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8 20:53:33

브레이킹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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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colbgcolor=#ffffff,#353535>
[[일본|]][[틀:국기|]][[틀:국기|]]
설립일 2021년 3월
회장 아사쿠라 미쿠루
특별 고문 아사쿠라 카이, 사와쿠라 리쿠토, 미조구치 유우지[1]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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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종합격투기 선수이자 유튜버 아사쿠라 미쿠루가 만든 유튜브 오리지널 격투 대회이다. 주 슬로건은 '1분만 싸운다면 누구에게도 이길 수 있다.' 슬로건 대로, 라운드나 휴식 없이 딱 1분만 싸운다.

1분만 싸우기에 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마추어가 경기를 뛰더라도 루즈한 퍼포먼스없이 화끈하게 싸울 수 있다.[2]

때문에 브레이킹다운은 1분 안에 모든 힘을 보여준다면 약자도 강자를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주된 의의로 삼고 있다. 같은 논리로, 나이가 많은 사람도 젊은 사람과의 체력차를 메울 수 있게 된다.

시즌 7까지 진행된 브레이킹다운의 조회수는 시즌마다 최소 수백만에서 천만이 넘기도 한다. 파생되는 채널도 무척이나 다양하며, 일본에서는 인터넷 스타를 배출하는 등용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명실상부하게 일본 인터넷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초대박 컨텐츠.

시즌 8에서는 한일전을 진행했다.
[1] 가난한 집안에서 나고 자라 성공하겠다는 집념으로 현재는 각종 분야의 벤처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브레이킹 다운과도 인연이 깊은 기업인이자 아마추어 파이터이다. 다만 일본에서도 이사람의 행적이나 관상 등에 호불호가 확실하고 안티도 많으며 양아치들이 주류인 프로그램 특성상 아사쿠라 형제 이외 관계자들은 SATORU같은 인간과 이 사람 포함해서 사회적으로 그리 좋은 시선을 받고 있지 않다. 최근에는 탈세의혹이나 각종 문어발식 경영 의혹이 나오고 있으며 일본의 렉카들한테 무진장 까이고 있지만 딱히 유명한 인물도 아니다보니 묻히고 있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일본의 일반인 치고 매우 큰 187cm의 거구이다.[2] MMA 프로 경기의 라운드는 5분씩 3라운드에서 5라운드로 15분에서 2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