고 일본의 구축함에는 25mm 기관포가 4문에서 28문까지 장착되어 있었다. 즉, 실제 대공화력에 있어서 비스마르크가 크게 우세할게 없다는것. 게다가 이 게임은 실제 함생을 능력치에 반영하는데 비스마르크는 2차 대전에서 복엽기 하나 못잡고 어뢰에 맞은 유일한 전함이다. 실제 성능과 함생을 반영하면 충분히 납득할 성능인 셈.[6] 물론 이 대공수치가 일본처럼 무식하게 주포에 삼식탄을 넣고 직접 대공사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흔히 전함들이 주포탑위에 소구경 대공포, 대공기관총을 설치하는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간주하면 그나마 납득할 수 있다. 아니면 비스마르크는 소드피쉬의 공격을 받을때 주포로도 대응하기는 했는데 이걸 반영한 것일 수도 있다.[7] 아이오와급 전함이나 야마토급 전함의 옆구리는 뚫을 수 있기는 하다. 이는 전함간 포격전에서 대세는 측면타격이 아니라 갑판타격으로 바뀌면서 미국의 고속전함들은 표준형 전함에 비해서 갑판 방어력은 대폭 강화되었으나 측면 방어력은 오히려 떨어진 반면에 비스마르크는 현측 타격에 몰빵했기 때문.[8] 화력 수치인 99와 뇌장 수치 36을 합친 야간 공격력은 135로, 야마토급(139)은 물론 어지간한 순양함급의 딜을 낼 수 있다. 다만 피트포인 38cm 연장포改가 화력보단 명중에 치중된 물건이라 아무래도 대구경 주포를 쓰는 야마토나 상위급 순양함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9] 반항전, T불리 등을 생각하면 뇌장으로 분산된 게 오히려 아쉬울 수 있으나 5-3나 이벤트 맵같은 야간전이 포함된 맵이라면 야마토급보다 저렴하게 고급함을 쓸 수 있게 된 셈이다.[10] 2함대는 전함의 유무에 상관없이 포격전을 1회만 치루므로 2회 포격전으로 인한 추가 피해도 거의 받지 않는다.[11] 개장 설계도를 바꾸기 위한 훈장은 한 달에 최대 6개를 얻을 수 있는데 비스마르크를 드라이까지 개장하려면 최단기간 2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게 되버린다.[12] 2015년 이후로 운류급, 비토리오 베네토급, 아부쿠마, 5항전 등 개장 혹은 2차 개장에 설계도를 필요로 하는 칸무스들이 급속도로 대거 늘고 동년 5월 랭킹보상으로 풀린 32호 대수상전탐改이 공개됐을때 일러스트에서 이세급도 차후 2차개장에 설계도를 필요로 할 것이라는 추측이 유저들 사이에서 돌기까지한 설계도 품귀현상이 일어나게 되면서 설계도 2장이 가지는 리스크가 갈수록 커지게 되었다.올드비: 거 남는게 설계도인데 SN세대는 웁니다.[13] 함급에 비해 무거운 주포를 달면 명중 페널티를, 적절한 주포를 달면 명중 보너스를 받는 시스템.[14] 화력, 명중 등 모든 스탯이 우월한 아이오와급의 주포인 16inch 3연장포 MK.7가 나오긴 했지만 이벤트나 랭킹 보상 외에는 아직 입수 경로가 없다.[15] https://youtu.be/NGnNuHUMRUM링크의 1:53초 부분. 평소 대사와 달리 굉장히 데레데레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16] 실제 비스마르크가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함미의 키가 어뢰를 맞아 파손되면서 제대로 된 도주가 불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영국 함대의 공격을 피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침몰한 점을 반영한 네타 대사. 여담이지만 어뢰를 발사한 항공기는 복엽기페어리 소드피시.[17] 이 영상에서 오후11시 시보내용이 결혼대사로 바뀌어있다.[18] 비스마르크의 마지막 출격이었던 '라인연습작전'의 성격이 바로 통상파괴전[19] 실제로 비스마르크와 일본군 전함을 비교하면 순양전함인 공고급을 포함한 나가토 이전의 14인치급 구형 전함들에 비해서는 비스마르크가 확실히 우위가 있지만 16인치급 전함인 나가토급에게는 확실히 열세, 미국 해군의 16인치급 표준전함 콜로라도급과 비교해도 밀린다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미국과 일본의 신형 전함군과의 비교에서도 그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대서양 전선과 태평양 전선의 파워 인플레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20] 비스마르크 추격전을 보면 알겠지만, 비스마르크는 진주만 공습 이전에 침몰했다. 일제가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치르기 시작해 전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전에 격침된 셈이니 같이 싸워본 적도 없는 저 먼 타국의 함선을 몰라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다. 다만 나치 독일이 재무장을 시작하고 비스마르크급이 건조된 건 나가토급이나 공고급보다 훨씬 후의 일이고, 나치와 일제는 서로 동맹국이기까지 했는데 모른다는 것에 의혹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 이에 대해 공고급과 나가토급에 대한 도발(...)이라거나 정말 싸운 적이 없으니 얼마나 강한지 궁금해하는 것, 아니면 비스마르크는 건조된지 달랑 9개월 만에 격침된 함이라 오래 살아보지 못해 아는 것이 적다고 보는 시각 등 다양하다. 다만 이후 로마에 특정함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름이나 유명세 정도는 알고 있었다는 시보가 나와 비교당하는 편. 그냥 비스마르크 시보 짠 사람이 "해외함이니까 모르겠지?"하고 짠 것일수도[21]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을 언급하는 대사. 정작 비스마르크의 첫 출격이자 마지막 출격을 함께한 함은 프린츠 오이겐이지만.자신이 침몰하기 3개월 전쯤에 취역한 여동생은? 자매함인 티르피츠는 언급도 없는 데 뭘(...).[22] 독일 등지에서 만드는 양배추를 발효시켜 만드는 음식.[23] 아예 픽시브 태그로도 존재한다. 큰 아카츠키[24] 하인리케의 사역마는 검은 고양이고, 비스마르크의 마스코트는 검은 고양이 오스카. 오스카는 아예 위키페디아에 별도 항목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이능생존체다...[25] 애정을 담아 귀엽게 그리다보면 어쩔 수 없이 똑같은 얼굴이 된다고 한다. 때문에 자신은 '도장찍기'라는 걸 딱히 욕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26] 심지어 구축함히비키, 아야나미조차 2차 개장레벨 70이다. 비스마르크와 함께 구현된 Z1/Z3도 2차가 70레벨이다![27] 콩고, 히에이, 키리시마, 워스파이트 다만 워스파이트는 그레벨에 1차개장을 한다.[28] 하루나, 후소, 야마시로[29] 오덕페이트 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