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00:07:42

무철부부

<colbgcolor=#7C7C7C><colcolor=#fff> 무철부부
파일:무철부부.jpg
구독자 수 50만명[기준]
총 조회 수 614,014,190회[기준]
채널 개설일 2021년 8월 18일[3]
거주지 서울특별시 송파구[4]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멤버
2.1. 도원2.2. 우주2.3. 구영호
3. 콘텐츠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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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부부 유튜버이다. 주로 쇼츠영상을 많이 올리며 주제일상이다. 다만, 일상이기는 하지만 부부사이를 표현하다 보니 19금 요소들이 은근 많은 편이다. 흑백 화면에 슬픈 피아노 브금이 깔린 채 영상의 모든 소리가 남편의 더빙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

대부분 영상에는 남편이 아내에게 싸다구를 맞고 끝나거나 시부럴 등의 말을 하며 끝난다.

2. 멤버

2.1. 도원

<colbgcolor=#000000> 이름 강도원
본관 진주 강씨
출생 1984년 3월 12일 ([age(1984-03-12)]세)
가족 어머니[5], 형, 누나
아내 황현주, 아들 강단우, 딸 강단아[6]
자주 하는 말/행동 씨부럴[7]
(1980년대 영상 한정)나가서 담배 한 갑 사와[8][9], 집안을 다 부숴버리기 전에 나가!, 나, 58년 개띠야[10].[11]

2.2. 우주

<colbgcolor=#000000> 이름 황현주
출생 1989년 11월 9일 ([age(1989-11-09)]세)
가족 남편 강도원, 아들 강단우, 딸 강단아
자주 하는 말/행동 뺨 때리기
(1980년대 영상 한정) 한라산이죠?, 제가 잘못했어요. 멋진사나이♡, 어머! 씨바랄!

2.3. 구영호

도원의 지인. 단우, 단아보다도 출연 빈도가 잦다. 편집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콘텐츠

주로 일상 콘텐츠를 올린다. 처음에는 상황극 위주로 올렸고 신혼(or연애시절) VS 결혼 5년차 VS 결혼 10년차를 비교하는 영상을 올렸었다. 그러다가 2020년대 VS 2000년대 VS 1980년대 부부 상황극을 올리는 것으로 방향이 바뀌었고 어중간한 2000년대를 빼고 2020년대 VS 1980년대를 비교하는 상황극을 올렸다가 현재는 콧수염을 붙이고 2020년대 VS 1960년대 상황극을 올리고 있다. 한 클리셰가 유행하면 계속 그 클리셰만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4. 여담

  • 2013년에 결혼했다. 장남 강단우는 2013년생, 장녀 강단아는 2015년생으로 서로 2살 차이다. 결혼하자마자 단우가 태어났다.
  • 선 프러포즈는 아내가 했다.
  • 아내는 결혼 전에 일러스트레이터였고 현재도 일러스트 활동을 종종 하고 있다. 인스타에 들어가보면 알 수 있다.
  • 광고 영상의 아이디어는 대부분 남편이 짠다고 2022년 1월 10일 라방에서 밝혔다.
  • '우주토끼단'이라는 팬클럽이 있다. 뜻은 아내의 별명인 우주와 토끼를 합친 것.
  • 남편이 철없는 행동과 말을 하다가 아내에게 싸다구 맞고 철퇴를 맞는 게 영상의 주된 패턴이나, 실제로는 남편은 요리를 포함한 집안일을 혼자서 다 할 정도로 매우 가정적인 사람이다.[12]
  • 22년 5월 2일 새벽, 아스날 경기 도중 이스타티비 라이브에 술에 취한 채 비슷한 멘트의 후원을 계속 보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었다.
  • 유튜브 활동 이전에는 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지금은 그만 두고 전업 유튜버 상태.
  • 채널명의 뜻은 철이 없어서 '무'철부부라고 채널아트에 적혀있다.
  • 유료 광고 영상인 경우, 종종 흑백이었다가 갑자기 영상이 컬러로 바뀌기도 한다.
  • 무철부부는 MBN '쉬는 부부'라는 부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첫째를 출산 하고 부부관계가 연중행사가 되었다"는 TMI를 밝혔다. #


[기준] 2024년 2월 29일 기준[기준] [3] 개설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4] 채널 활동 초창기에는 한동안 경기도 광주시에 살다가 이사갔다.[5] 부친은 2020~21년쯤 별세[6] 아이들은 가끔 뒷모습으로 출연한다. 어떨때는 맨얼굴로 출연하기도 한다. 이는 부부만 주연이고 아이들은 조연이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이들의 얼굴이 노출되면 길 가다가 아이들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겨서 아이들이 위험해질까봐 되도록 공개를 안하려 하는 것.[7] 뭔가 상황이 안좋게 흘러갔지만 어쩔 도리가 없을 때 나지막히 하는 말.[8] 1980년대를 표현한 영상에서 나온다.[9] 때로는 상황에 따라서 다른것을 사오라고 말할때도 있다.[10] 앞의 말과 함께 1980년대를 표현한 영상에서 나온다.[11] 후속작으로 28년 용띠가 있다.[12] 집안일을 어찌나 많이 하는지 손에 주부습진까지 생길 정도.