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2:23:48

미키7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해당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 대한 내용은 미키 17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미키7
Mickey7
파일:mickey7_cover.jpg
<colbgcolor=#000><colcolor=#fff> 장르 SF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
번역가 배지혜
출판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황금가지
발매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2. 02. 1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 07. 22.
쪽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12쪽
ISB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979-11-7052-173-0

1. 개요2. 설정3. 줄거리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소설로 원서가 2022년 2월, 정발본이 2022년 7월 출간되었다. 2023년에 후속 소설로 'Antimatter Blues'가 출간되었으며, 역시 정발본이 같은 해 11월에 '미키7 - 반물질의 블루스'로 출간되었다.

2025년 개봉 예정인 영화판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책이 초고가 나왔을 때 이미 계약이 끝났고 원서가 나오기도 전에 각색 작업이 들어가 한국에 번역된 후에 촬영에 들어갔다.

2. 설정

지구[1]
디아스포라
미드가르드
니플하임
MISSION EXPENDABLE

3. 줄거리

미키1은 가장 길게 살았다.
미키2는 가장 짧게 살았다.
.
.
.
미키7
가장 멍청한 죽음을 앞에 두고 있다.
얼음으로 뒤덮인 행성 니플하임에서 개척민 소속의 익스펜더블(소모 인력)인 미키는 위험한 임무가 필요할 때마다 기꺼이 나서는 역할을 맡는다. 그가 죽음에 이르게 되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2] 복제된 미키가 다시 임무에 투입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일곱 번째 죽음이 닥친다. 고향행성 미드가르드에서 떠나 얼음행성 니플하임에 도착한 개척선의 미키 반스, 더 정확히는 미키 7은 자신의 인생 중 가장 멍청한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4. 등장인물

  • 미키 반스
    • 미키7(세븐)
      주인공. 익스펜더블[3]로 온갖 위험한 일을 한다.
    • 미키8(에잇)
      미키7이 탐사중 크레바스 사이로 떨어져 죽은 줄 알았다고 생각한 베르토가 보고해 새로 만들어진 미키.
  • 나샤 아자야
    미키의 애인. 니플하임 개척지의 베르토와 함께 유이한 조종사.
  • 베르토 고메즈
    미키의 오랜 친구. 니플하임 개척지의 나샤와 함께 유이한 조종사.
  • 캣 첸
    니플하임 개척지의 여성 경비대원.
  • 예로니모 마샬
    사령관. 나탈리스트[4]여서 미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그웬 조핸슨
    미키가 익스펜더블에 지원했을 때 상담했던 채용 담당자.
  • 젬마
    미키가 익스펜더블이 되기 위해 여러가지를 가르치고 훈련시켰던 선생님.
  • 크리퍼
    니플하임에 사는 토착 생명체. 지네와 비슷한 느낌의 묘사가 등장한다

5. 미디어 믹스

5.1. 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키 17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작중 시점 이미 한참 전에 멸망한 상황이며, 인류는 연합을 만들어 탈출한 상황이다.[2] 기억을 주기적으로 백업해 둔다. 따라서 마지막 백업 이후 사망 시점까지의 기억은 후임자에게 복제될 수 없다.[3] 소모품 역할을 하는 작업자[4] 신체마다 영혼이 하나씩만 있다고 믿는 종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