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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문현빈의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2. 아마추어 시절
온양중 시절 U15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전 김건희, 김종우, 양재호, 이산과 함께 전국대회를 휩쓸었던 전설의 온양중 5인방[1]중 한 명으로, 충청권의 야구천재로 이름을 떨치며 함께 북일고로 진학했고 1학년부터 많은 기회를 받으며 22경기 73타수 타율. 370 27안타(2루타 4, 3루타 1) 1홈런 13타점 17득점 10도루 출루율. 447 장타율 .493 OPS .940으로 1학년부터 맹활약을 하였다. 봉황대기 타격상 3위.
2학년도 마찬가지로 24경기 88타수 타율.386 34안타(2루타 7, 3루타 2) 1홈런 23타점 29득점 10도루 출루율. 472 장타율. 545 OPS 1.017로 타선을 이끌었다. 봉황대기 최다안타상. 타격상 2위.
고교 때는 김민준이 유격수를 보며 자연스레 2루 포지션을 봤다. 전국 최고 키스톤으로 이마트배 우승등 좋은 성적으로 북일고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3학년때 28경기 110타수 타율 .445 49안타(2루타 13, 3루타 3) 3홈런 31타점 22득점 12도루 출루율. 516 장타율. 700 OPS 1.216으로 전임 선배인 박찬혁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활약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2 BIC 0.412상(백인천상)을 수상했다.
3. 한화 이글스
3.1. 2023 시즌
자세한 내용은 문현빈/선수 경력/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KBO 역대 7번째 고졸 신인 100안타를 기록하며 야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시즌.
3.2. 2024 시즌
자세한 내용은 문현빈/선수 경력/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3.3. 2025 시즌
자세한 내용은 문현빈/선수 경력/2025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4. 국가대표 경력
4.1. 2022 WBSC U-18 야구 월드컵
<rowcolor=#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
<rowcolor=#000> 9 | 34 | 27 | 4 | 0 | 0 | 1 | 4 | 7 | ||||||||
<rowcolor=#fff> 사사구 | 삼진 | 도루 | 희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rowcolor=#000> 7 | 0 | 0 | 0 | 1 | .148 | .259 | .324 | 0.583 |
2022년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WBSC U-18 야구 월드컵에 출전했다. 등번호는 7번을 달았다.
타격에서는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했던 남아공전[2]을 제외하면, 거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소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대표팀도 3·4위전이었던 한일전에서의 패배로 마무리하면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채 귀국했다.
4.2.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rowcolor=#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
<rowcolor=#000> 4 | 12 | 10 | 2 | 0 | 0 | 0 | 0 | 0 | ||||||||
<rowcolor=#fff> 사사구 | 삼진 | 도루 | 희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rowcolor=#000> 1 | 2 | 0 | 0 | 2 | .200 | .273 | .200 | .473 |
11월 12일 한국시리즈에 참여하고 있는 선수들을 대신해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 등번호는 고교 시절 사용했던 12번을 사용한다.[3]
11월 16일 도쿄 호주전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병살타를 기록했다. 2회 첫 타석 선두타자로 나와 행운의 내야안타로 본인의 국제 대회 첫 안타를 만들었다. 3회 2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5회 3번째 타석에는 2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2:1로 뒤진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사 1,2루 찬스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아쉽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8회초 호주 타자의 펜스 직격 2루타성 타구를 좋은 펜스플레이로 빠르게 송구해 2루에서 보살을 기록했다.
11월 17일 도쿄 일본전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회 첫 타석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4회 2번째 타석 2사 1,2루 득점권 찬스에서 야심차게 초구를 공략했지만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 3번째 타석에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을 당했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초구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침묵했다.
11월 18일 대만전에는 5회 박승규의 타석에 대타로 출장하여 볼넷으로 출루하였고, 7회 다음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11월 19일 결승전 일본전에는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팀은 팽팽한 경기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하였다.
5. 연도별 성적
문현빈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23 | 한화 | 137 | 481 | 114 | 22 | 2 | 5 | 47 | 49 | 5 | 33 | 84 | .266 | .324 | .362 | .686 | 89.6 | 1.38 |
2024 | 103 | 289 | 72 | 16 | 2 | 5 | 29 | 47 | 3 | 24 | 53 | .277 | .340 | .412 | .752 | 93.2 | 0.50 | |
KBO 통산 (2시즌) | 240 | 770 | 186 | 38 | 4 | 10 | 76 | 96 | 8 | 57 | 137 | .270 | .330 | .381 | .711 | 92.1 | 1.88 |
[1] 김건희는 원주고로 전학가서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고교 포수 중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고, 이산은 라온고로 전학을 가서 유급을 선택하였고, 김종우는 투수임에도 키가 안 크다보니 외야수로 전향해서 활약 중이고 양재호는 부상으로 인하여 1년 휴학을 선택하였다.[2]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의 유일한 5회 콜드게임 승리 경기이다. 한편, 이 경기에서 문현빈은 투수로도 나왔다.[3] 원래 한화에서 사용하던 64번은 최승용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