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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희정 |
| 나이 | 18세 |
1. 개요
네이버 웹툰, 강제소집의 등장인물.2. 상세
박윤정의 동생이다. 언니 못지않게 자유분방한 성격이며 언니와의 관계는 그저 그래보이지만 윤정의 말로는 미친년이라고 한다. 가족을 건드린 것에 분노를 표하는 것을 보면 가족애는 있는 듯 하다.3. 작중 행적
8화에서 첫 등장. 장우림, 김예지의 설명으로 언니가 찾아달라고 부탁한 황발벽안의 남자를 찾는다. 회상으로는 엄마의 장례식 이후 언니는 이상한 소리를 하자 영 미덥지 않게 생각했으나 결국은 믿고서 찾은 듯 하다. 이후 현란한 포토샵 기술로 남자를 묻지마 살인의 범인으로 몰고 갈 계획을 세운다.집단지성 및 교차 검증을 통하여 추려낸 정보로 마침내 남자(이하 레오)의 인적사항 일부를 알아낸다. 그 때 남자친구인 김승호에게 전화가 오고 승호가 자신의 패거리들을 동원하여 레오를 포위한다.
마침내 레오와 전화통화를 하고 레오가 자신을 알아보자 정체와 목적을 추궁한다. 레오가 몇가지 정보를 주더니 단둘이 만남을 권한다. 자신은 처음에는 거절하고 언니의 위치를 묻는다.
이때 전화기 너머의 구타하는 소리에 승호와 패거리들이 레오를 린치한다고 생각했으나 역으로 레오가 동업자들을 동원하여 그들을 제압한 것이었다. 이후 레오가 자신의 현위치를 묻는다.
14화에서는 레오가 자신의 현위치를 묻지만 전화를 끊어버리고 소름이 돋은채로 여러 의심을 한다. 그 때, 레오가 비밀을 가르쳐 준다고 어떤 위치를 찍은 문자를 보내자 그곳으로 향하는데 바로 본인의 집이었다.
이후 집으로 들어가서 TV 소리가 들리자 문을 열어보는데 TV를 보고있는 아빠(이하 박제성)와 TV 화면에 나온 엄마를 보고 놀란다.
제성이 네르에 대해 묻자 설명해주는데 순간 제성이 어디론가 나가며 집에 얌전히 있으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레오가 나타나자 그에 대해 의심하고는 정체를 묻는다. 그러나 레오가 직접 질문을 이끄려 하자 연신 질문을 퍼붓다가 레오에 의해 입을 다문다. 레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집을 나가려는데 레오의 손에 내쳐진다. 레오가 자신을 위협하려는 순간 전기충격기로 레오를 기절시킨다.
17화에서 제성의 회상으로는 어린시절에 요조숙녀같은 성격이었으며 제성도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더불어 큐브 퍼즐을[1] 하루만에 풀 정도로 명석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점에서 경찰에게 부탁해 레오를 심문한다.
레오에게 강제소집 프로젝트의 내용을 듣는 중에 네르의 기술이 현실에 있냐고 묻고는 그 목적이 우생학 때문이냐고 재차 묻는다. 그 때 레오가 코피를 흘리며 쓰러지자 제성과 함께 네르로 향하려 한다.
21화에서는 제성과 함께 네르의 한국 지부에 도착한다. 제성이 들어갈 방법을 묻자 레오가 입은 것과 같은 후드티를 꺼낸다.
이후 혼자 출입구로 들어가는데 민간인이라는 이유로 출입을 거절당한다. 그런데 어떤 칩을 꺼내는데 후드에서 찾은 것으로 신원확인용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가지고 본인이 먼저 가서 정면돌파를 계획한 것이다. 그 칩으로 네르에 관한 것을 추궁하나 경비원이 모르는 척을 하자 칩을 삼킨다. 그러자 경비원의 구타를 당해 쓰러지는데 이 때 드러난 본래 계획은 제성과 함께 들어가는 것은 위험할 것이라 판단하여 처음부터 혼자 들어갈 생각이었다. 그러고는 제성에게 믿고 기다려달라고 독백한다.
24화에서는 기절해있다가 손과 발이 포박된 채로 깨어나는데 네르 한국지부 센터장인 팬들럼과 마주한다. 팬들럼이 자신에게 협상을 제안하더니 희원이 갇혀있는 냉동캡슐을 보여준다.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데 팬들럼의 설명을 듣는다. 팬들럼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며 희원을 데려가는 대신 자신을 고용하려 하자 의심을 하면서도 레오가 한 말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팬들럼의 제안에 응하지만 자신의 처지를 알고도 게임에 대해 추궁한다. 팬들럼이 재차 희원의 복제를 데려가라고 하자 다시금 어리둥절하고 팬들럼에게서 네르의 정보와 복제인간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더불어 희원을 납치한 장본인이 레오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어서 복제인간을 만드는 과정을 듣는데 자신과 함께한 가족들이 모두 복제였냐고 묻는다. 레오가 뒤를 설명하고 레오에게 이게 원하는 삶이냐고 묻는다. 팬들럼이 말을 끊는다. 이후 레오의 복제들에 의해 하얀 방으로 끌려가는데 문이 닫힌 뒤, '12198' 이라는 숫자를 읊는다. 직후에 레오와의 회상이 드러나는데 레오 본인은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으며 네르를 모욕하고는 팬들럼을 언급한다. 레오 본인은 이 게임을 부수고 싶었으나 마땅한 조력자를 찾지 못했으며 자신에게 협조를 건 것이었고 그 숫자는 복제에 대한 긴급제한해제코드 번호였다. 결국 그 번호를 읊음으로 복제를 각성시킨 것이다.
그러고는 각성된 레오의 복제에게 갑자기 목을 졸리고는 의식이 흐려진다.
28화의 회상으로는 제성에게 자신이 위치추적기를 하나 삼켰다고 말하고는 자신의 위치를 알아내거든 찾으러 올 지원군이 있다고 말해준다.
30화에서는 사경을 헤매다가 깨어나서는 레오와 함께 본체 수용소의 내부를 보게된다.
내부에 있는 수많은 본체들을 보고 레오가 윤정과 희원의 본체가 있다고 말해주지만 위치를 모른다고 하자 일일이 찾아야 하는 생각에 골치를 썩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