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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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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낳음당했다
-미르천
미르천(1988년 ~) 은 서일본제국의 소설가, 시인, 철학가다.
한때 공포의 미르천이라 호칭 돼기도 했으며 다음팟에서 하스방송에 자주 보이고 예전에는 직접 방송도 했다. 그의 자유분방하고 관통적인 사상은 심히 파격적이라 한때 논란의 대상이 돼었다.

쥐교신자이지만 해당종교는 그 외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시집 <나는 낳음당했다> (문주사, 2010년), 소설 <까마귀가 우는 계절>, <내가 약을 먹을 때> 등을 발표했다. (둘 모두 단편집으로, 출판사는 같음.) 제23회 서일본문예신인상에 후보로 올랐으나 본인이 자진사퇴하여, 잠시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