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관련 문서: BF(유희왕)
1. 원작
한글판 명칭 | 블랙 리벤지 |
일어판 명칭 | ブラック・リベンジ |
영어판 명칭 | Black Wing Revenge |
일반 함정 |
133화에서 크로우가 기황제 그란엘 인피니티의 공격을 열풍의 기브리로 막은 뒤 발동해 블랙 부스트와의 연계로 태세를 정비하려 했지만, 토큰을 수비 표시로 소환한 덕분에 그란엘의 효과로 관통 효과를 가진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이 공격하면서 2700의 관통 대미지를 먹었다. 이후 남은 토큰 1장으로 어드밴스 소환을 한걸 보면, 릴리스 불가 효과는 없는 모양이다.
원작에서 공격력는 1000 이하의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때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블랙 리벤지,
일어판 명칭=ブラック・リベンジ,
영어판 명칭=Black Wing Revenge,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비행야수족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BF(블랙 페더)-블랙 크레스트 토큰"(비행야수족 / 어둠 / 레벨 2 / 공 0 / 수 800) 2장을 특수 소환한다.)]
BF가 아닌 그냥 비행야수족이 터져도 발동할 수 있다. 아무 페널티도 없는 것도 장점. 비행야수족 한정으로 종언의 화염과 거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심지어 OCG에서는 원작에 붙어 있던 공격력 제한도 사라져서 상향.
보통 토큰 소환엔 토큰 사용에 대한 디메리트가 따르기 마련인데, 발동이 수동적이라는 점 때문에 완화한 듯. 굳이 싱크로 소재가 아니어도 링크 소재로 사용해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