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6 05:20:46

박섬(고려 거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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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고려 거란 전쟁 로고 화이트.svg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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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고려거란전쟁_현종_neat_ver.jpg
파일:고려거란전쟁_강감찬_neat_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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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고려·거란·기타 국가) 문서 참고.
[ OST ]
||<tablewidth=100%><tablebgcolor=#676767><tablecolor=#ffffff><width=25%>
파일:고려 거란 전쟁 OST Part 1.jpg
||<width=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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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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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25%> ||
[[고려 거란 전쟁/음악#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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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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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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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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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0707><colcolor=#fff> 박섬
朴暹
파일:고거전 박섬.jpg
캐릭터
지위 안북도호부사 (8회)
→ 사재경 (16 ~ 18회)
등장회차 8회, 16 ~ 18회
배우
임재근

1. 개요2. 작중 행적
2.1. 8회2.2. 16 ~ 18회
3. 묘사4. 여담

[clearfix]

1. 개요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8회

이현운의 계략으로 인해 영주성에 거란군이 공격하자 성을 버리고 도망가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2.2. 16 ~ 18회

이후 16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 논공행상에서 사재경으로 승진해 탁사정과 함께 다른 대신들의 비난을 받았다. 17회에서는 탁사정과는 달리 그나마 사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종이 말하는 바를 듣고 있는 모습만 나온다.

현종이 호족들과 맞서려는 것에 반발해 관료들이 단체로 사직했고, 박섬도 사직하고 있다가 18회에서 조정의 업무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전쟁에서 죄를 지은 자들을 불러들이면서 부름을 받는다. 현종이 사직한 이유에 대해 묻자 자신이 부끄러워서 사직한 것을 말한다.

3. 묘사

원작 소설에서는 안북대도호부를 버리고 도망갔던 일과 드라마에서는 생략되었으나 가족들과 피난 가던 중 현종의 어가를 보고 지나치지 못하여 몽진 길에 참여한 일화가 나온다. 공주로 가는 길에는 현종에게 그곳은 옛 백제의 땅이니 조심하라고 일러두며, 조용겸이 현종에게 전주에 잠깐 머물다 가라고 청할 때에 전주의 민심도 공주처럼 별로 안 좋을테니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자 조용겸이 화를 내어 잠깐 말싸움도 한다.

본 드라마에서는 안북대도호부를 버린 일과 현종에게 사면 받고 다시 조정에서 일하는 장면이 나온 것을 끝으로 비중이 없다. 참고로 실제 현종이 그를 사면한 이유는 고려사와 원작 소설에 나오듯이 그가 몽진 호종길에 참여했기 때문인데 이러한 묘사가 삭제되니 현종의 캐릭터가 더 억지스럽게 변하는 문제가 생겼다. 그나마 탁사정과는 달리 별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그로 인해 안 그래도 부족했던 비중이 더 줄어들었다.

4. 여담

  • 박섬 역의 배우 임재근은 과거 신창석 PD의 여러 작품마다 단역으로 자주 등장하였으며, 태종 이방원에서 전가식 역을 맡았다.
  • 실존 인물 박섬의 후손은 훗날 이자겸의 당파가 되어 진짜로 역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