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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2284b> Bally Sports Wisconsin | |
| 브라이언 앤더슨 (Brian Anderson) | |
| 생년월일 | 1971년 7월 7일 ([age(1971-07-0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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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지 | 텍사스 주 오스틴 |
| 경력 | Bally Sports Wisconsin (2007~) TBS (20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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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스포츠 캐스터.2. 경력
1998년부터 ESPN에서 마이너리그 전국 중계를 시작으로, 2007년부터 밀워키 브루어스 지역 네트워크 채널에서 야구 중계를 시작했다. 작은 체구이지만, 깨끗한 샤우팅과 발성으로 CBS의 간판 캐스터인 짐 낸츠, 케빈 할란과 함께 전국구 팬을 끌어모으고 있다.방송가에서는 엄청나게 비싼 몸이시다. MLB, NBA, NFL, 심지어 PGA 골프까지 중계를 하셨다.
2008년 미국 TBS 방송사에서 주관하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부터 전국 방송을 중계했는데, 셰인 빅토리노의 만루홈런 콜을 시작으로 반응이 좋았는지, 지금까지도 줄곧 미 전역에 생중계되는 전파를 꾸준히 타고 계신다.[2] 그야말로 쉬는 날이 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겠다.
3. 여담
- 야구 시즌 초반에는 대학농구 중계로 자주 불려다니고(...), 6월달 까지는 NBA 중계로 불려다니는(...) 누가 뭐라해도 워커홀릭이다.[4] 심지어 7월달부터는 MLB on TBS 중계로 주말에는 자주 자리를 비우게 된다. 이 상황을 인지한 Bally Sports Wisconsin은 어마어마한 대타 요원(...)을 고용했는데, 보조 진행자인 맷 르페이, 크레익 커션[5], 제프 레버링[6] 등이 있다.
밥 유커 옹 : 야 이놈들아, 이 할배랑 안놀아줄꺼냐?!
- NBA 2K 시리즈의 캐스터를 케빈 할란과 함께 맡고 있다.
[1] MLB, NBA, 대학 농구 중계 포함[2] 정식 멤버로 합류한 것은 2010년부터이다.[3] 탬파베이 레이스의 지역방송 채널인 Bally Sports Sun의 해설자로 일하고 있다.[4] 나쁜 의미로 보여질 수 있지만, 그만큼 인기가 많고 몸값도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조 벅이 대학 농구와 NBA를 콜할 지 상상이 되겠는가? (...)[5] 이상 두 명은 보통 postgame live (경기 후 관전평을 중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들이다.[6] 라디오 중계 아나운서지만, 가끔 TV중계로 투입될 때도 있다. 오프시즌엔 대학 농구 중계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