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역대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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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오늘 뭐하지? | |
시청 등급 | 12세 이상 시청가 |
회차 | 484, 485, 486회 |
방영 | 2016년 6월 11일, 6월 18일, 6월 25일 |
출연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게스트] |
시청률 | 13.3%, 13.1%, 12.1%[닐슨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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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한도전 484, 485, 486회에 방영한 특집이다. 원래는 무한도전 예능학교 스쿨 오브 樂에 나온 잭 블랙 집에 가려고[3] LA에 갈 예정이었으나 무산이 돼서 갑작스럽게 만든 특집이다. 게스트는 투샘[4]이며 촬영일자는 2016년 6월 8일이다.
2. 484회
원래는 오늘 뭐하지라는 컨셉 전에 미리 바캉스라는 가제로 시작했다.3. 485회
갑작스럽게 LA를 못가게 되자 뭐라도 해야되겠다 해서 유재석이식사가 끝난후 유재석이 게임을 제안했는데 하하가 화장실 간 사이 눈치 게임을 하고 있었다.[5] 하하가 돌아온 후 유재석이 밥값내기를 하자면서 돌림판을 했는데 각 멤버의 이름을 써서 했다.[6] 처음에 샘 오취리가 걸렸는데 유재석이 게스트는 한번씩 더 봐주자면서 기회를 줬는데 다시 다트를 던지자 다시 샘 오취리가 걸리면서, 아예 유재석이 게스트 배려로 투샘을 빼자고 했다. 투샘을 빼서 걸린 결과는 박명수. 결국 박명수가 멤버+스태프 밥값을 지불. 그 이후 계곡에서 촬영 진행. 물장난을 했는데 박명수가 유재석을 건드렸다가 결국 다른 멤버들에게 다굴을 당하고 도망갔다. 여기서 외지인 드립은 덤. 다시 2차로 박명수가 멤버들을 습격하자 외모와 행동 때문에 일본 원숭이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애꿏은 구경꾼들에게 물을 튀기는 박명수...
여기서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는데 수박깨기를 샘 해밍턴이 성공했고, 수박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했다. 정준하와 박명수가 같이 했는데
4. 486회
캐리비안 베이에서의 미션 실패 이후 촬영은 계속 되었고, 마지막 바캉스는 정준하가 잡은 펜션에서 촬영이 진행 되었다. 펜션 가는 길에 정준하와 오취리가 장을 봤는데, 생수를 구매 하지 않은데다 라면을 구매 하고 슈퍼에 놓고 왔다. 이 때문에 각자 돌림판으로 뽑은 음식만 먹기를 했는데, 처음부터 슈퍼행에 걸린 박명수와 1종 면허
[게스트] 샘 해밍턴, 샘 오취리[닐슨코리아] [3] 무한도전 예능학교 스쿨 오브 樂에서 잭 블랙이 수락했다.[4] 무한도전 예능학교 스쿨 오브 樂 통역으로 출연했다.[5] 근데 하하는 뭘 했는지는 모르지만 변기를 터트렸고, 그게 유재석에게 발각되었다.[6] 유재석이 밥값 내기 게임 아이템으로 돌림판을 집으면서 돌림판 지옥이 열리게 되었다.[7] 정준하가 뿜어버렸기 때문에 박명수가 이겼다.[8] 유재석이 그림 하나 나온거 같아서 여기서 끝낸다고 해서 박명수는 해골을 먹었다.[9] 이 때 자막으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가 나왔다. 멤버들 눈과 보름달이 돌림판으로 CG 처리 되어 돌아가는 모습이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