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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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 교차로 盤谷交叉路 Bangok Intersection | ||
기점 | 서산영덕선? (미개통) | -.- km → |
주소 |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469-2 | ||
관리기관 | ||
서산영덕선 | 한국도로공사 | |
개통 | ||
2030년 (예정) | ||
접속도로 | ||
충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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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산영덕고속도로 ?번.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계획중인 서산영덕고속도로의 교차로.명칭은 확정되지 않은 가칭이며, 실제 개통시 확정된 명칭으로 변경된다.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거리가 먼 대산항의 교통연계를 위해 건설하는 구간이다.[1]
현재 대산항은 38번 국도(북부산업로)를 경유해 송악IC로 연계되는데, 이는 북부산업로가 거의 자동차전용도로 수준인 무신호구간으로 조성된 도로이긴 하나 당진시 북부의 석문국가산업단지, 현대제철과 석문면 관광수요까지 커버하고 있어서 처리할 수 있는 교통량에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당진영덕선을 서측으로 연장하여 대산항까지 고속도로가 직접 연계되도록 계획한 것. 대산항-수도권 수요는 물론, 서산 시내를 통과하거나 송악IC로 크게 우회해야 해서 교통에 불편함이 있던 대산항-남부권 수요를 커버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대 주 수요처인 서산 시내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대산항이나 대산읍을 목적지로 하는 차량이 아니면 이용할 일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산읍 구간의 읍내 통과 및 신호 구간이 상당히 많아, 대산과 해미 일대를 오갈 때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2. 구조
2.1. 대산 방면
2.2. 영덕 방면
3. 역사
- 2016년 2월 3일: 당진-대산 구간 건설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2]
- 2022년 3월: 당진-대산 구간 타당성 재조사가 실시됐다.[3] 대산나들목 신설 160억원,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마을 단절 방지 터널 설치 490억원, 연약지반 처리 402억원 등을 포함해, 전체 사업비 6706억원에서 2367억원(36%)가 증가했기 때문이다.[4]
- 2022년 11월 28일: 기획재정부에서 당진-대산 구간 건설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시켰다. [5]
- 2023년 11월 27일: 대산~당진 구간이 착공됐다..[6]
- 2030년 개통 예정이다.[7]
[1] 대산∼당진 고속도로 27일 착공…"석유화학단지 접근성 개선", 연합뉴스, 2023-11-13[2] 대산∼당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2022년 완공 목표, 매일경제, 2016-02-03[3] 7600억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공사’ 연말 발주, 대한경제, 2022-03-14[4] 대산~당진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재검증 통과…내년 착공, 이데일리, 2022-11-29[5] 문경~김천 철도 예비타당성조사·대산~당진 고속도로 타당성재조사 통과, 뉴스1, 2022-11-28[6]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공사 조기 착공, 중도일보, 2023-11-13[7] 대산∼당진 고속도로 27일 착공…"석유화학단지 접근성 개선", 연합뉴스,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