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4:28:19

불고기버거(맥도날드)

{{{#!wiki style="margin: -5px -10px; margin-top: -7px; margin-bottom: -7px"<tablebordercolor=#c20d00><tablebgcolor=#c20d00> 파일:맥도날드 로고.svg맥도날드
버거 목록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1583727855319.png 파일:상스치콤.jpg 파일:1955년.jpg 파일:베토디.jpg
빅맥
582kcal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464kcal
1955 버거
530kcal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542kcal
파일:슈비 버거 (2).png 파일:슈슈 버거 (2).png 파일:맥치킨 모짜렐라.png 파일:맥크리스피 디럭스.jpg
슈비버거
548kcal
슈슈버거
424kcal
맥치킨 모짜렐라
670kcal
맥크리스피
594kcal
파일:맥닭.jpg 파일:맥날더블불고기.jpg 파일:mcdonalds_eggbulgogi_image.png 파일:맥불고기버거.jpg
맥치킨
482kcal
더블 불고기 버거
583kcal
에그 불고기 버거
467kcal
불고기버거
383kcal
파일:더블파운더.jpg 파일:파운더.jpg 파일:맥날더블치즈.jpg 파일:1590305217671.png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733kcal
쿼터파운더 치즈
517kcal
더블치즈버거
464kcal
치즈버거
310kcal
파일:걍 평범한 햄버거.jpg 파일:1621834846208.png
햄버거
259kcal
트리플 치즈버거
619kcal
}}}}}}}}} ||

<colcolor=black> 맥도날드 해피밀®
<colbgcolor=#3ca127> 메인메뉴 불고기 버거 치즈버거 햄버거 맥너겟® 4조각
에그 맥머핀™ 베이컨 에그 맥머핀™ 소시지 에그 맥머핀™ 핫케익 2조각
사이드 메뉴 후렌치 후라이
Small
딸기 코코넛 푸딩
<rowcolor=black> 해쉬 브라운
음료 생수 오렌지 주스(A)
(A) 미닛메이드 캔
노란색 칸은 04:00~10:30 사이에 판매되는 맥모닝 메뉴.

불고기 버거
Bulgogi Burger
파일:맥불고기버거.jpg
패티 함박패티 1개[A]
영양정보
영양소 함량 영양소기준치
중량(g) 170g
열량 409kcal
14g 14%
단백질 14g 26%
포화지방 6g 39%
나트륨 679mg 34%
가격
단품 세트
3.100원 4,900원

1. 개요2. 레시피3. 평가4. 기타

[clearfix]

1. 개요

1997년 10월 15일 출시된 맥도날드의 한국 맞춤형 메뉴이며 롯데리아와는 달리 돼지고기 패티를 사용한다.[2] 중부지방에서는 간장양념을 이용한 불고기는 주로 쇠고기를 이용하고 돼지고기 불고기는 주로 고추장양념을 이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특이하다. 이는 미국 맥도날드의 맥립(McRib)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3]

2000년대 초에는 한정메뉴로 고추장 양념을 이용한 '신불고기버거'가 존재했으나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단종되었다.

출시 초기에는 다른 프랜차이즈들과 같이 3000원 대로 판매하였으나, 이후 '행복의 나라 메뉴'의 원년 멤버가 되었다. 2023년 11월 2일 기준 현재 가격은 세트 4,900원, 단품 3,100원으로 열량은 단품의 경우 400kcal, 세트 레귤러 경우 980kcal.

2. 레시피

조합은 빵+마요네즈+불고기소스+양상추+함박패티[A]+빵으로 정말 간단한 메뉴다.

더블 불고기 버거, 에그 불고기 버거와 포장지를 공유한다.

3. 평가

확실히 가장 무난하고 가장 적절한 가격대의 퍽 적절한 버거. 다만 가장 저렴한 탓인지 패티가 별로다. 롯데리아보다 퍽퍽함은 덜하다만[5], 맥도날드에 잘 가지 않는 사람이 먹어본다면 길거리 분식점 퀄리티로 착각할 정도의 조악한 수준이다.[6] 또한 일본 방송에서는 한국을 대표로 하는 버거로 맥도날드의 불고기 버거가 나오기도 하였다.[7] 그러나 사람에 따라 느끼하고 달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좀 있는 듯 하다. 사실 생각해보면 기름기 많은 돼지고기 패티를 마요네즈 뿌려서 만드는 버거니...

4. 기타

빅맥처럼 2단 패티에 3단 빵을 얹은 빅 불고기 버거가 한 때 있었고 1999년부턴 기존 불고기 버거에 패티 2장과 치즈 1장이 추가된 특불버거를 지금은 더블 불고기 버거로 이름을 바꿔서 절찬리에 팔고 있다.

해피밀이 생긴 이후로 해피밀로 각각 주문(불고기 버거 2000원 콜라 1000원 후렌치 후라이 1000원)하면 4000원으로, 감자튀김이 1000원짜리여도 괜찮다면 이쪽으로 먹자. 일본 맥도날드의 데리야끼 맥버거의 다운 그레이드 판이라는 소리가 있다.

2015년 5월, 이 버거에 바베큐 소스가 추가된 바베큐 불고기 버거가 출시되었다. 기존 불고기 버거와 가격은 같지만 기존 불고기 버거의 단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바베큐 소스 특유의 향의 호불호가 있다고 판단한 듯. 2005년 박민지 이후로[8] 10년간 특정한 광고 모델을 쓰지 않던 맥도날드가 오랜만에 전현무를 광고 모델로 섭외하여 광고를 하고있다. 정확히는 행복의 나라 메뉴 광고였지만. 후에 전현무는 다른 행복의 나라 메뉴인 레인보우 와플콘의 광고도 했다.

이후 9월 1일부터 바베큐 불고기 버거는 판매 기간이 종료되며 핫 불고기 버거에 바톤을 넘겨주었다. 핫 불고기 버거는 핫소스가 추가된 불고기 버거로, 역시 행복의 나라 메뉴 중 하나다. 그리고 역시 기존 불고기 버거의 단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현무의 광고도 여전하다. 이런 불고기 버거 개조판 시리즈는 11월 초 츄러스의 출시와 함께 완전히 단종되...는 듯 싶었으나 2016년 8월 22일 바베큐 불고기 버거가 다시 한정으로 부활했다.

2017년 크게 이슈화되어 한국맥도날드의 위상을 크게 실추시킨 4세 여아의 용혈성 요독 증후군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받았다. 여기에 2017년 8월 불고기버거를 먹은 8명이 집단장염에 걸리면서 2017년 9월 2일부로 긴급히 잠정 판매 중단되었다. 관련기사 그러나 2017년 9월 15일부로 판매가 재개되었다.
2018년 3월 26일부로 참깨빵이 치즈버거와 동일한 레귤러번으로 대체되고 불고기 소스 역시 패티에 재우는 방식이 아닌 뿌리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이전의 불고기버거 레시피는 조리된 고기 패티를 소스통에 한번 담갔다 뺀 후 버거에 넣는 방식이었는데 조리된 육류를 상온의 소스 통에 담근다는 데서 변질의 위험이 있었던 것. 하지만 레시피의 문제인지 소스를 변경 이전보다 훨씬 적게 뿌려주는 경우가 많아서 클레임이 발생하자 현재는 꽤 넉넉하게 뿌려주는 편이다.

2019년 2월 22일, 기간 한정 에그 불고기 버거가 출시되었다. 이후 정식 메뉴로 승격.

2021년 8월 19일 올데이 이벤트에 포함되어 19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품 기준)

2021년 9월 9일, 기간 한정 더블 에그 불고기 버거가 출시되었다.

[A] 원래는 일반 돈육패티였으나 리뉴얼 이후 함박패티로 변경.[2] 처음 출시할 때 돼지고기임을 밝히지 않고 그냥 판매하다가 소비자들로부터 항의를 받는가 하면 1998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당광고 지적을 받자 소송을 냈다가 패소(대법원 2000. 12. 12., 선고, 99두12243, 판결), 이후로는 돈육제품임을 광고에 명시하고 있다.[3] 굳이 따지면 맥립은 길쭉한 모양이라 롯데리아에 있었던 불갈비버거와 비슷하다.[A] [5] 당연히 맥도날드는 돼지고기 패티니까 소고기 패티보단 부드럽다[6] 다만 분식점 버거나 웬만한 편의점 버거보다 오히려 싼 가격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퀄리티는 오히려 좋은 편이다.[7]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해당 국가의 고유 버거를 먹어보는 프로그램.[8]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017415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4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4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