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잡이제비꽃 Butterwort[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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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Pinguicula vulgaris L., 1753 |
분류 | |
<colbgcolor=#d7ffce,#0f4a02> 계 | 식물계(Plantae) |
문 | 피자식물문(Magnoliophyta) |
강 | 목련강(Magnoliopsida) |
아강 | 국화아강(Asteridae) |
목 | 현삼목(Scrophulariales) |
과 | 통발과(Lentibulariaceae) |
속 | 벌레잡이속(Pinguicula) |
종 | 벌레잡이제비꽃(P. vulgaris) |
1. 개요
벌레잡이제비꽃(학명:Pinguicula vulgaris[2])은 대한민국 북부 높은 산의 습한 바위나 습원에 나는 여러해살이 식충 식물이다. 이름답게 전혀 식충식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름과 달리 제비꽃과는 목 단위 부터 다르다.[3] 높이는 5-15cm이고 잎은 뿌리에서 밀생하고, 땅 위로 퍼지며, 긴 타원형, 좁은 난형, 끝이 둔하고, 다소 안쪽으로 말리며[4], 길이 3-5cm, 폭 1-2cm으로 꽤 작은 화초이다. 양면에 작은 선모가 밀생하여 점액을 분비하여, 벌레를 잡는다. 꽃은 대부분 밝은 자주색이며, 꽃줄기 끝에 1송이씩 달린다. 꽃은 사시사철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2. 사냥법
꽃이 없는 시기의 벌레잡이제비꽃. |
3. 종류
Pinguicula florian |
Pinguicula esseriana |
Pinguicula laueana[5] |
Pinguicula grandiflora |
Pinguicula planifol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