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응심 | |
안습행보 | 인기 |
메인 에피소드 | |
스타가 된 응심이 | 응심이의 생일 |
1. 개요
변응심의 안습함을 상징하는 사진[1] |
2. 목록
범례 | |
〆 | 응심이 본인의 잘못으로 인한 경우 |
○ | 뺀돌이나, 변영심의 잘못으로 인한 경우 |
₩ | 〆와 ○ 둘 다 포함되는 경우 |
◇ | 변응심의 메인 에피소드 |
2.1. 1기
- 1기 1화에서 미남인 척 행세한 뺀돌이에게 속아 넘어갔다. 순전히 뺀돌이 잘못이 아닌 게, 본인이 사진 보정한 것도 있어서...(₩)
- 1기 4화에서 탐정을 자칭했다가 반지에게 뺏기고, 뺀돌이 햄스터를 숨긴 범인으로 몰렸다.
- 1기 5화에서 아침으로 남은 피자를 먹고, 절친들에게 쓸모 없는 무언가들을 선물로 받았다. 그리고, 이 날은 생일이었다.(◇)
- 1기 7화에서 반지한테 연예 조언하다가 결국 현타가 왔다.
- 1기 8화에서 훈녀가 되겠다고 반지와 함께 각종 더러운 짓을 저질렀고, 마지막에는 호신용 스프레이를 향수인 줄 알고 그 얼굴에다가 뿌렸다고...
- 1기 19화에서 드라마 한 장면 찍었다고 우쭐대었는데, 정작 그 장면은 엑스트라로 뒷모습만 나왔다.(◇)
- 1기 23화에서 반지가 설치한 함정에서 걸려서 밤송이를 밟았다.[2]
- 1기 24화에서 지각을 자주해서 학교에서 길 건너편으로 이사갔는데, 거기서도 자주 지각할 뻔해서 결국 마지막에 엄마에게 끌려갔다.(〆, ◇)
- 1기 25화에서 가게 손님 모은다고 각종 기행[3]을 벌였다.
- 1기 35화에서 만우절에 안 속는다고 했다가 껌딱지에게 5000원을 스스로 때였다.[4] 그리고 개교기념일[5]에 경비원만 있는 학교를 혼자 등교했다.[6]
- 1기 38화에서 냠냠이 머리 감다가 근육질이 되었고, 말리다가 피를 토했다. 반지도 같이 고생했는데, 문제는 이 에피소드가 냠냠이 단독 메인 에피소드다(...)
- 1기 39화에서 신에게 남친이 되어달라고 했고, 그 뒤에 빈 소원을 문자 그대로 다 들어준 탓에... 그것조차 꿈이었다.(◇)
- 1기 40화에서 변비탈출하겠다고 울자, 뺀돌이하고 삽질을 벌였다.
- 1기 41화에서 미남 치과의사를 찾아갔다가 아픈 진료를 혼자 받았다. (〆)[7]
- 1기 42화에서 안경 벗은 상태에서 뺀돌이하고 사랑에 빠질 뻔했다.
그리고 분노의 양치질 - 1기 46화에서 반지가 춤 시범보이는 거 보고 웃었는데 자신도 똑같이 못 했다.[8]
- 1기 48화에서 운세가 최악으로 나와서 뺀돌이에게 물총 맞고, 수학 문제 풀고, 토끼냥하고 부딪혔다. 그리고 하필 행운의 아이템도 더러운 거라서...[9] 그거 아니었으면 비둘기 변 맞았겠만...
결론은 뭘해도 안습
2.2. 2기
- 2기 6화에서 같이 먹자고 라면을 끓였는데, 반지가 5개를 한 번에 다 먹었다.
- 2기 12화에서 스파게티 한 줄에 10원에 팔려했고[10], 반지가 한 줄 먹었는데, 하필 그게 한 줄짜리라서 결국 반지가 다 먹었다.
- 2기 13화에서 너튜버로 공부 방송하다가 뺀돌이에게 한 방 먹고[11], 꼼수 부리다가 들켰다. 게다가 조회수는 응심이 엄마가 요리하는 게 훨씬 더 많이 나왔다.
- 2기 16화에서 방을 공사한다고 동생하고 같이 썼는데, 나중에 자기 방에서 지낼 때 방을 안 치워서 방에서 개미가 잔뜩 나왔다.(〆)
- 2기 19화에서 반장이 되었다고 폭주하고 청소나 모둠 숙제를 다 하는 허세 부리다가[12] 결국 그만 뒀다.
반장하면 미소년이 몰릴 거란 망상에서부터...(◇, 〆)[13] - 2기 23화에서 미남 배달원에게 치킨 받으려고 영심이하고 서로 싸우다가 결국 다 들켜서 엄마에게 혼났다.(₩)
2.3. 코믹스 한정
[1] 몸에 하고 있는 줄 달린 새우깡 봉지하고 가방 옆에 안 마실 거 같은(이후에 바나나 우유 좋아한다고 밝혀진다) 딸기우유가 반지, 냠냠이가 각각 준 생일 선물인데, 선물 줄 둘은 좋아하는 줄 안다...[2] 그 함정에 셋 다 걸렸다, 험한 강도는 반지(뽀삐 변)>>응심(밤송이)>냠냠(구슬).[3] 코로 악기 불기, 스카이댄서 흉내내기 등.[4] 껌딱지는 애초에 2000원만 갚을 생각이었다.[5] 4월 2일[6] 개교기념일이라고 말한 건 응심이가 못 믿을 뺀돌이긴 한데, 반지, 냠냠이에겐 왜 안 물어본 건지 의문.[7] 그렇다고 뭐라 못 할 게, 처음 간 치과에서 만난 의사가 충치검사한 의사다.[8] 정작 냠냠이는 잘 춰서 응심이의 안습행보 맞다. 물론 반지도 마찬가지[9] 코 푼 휴지, 냄새나는 양말, 오동통한(...) 귓밥[10] 냠냠이가 딸기 샤프심을 하나에 10원에 팔았다. 그걸 따라한 것.[11] 등에 붙은 공식을 볼 수 있을 리가 없다.[12] 허세는 반장 선거에서 당선되고부터 부렸는데, 금요일에 선거 했는데, 집 들어가면서 반지, 냠냠이에게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했다.[13] 응심이가 반장 되려고 한 것에서 오류가 두 개 있는데, 반장 선거를 금요일에 했는데, 선거 5일 전이라 나와서 일요일에 학교 간 걸로 나왔고, 반지네 반이 아닌 껌딱지에게 투표해달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